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경계성지능 장애일까요?
극도로 감정적이고 충동적일 때가 있고..
솔직히 중학교 때까진 뭔가 공부를 열심히하면 암기나 학습이 됐는데..
그 이후로는 전혀 머리에 남질 않는 느낌이에요.
공감능력도 일정치 않고 극도로 부족하거나 과할 때가 있고요..
무튼 저는 생활 머리는 되는데.. 학습머리가 제로인 느낌을 자주 받아요. 그래서 뭘 배우는게 어렵고 마무리가 안 되죠.. 더 심각한건 이미 학습 되어 있는 것도 점점 까먹고 있다는거죠..
나이먹으며 퇴화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경계성지능장애인건지.. 조심스럽게 고백해 봅니다..
1. ㅇㅇ
'21.1.29 12:49 PM (119.64.xxx.101)늙는거죠.저도 그래요.
2. ....
'21.1.29 12:50 PM (221.157.xxx.127)경계선지능은타고나는거에요
3. 저기
'21.1.29 12:53 PM (211.227.xxx.137)경계성 아니고 경계선.
그리고 견계선 지능은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성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윗님 말씀처럼 타고나는 것이 99 퍼입니다.4. ㅎㅎ
'21.1.29 12:53 PM (121.152.xxx.127)요즘은 너도나도 의사네요 온갖병명 자가진단에 상대방한테도 바로 진단내림
5. 모든 인간이
'21.1.29 12:55 PM (59.8.xxx.220)조금씩 정상범주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있습디다
완벽한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저도 경계성 인간이었던적이 있었더라구요 돌아보니
남편도 그렇고, 시댁식구 전부 다 그런요소들이 있어요
그래도 의사,변호사 다 합니다
친정도 자꾸 다투게 되는 이유가 뭔지 몰랐는데 나이들고보니 그런 요소들이 있었던거예요
교수, 사업가 다 있어요
서울대 부부 친구도 남편땜에 속터진 얘기하는데 들어보면 경계성 인격장애 요소가 있어요
사람들은요..어느 한 부분이 모난 데가 있어요
그걸 극복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건데 그걸 되풀이하고 있는거죠
저의 경우 험난했던 과거사를 경험으로 극복되어가는 중입니다
깨닫고보니 참 단순하고 명쾌한건데 그게 또 어려운사람은 어려워요
경계성인격장애 요소가 다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새로 사귄 그룹에선 선망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예요
알면 바뀐다는 거죠6. 경계성
'21.1.29 12:57 PM (210.100.xxx.239)경계성 이었으면 지금까지 몰랐을 수가 없어요
어릴때부터 병명은 몰라도
뭔가 달랐을거예요7. ....
'21.1.29 1:01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https://namu.wiki/w/%EA%B2%BD%EA%B3%84%EC%84%A0%20%EC%A7%80%EB%8A%A5
8. 그냥
'21.1.29 1:02 PM (110.12.xxx.155)하루 십분이라도 햇볕 쬐고 걷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배변하고 기본 비타민 챙겨 먹고
3개월만 해본 다음에 다시 생각해보세요.
82쿡 하는 시간 1/3로 줄이시구요.9. 위의
'21.1.29 1:21 PM (61.77.xxx.208)모든인간이 댓글 쓴 님
저희 친정식구들이 만나면 싸우고
(기본적으로 심술맞고 까탈스럽고 히스테릭함)
저도 요즘 밖에 나가면 그렇게 눈에 거슬리는일만 있어서 쌈닭이 되었어요ㅠ
이런게 경계선 인격장애 일까요?
계속 마음도 불안하고 요동치고
정신과 찾아가서 약먹으면 좀 나을까요?10. 인격장애
'21.1.29 1:24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https://ko.m.wikipedia.org/wiki/%EA%B2%BD%EA%B3%84%EC%84%A0_%EC%9D%B8%EA%B2%A9...
https://namu.wiki/w/%EA%B2%BD%EA%B3%84%EC%84%A0%20%EC%84%B1%EA%B2%A9%EC%9E%A5%...11. ..
'21.1.29 2:11 PM (222.110.xxx.207)글쓴이에요.. 임신과 출산에 코로나까지 겹쳐 사람도 못 만나고 근일년.. 집에만 있었더니 정말로 지능이 낮아지는거 같아서 자존감이 최악이었어요.. 행여나 우리 아기가 엄마머리 닮으면 어쩌지?? 이런 불길한 마음도 들었구요.. 답글보며 구글링하다 지능테스트 같은게 보여 결제해서 해봤네요.. 내 아이큐가 뭘까..?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요..!! 다행히 평균 이상으로 나와 홀가분 합니다..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지만요~
12. ....
'21.1.29 2:35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경계선 지능장애 직원 이야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74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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