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경계선지능

ㅡㅡ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1-01-29 12:30:38
만약 아이가 경계선지능이라면
본인에게 말해주는게 나은가요?
아이가 모른다는 전제하애서요~
IP : 118.130.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9 12:34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

    말해줘도 이해 못 할걸요.

  • 2. ...
    '21.1.29 12:36 PM (211.226.xxx.247)

    저희 아이도 경계선지능이예요. 우리앤 자기 상태가 어떤지도 알고 도움반 다니고 있는데도 본인이 자긴 정상같데요. 자기가 부족한걸 몰라요. 공부도 손놓고 있다가 대학가서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고 이제 공부하겠다고 하는데 공부하면서 뭔말인지도 모르겠다고 그러고.. 어쩔땐 멍청한데 말할땐 또 멀쩡하고.. 참 어려운 애들이예요. 그래도 1,2급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도움반가면 경계선지능이면 상태가 좋은 편이라서..

  • 3. ㅇㅇㅇ
    '21.1.29 12:36 PM (120.142.xxx.207)

    윗님 이해를 못하긴요..열등감만 키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말하지 마시고 잘한다고 독려해주세요. 칭찬 많이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4. 본인도
    '21.1.29 12:39 PM (210.100.xxx.239)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왜 안되는지
    자기잘못이 아니라는 거 알아야
    대처할 수 있을텐데요

  • 5. ...
    '21.1.29 12:42 PM (211.226.xxx.247)

    저희애는 자기 상태 다 알고 도움반다니는데 아직 열등감 없어요. 이기고 지는거에 초연하다고 해야할까, 남 잘하고 자기 못하는거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더라고요.

  • 6. ..
    '21.1.29 12:46 PM (113.52.xxx.123)

    이해못하지 않아요.
    타고나기를 지능적부분에서 다소 부족한건데
    그건 그 사람이 노력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극복하기도 어려운거고.
    그걸 이야기하기보다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애쓴만큼 잘한다고 독려해주세요.
    그러지않아도 살아가는데 수많은 어려움을 겪게될거예요. 많이 사랑해주고 칭찬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 7. 심리
    '21.1.29 1:04 PM (211.227.xxx.137)

    이 일을 어쩌나. 원글님 아이는 특이한 아이가 아니예요.

    경계선 지능은 극심한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특징이 있지만 그냥 아이큐 평균인 사람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여유 있는 분들은 유럽으로 이민 가기도 해요. 미국은 안되구요.
    서유럽에서는 '느린 학습자'라고 해서 공교육에서 배려해줍니다.

    그럼 어엿한 성인되어서 사회에서 제 역활 다하며 잘 살아요.
    한국은 교육 자체가 경쟁이라 그 특징이 도두라질 수 있어요.
    열등감 갖지 않게 격려해 주시고 그런 사실을 말해 줄 때는 전반적인 상황 설명과 더불어 해주세요.

  • 8. ...
    '21.1.29 1:05 PM (211.48.xxx.252)

    경계성 지능은 70~90정도인데 그냥 학습이 좀 안되고, 눈치좀 없고 문제해결능력이 좀 부족한 정도에요.
    특별한 사건이 없는한 경계성 지능인지 아닌지 모르고 성인이 되고요
    교사나 양육자가 알고 있을 정도면 그건 경계성이 아니라 지적장애인거고. 복지카드가 필요한 정도면 본인에게 말해줄수 밖에 없고요.

  • 9.
    '21.1.29 1:42 PM (223.38.xxx.135)

    말해주기 보다는 노력하면 점점 잘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잘 하면 칭찬해 줘야 할 것 같아요. 남들보나 잘 하는 것 있으면 찾아서 그 것으로 자신감을 갖게 해줘야지요. 지능검사가 완벽한 것도 아니고 노력하면 좋아질겁니다.

  • 10. qhsdlsdl
    '21.1.29 2:34 PM (222.110.xxx.248)

    본인이 모를수가 없는데...

  • 11.
    '21.1.29 3:46 PM (219.240.xxx.26)

    경계성 지능은 70~90정도인데 그냥 학습이 좀 안되고, 눈치좀 없고 문제해결능력이 좀 부족한 정도에요.ㅡㅡㅡ경계선 두 아이 키우는데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특별한 사건 없어도 경계선 지능 학교가면 티나요. 학습이 안되니까요. 저희아이들은난독증까지 있어서 선생님 권유로 초1때 종합검사 받았구요. 그전엔 몰랐습니다.

    지금은 저학년이라 설명해줘도 모를테고 나중에 본인이 느끼고 물어보면 말해 주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702 원래 성형외과수술은 이런가요? 2 ㅡㅡㅡ 2021/02/04 1,629
1161701 실손 문의 드려요(만 50세, 현대해상)-좀 봐주세요. 9 블루 2021/02/04 2,025
1161700 이탄희 의원, 탄핵안 표결연설 명장면이네요ㅎㄷㄷ 36 ... 2021/02/04 2,767
1161699 제로페이 상품권 결제내역 못찾겠어요 2 ㆍㅡㆍ 2021/02/04 598
1161698 MBC 새 예능이라는데 12 ㅇㅇㅇ 2021/02/04 4,956
1161697 맛있는 시판 갈비탕과 갈비찜 추천해주세요~ 6 홈쇼핑 갈비.. 2021/02/04 2,340
1161696 어제 아파트 매도시 소모품 교체글 후기입니다 2 스트레스 2021/02/04 2,013
1161695 대학입학하는 여학생 가방 어느 브랜드에서 사줄까요? 5 대학신입생 2021/02/04 1,752
1161694 업무 중 느끼는 강박과 불안증세 5 ㅇㅇ 2021/02/04 1,695
1161693 임성근 판사 탄핵 가결!!!!!!!!!!!!! 41 ... 2021/02/04 3,925
1161692 등산스틱 싼거랑 비싼거랑 많이 차이 나나요? 6 등산초보 2021/02/04 2,127
1161691 스위트홈 정주행끝!!! 4 드라마 2021/02/04 1,580
1161690 이런저런 이야기와 소심한 방탄이야기 5 ..... 2021/02/04 1,154
1161689 소니α7 Ⅲ 카메라 어떤가요? 1 카메라 2021/02/04 462
1161688 소고기스튜 간단한재료로 맛있게하는방법 없을까요? 8 ㅇㅇ 2021/02/04 1,208
1161687 초2 코로나 시기에 전학. 적응 잘 할까요? 4 박꽃 2021/02/04 1,007
1161686 여행을 너무 자주 다니면 안 좋을까요? 13 ㅇㅇ 2021/02/04 3,447
1161685 지금 엄마가 뿔났다 되게 웃겨요. 5 .. 2021/02/04 1,939
1161684 주방에 뭘 가지러 갔다가 딴짓 13 789 2021/02/04 2,356
1161683 공무원은 징계절차 들어가면 사표 안받아주는데 2 이상해 2021/02/04 1,329
1161682 남자양말 면으로 된 살짝 두툼한 양말 1 추천부탁드려.. 2021/02/04 782
1161681 무수분 냄비 확실히 음식맛이 더 맛있나요?? 8 무수분 2021/02/04 1,759
1161680 강아지가 방구머신이에요 7 ... 2021/02/04 2,223
1161679 강남재건축아파트 임대인이 실거주요건으로 위장전입하고싶다는데 14 ik 2021/02/04 2,560
1161678 그래도 아빠어디가 기획은 제일 좋았어요 13 육아프로 2021/02/04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