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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느라 새벽부터 약국앞에 줄 서 있던거 생각나세요?

생각나요? 조회수 : 4,259
작성일 : 2021-01-29 09:01:00

오늘 회사 근처 약국 약사분이 저 출근하는 시간에 문을 여시는것 보니

작년 생각나요.

그 약국이 소비자 편의 위주로 마스크를 파셨었거든요. 

제가 8시에 그 앞을 지나가는데 이미 약국 문 열어서 번호표 나눠주고 낮에 오라고 했었어요.


마스크 사러 약국마다 돌아다니고 ㅠㅠ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제 가격에 파는 마스크 사겠다고 하루종일 클릭클릭,,


이렇게 오래 갈지도 몰랐고

또 이렇게 적응되고 그 안에서도 조금 편안?해 질지도 몰랐었네요





IP : 203.251.xxx.2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9 9:02 AM (116.88.xxx.163)

    1년전 이맘때....생각나요...
    혼돈의 시작...

  • 2. ㅎㅎㅎ
    '21.1.29 9:04 AM (180.70.xxx.229)

    전 마스크 줄 한번도 선 적 없어요.
    지난친 공포 조장에 놀아나고 싶지 않아서요
    비말 방지가 목적이니 천마스크도 충분한데,
    그것도 자기 기준에 안맞아 욕하는 사람도 많았죠.

  • 3. Juliana7
    '21.1.29 9:04 AM (121.165.xxx.46)

    그러게요. 정말 무섭고 힘들었는데
    어느새 적응이 되서 숨어살고 있네요.
    얼른 시절이 좋아져야 할텐데 말이죠
    오늘 너무 춥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 4. ....
    '21.1.29 9:06 AM (220.89.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약국에서는 거스름돈 줘야 되거나 카즈 결재하면 시간 지체 되잖아요.
    줄서있는 주민들끼리 합의를 자연스럽게 해서 돈 딱 맞춰나가고 했어요

  • 5. ...
    '21.1.29 9:07 AM (1.231.xxx.70)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정말 이제 마스크 쓰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고 있네요.
    우리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내길 소망합니다.

  • 6. ...
    '21.1.29 9:08 A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여기에 미국 독감이 더 무섭다, 마스크는 효과 없다 등등 글 올라오는 것 보면서 얼척없었던 거 기억나요

  • 7. 저도
    '21.1.29 9:08 AM (175.125.xxx.154)

    줄 안섰어요.
    외출도 집앞 수퍼만 가서
    천마스크 썼어요.
    그때는 그게 고비라서 그 시기만 좀 참고 견디면 될거라 생각했었죠.
    출퇴근하는 분들이 마스크가 꼭 필요하니까.
    이렇게 길어지고 있네요.
    우리 잘 이겨냅시다!

  • 8. ..
    '21.1.29 9:30 AM (118.39.xxx.60)

    한번도 안샀어요 천마스크 사고 좀 버티니까 인터넷에 50매 3만원짜리 팔아서 그거 썼네요

  • 9.
    '21.1.29 9:32 AM (180.224.xxx.210)

    중고*라 같은 데 폭리 취하며 대량으로 마스크 내다 팔던 사람들은 또 좀 많았나요?
    최고봉은 공적인 의도로 무료로나 싸게 공급했던 거 장당 사오천에 팔고 그랬던 사람들이요.

    그 사람들 그렇게 해서 살림 좀 폈나 모르겠어요.

  • 10. 그러게요
    '21.1.29 10:00 AM (175.208.xxx.235)

    마스크가 귀한 세상인 올줄 몰랐죠.
    인터넷에 손수건과 노란 고무줄 두개로 마스크모양 잡아서 사용하는 동영상이 있어서 따라해봤내요..
    정 마스크 못구하면 손수건마스크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더랬죠.
    저도 마스크 구한다고 줄서고 하진 않았네요.
    해마다 오는 손님 미세먼지 덕분에 집에 미리 사둔 마스크가 좀 있었기에.
    요샌 집값이 너무 비싸죠? 주식도 마찬가지고~~ 모든게 사이버 머니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두렵고 걱정되고 씁쓸합니다

  • 11.
    '21.1.29 10:05 AM (221.167.xxx.186)

    그때 산 부직포 두루마리들 어째야할지

  • 12. ㅇㅇ
    '21.1.29 10:45 AM (106.102.xxx.143)

    마스크 안귀한 세상이 올줄 몰랐다 해야하는거 아닌지

  • 13. ..
    '21.1.29 10:55 AM (61.105.xxx.76)

    저는 임신한 몸으로 약국 돌아다니고 줄서고 했던 기억이..ㅎㅎㅎ

  • 14. ..
    '21.1.29 11:08 AM (116.39.xxx.162)

    아들 작년6월에 군대 갔는데
    군대 가기 전까지 저랑 금요일 마다
    마스크 사러 갔었네요.
    그 마스크 아직도 있어요.
    아들 보고 싶네요.
    진짜 마스크 산다고 돈 많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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