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죄송
세탁소 옆
문으로 여자가 나오면 윤여정이
만원짜리 돈을 갖다주는 장면이
두어번 나와요
집사용료는 아닌거 같고
무슨돈을 주는건가요?
만원 열장 인거 같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죽여주는 여자요
ㅇㅇ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21-01-29 00:52:13
IP : 1.243.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일
'21.1.29 1:13 AM (1.233.xxx.39)흑인 과의 관계에서 낳은 아들 뒷바라지용이라 믿고 보내는돈으로 알았는데 잘모르겠어요
2. 오잉?
'21.1.29 1:39 AM (121.173.xxx.149) - 삭제된댓글빌린돈의 이자 였나?
3. 오잉?
'21.1.29 1:40 AM (121.173.xxx.149)빌린돈의 이자인가? 그런것 같은데요
4. 기억안나네요
'21.1.29 1:46 AM (175.193.xxx.206)보고나서 참 오래오래 기억나는 영화였는데 어쩜 그부분은 기억이 안날까요//
5. 00
'21.1.29 2:11 AM (58.122.xxx.94)방값이요.
6. ㅇㅇ
'21.1.29 2:12 AM (1.243.xxx.254)아들은 돌전에 미국에서 입양한거로 나와요
그후 아들과 연락은 끊겼겠죠
그돈은 빌린돈의 이자가 맞을듯
하네요 .7. 옛날에
'21.1.29 6:57 AM (98.228.xxx.217)동네 시장에서 일수 놀이하는 아줌마들이 있는데 돈 빌려주고 하루에 만원 이만원씩 갚더록 하는 게 흔했어요. 일반 아줌마들은 계놀이해서 돌아가며 목돈 타고.. 그러다가 계주가 달아나서 계원들 다 뒤집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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