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뻬뻬마른 사람이 당뇨?

..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21-01-29 07:42:28
남편은 평생 뚱뚱해 본적이 없어요. 
요즘은 뼈에 가죽만 붙어 있는 느낌.. 
테니스라켓 통과하는 통아저씨 몸매를 가졌어요.
운동을 싫어하고 종일 컴 앞에서 일해요.
나이는 40중반인데, 이번에 혈당계 사고
재보니
당뇨 전단계인 거 같아요. 
공복혈당은 105~110
식후 2시간 혈당은 종종 170, 180대까지도 나와요.
식후혈당 140을 넘기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사실
제가 고도비만이어서 걱정이 되어 혈당계를 샀거든요.
그런데 저는 정상이예요.     

쌀밥 먹으면 170 180대 나오고
100% 보리밥 먹으면 140 이하로 나오는데 
평생 보리밥과 심심한 채소를 차려줘야 하나 고민이예요.
남편이 먹거리에 경각심이 생겨 조심하니 없는 살이 더 빠지고 있거든요.

체격을 유지하면서 아니 키우면서
혈당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IP : 76.21.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른비만
    '21.1.29 7:46 AM (221.139.xxx.80) - 삭제된댓글

    식단이랑 운동해야 해요

  • 2. 유전
    '21.1.29 8:00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남편 가족들이 키 크고 날씬하고 근육질인 집안이고 전직 운동선수(현직 공무원, 지금도 운동동호회 회원)도 있지만 죄다 당뇨 or 전단계입니다.
    유전이예요.
    그 집안이 다 그럽니다.
    다들 날씬하고 시골에서 농사 짓거나 현직 대령, 각종 운동동호회 회원이지만 강력한 유전자를 못이기고 있어요.

  • 3. ...
    '21.1.29 8:02 AM (220.89.xxx.203) - 삭제된댓글

    분류가 성인병
    나이들면서 혈딩조절 호르몬이 떨어져서 오는거
    조절도 가능하지만 나이가 병유발요인중 가장 커요

  • 4. ㅁㅁㅁㅁ
    '21.1.29 8:13 AM (119.70.xxx.213)

    우리나란 서양보다 마른당뇨가 많대요.
    당뇨인중 40프로 정도가 마른당뇨라더라구요
    마른당뇨는 어떤이유로 췌장에서 인슐린이 충분히 만들어지지않는경우래요.

  • 5. 당뇨가
    '21.1.29 8:14 AM (121.133.xxx.137)

    1형 2형 있잖아요
    유전적당뇨가 더 무서워요
    자녀있으시면 잘 체크하고 일찍부터
    관리해주세요

  • 6. 남편
    '21.1.29 8:22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키 178에 60kg.
    날씬하고 모든 운동 다 잘하지만 40대 후반부터 당뇨 전단계.
    지금도 계속 병원 다니는데 조만간 당뇨약 시작해야 해요.
    유전자의 힘이죠.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들, 고모들 전원 당뇨입니다.
    고모 1명 빼고는 뱃살 있는 사람 아무도 없는 날씬한 집안입니다.

  • 7. 마른 당뇨
    '21.1.29 8:34 AM (222.113.xxx.47)

    어쨌든 근육을 키워야해요.
    스쿼트 100개 하는데 10분도 안걸리니까
    맨몸 스쿼트라도 부지런히 하시고
    계단타기 50층 하는데도 10분이면 되니까
    생활 속에서 부지런히 다리근육 키워야 돼요.
    그리고 당뇨는 골고루 잘 먹어야 되는 병이에요
    잡곡밥에 단백질 식이섬유 풍부하게.

  • 8. ㅁㅁㅁㅁ
    '21.1.29 8:51 AM (119.70.xxx.213)

    인슐린저항성으로인한 당뇨에는 근육이 도움될듯한데
    인슐린부족으로 인한 당뇨에는 어떨까 모르겠네요

  • 9. ,,,
    '21.1.29 8:57 AM (223.62.xxx.17)

    식이와 근육이 중요하다던데

  • 10. 당뇨인
    '21.1.29 9:01 AM (124.50.xxx.153)

    초기에는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혈당 낮출수 있어요.

  • 11. ...
    '21.1.29 9:05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체형, 나이, 혈당수치 비슷하네요.
    유전력도 없어요.
    운동 일절 안하고 단것 안먹는대신 탄수화물을 많이먹는편.
    의사샘 말로는 하체근육운동 많이하면 무조건 좋아질거래요.
    더불어 탄수화물 줄이면 더좋고

  • 12. 키가
    '21.1.29 9:39 AM (110.70.xxx.180) - 삭제된댓글

    키가 어때요?
    시어머니 집안이 마른 당뇨인데 키가 작고 상비예요.

  • 13. 키가
    '21.1.29 9:39 AM (110.70.xxx.180)

    키가 어때요?
    시어머니 집안이 마른 당뇨인데 키가 작고
    하체는 짧고 상체가 커요.

  • 14. 경험자
    '21.1.29 10:37 AM (117.111.xxx.2)

    운동 당장 시작하면 돼요
    저도 그랬는데 운동 시작하고 당뇨 전단계 없어졌어요

  • 15. 블루그린
    '21.1.29 11:07 AM (118.39.xxx.161)

    유전적으로 췌장이 작아요 한국인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6051 2005년생 아이들이 유독 적다는데 5 .. 2021/02/04 4,798
1166050 변이 바이러스 집단 감염 어째요 3 ... 2021/02/04 3,865
1166049 리쌍과 분위기 비슷한 남자 가수 이름 좀 찿아 주세요 19 누군가의 벨.. 2021/02/04 2,154
1166048 나중에 마스크 벗고 다니려면 적응기간 한참 필요할것 같아요 21 .... 2021/02/04 4,954
1166047 친정같은82 부산호텔 추천받아 와 있어요 6 nnn 2021/02/04 4,064
1166046 친아버지가 딸을 15년간이나 33 mmm 2021/02/04 16,640
1166045 설날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앉아서 먹을수 있나요?벌금도요 2 휴게소 2021/02/04 1,824
1166044 땅콩버터 용량 작은 건 어디서 팔까요? 9 나나 2021/02/04 2,097
1166043 둘째가 잘 안생겨요 4 재재 2021/02/04 2,489
1166042 위구르족 수용소의 비극.."매일밤 끌려가 성고문·폭행&.. 4 뉴스 2021/02/04 4,244
1166041 새댁이 쓸 스타우브 냄비 색 추천 좀..... 6 선물 2021/02/04 2,270
1166040 자존감 낮은 남자가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2021/02/04 6,649
1166039 집에서 만드는 요거트 3 가내수공업 2021/02/04 1,502
1166038 봉사활동 나이스 연계, 지금은 늦었을까요? 3 유쾌한맘 2021/02/04 1,314
1166037 덕이 없는 남편 어찌해야 할까요? 16 ... 2021/02/04 5,693
1166036 코스트코 요즘도 2 ** 2021/02/04 2,556
1166035 눈이와서 그런지 집으로 들어가는길이 즐겁네요 13 ㅇㅇ 2021/02/03 2,080
1166034 주식어플 크레온 2 혹시 2021/02/03 1,208
1166033 마트 알바 아줌마 9 ... 2021/02/03 6,841
1166032 이혼 후 6 여유 2021/02/03 4,583
1166031 베스트극장 '꽃다방 순정' 7 천정명 2021/02/03 2,640
1166030 공대(화공과..)나와 취업과 근무환경 6 마미 2021/02/03 2,809
1166029 나이 60에 태권도 배워도 될까요? 14 태권도 2021/02/03 2,877
1166028 온누리 상품권 사셨나요? 7 명절에 2021/02/03 2,766
1166027 레시피를 찾아주세요 7 레시피 2021/02/0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