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전 처음 필라테스 강습 받아봤는데

조회수 : 4,269
작성일 : 2021-01-28 22:18:17
딸이 젊은데 허리디스크가 안좋다고 해서 필라테스 강습을

3대1로 받기 시작했는데 세상에나 저는 고관절이 너무

안좋구 작은 아이는 멀쩡해 보였는데 척추 측만증이 있더라구요.

평소에 저나 작은 아이는 자세가 바르다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필라테스 강사님은 몇가지 자세를 해보라더니 대번에 알더라구요.

나이 오십넘어 걷기 운동만 해본 사람으로서 아! 이래서 사람들이

비싼돈주고 pt받고 운동하는구나 알았네요. 저희 세모녀의 비루한

몸뚱이를 확인했어요. 그리고 신기한건 한시간 했는데도 1키로

가까이 빠진건 이해가 안가는데 일시적인거겠죠?

82님들이 디스크에는 평생 운동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해서 큰

맘 먹고 딸을 위해 시작했네요.
IP : 221.143.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8 10:41 PM (211.36.xxx.167) - 삭제된댓글

    측만증있는 딸 대학 들어가자마자 필라테스 시작했는데
    바른 자세 습관이 딱 생겨서 너무 좋아요

  • 2. ..
    '21.1.28 10:54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필라테스선생이 알 정도면 운동 좀 하는 일반인들도 판별했을 거에요

  • 3. ㅎㅎ
    '21.1.28 11:04 PM (112.154.xxx.57)

    요즘 어지간한 필테강사들 물리치료학?통증?그런거 공부하더라구요
    몇년전에 하다가 저도 최근에하니 거북목 일자허리 확인하고..아직동작 안들어가고 목이랑 어깨근육 풀어주고 림프마사지해주고 자세교정 하고있어요

  • 4. 치료목적이라
    '21.1.28 11:16 PM (180.68.xxx.158)

    제가 해본것중 제일 좋은 운동이었어요.
    코로나 끝나면 다시 레슨 받으려구요.
    아파서 병원 다니는것보다 훨씬 좋죠.^^

  • 5. 마스크
    '21.1.28 11:30 PM (221.143.xxx.37)

    쓰고 운동하려니 답답하긴 하지만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측만증 검사는 서서 바닥에 팔을 다을듯이
    구부려보라구 하니 등이 자세히 보니 한쪽이 길게 좀 높더라구요.
    누구든 해보면 알겠더라구요. 허리가 곧게 펴진다고
    괜찮은게 아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578 39살이나 40살때 확 늙는거 맞나요? 26 ... 2021/02/04 4,099
1161577 오이넣고 김밥말았어요 18 김밥 2021/02/04 2,989
1161576 대문글에 모범생남편~ 이윤지남편 이지혜남편 11 ... 2021/02/04 5,949
1161575 밀접 접촉자가 저희집에 왔다 가면 어떻게 되나요? 7 ㅇㅇ 2021/02/04 1,620
1161574 지방자치단체에서 체납될수 있는 세금이 뭐가 있을까요? 1 골치골치 2021/02/04 435
1161573 엄궁동 살인사건 31년만에 무죄 5 .. 2021/02/04 1,420
1161572 일본 국민들은 자기 조상들이 5 무지개 2021/02/04 1,077
1161571 용적률 700%로 상향하는 댓가로 노숙자 공공임대 기부채납 .... 24 ㅇㅇ 2021/02/04 2,591
1161570 팬텀싱어 포레스텔라 대단하네요~ 22 대단대단 2021/02/04 3,683
1161569 제가 많은걸 요구한건가요?(민원관련) 10 ... 2021/02/04 2,421
1161568 단백질 먹으라고 추천해주셔서 3 pppp 2021/02/04 2,027
1161567 cu편의점에서 입점을 원하는데 세입자가 권리금을 높게 불러서 계.. 7 ㅍㅇㅈ 2021/02/04 1,797
1161566 종편들이 생중계 안하는거 보니 좋은 정책(주택공급)인듯 ㅋㅋㅋ... 11 서울30만호.. 2021/02/04 1,904
1161565 모르는 번호 전화 오면 받으시나요? 8 예ㅇㅇㅇ 2021/02/04 1,758
1161564 멀티다지기 쓰시는 분들 어때요? 9 결정장애 2021/02/04 1,312
1161563 감자 썰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보신 분... 12 감자 2021/02/04 2,904
1161562 아래 친부 성폭행글 14 .. 2021/02/04 3,998
1161561 멋진 간판제작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간판 2021/02/04 455
1161560 하이라이트 렌지가 자동 열조절때문에 답답해서 인덕션 사는게 말이.. 9 인덕션 2021/02/04 1,660
1161559 안철수 "대법원장, 후배의 목을 권력에 뇌물로 바쳐&q.. 24 삼권분립 2021/02/04 1,582
1161558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허리통증이 시작됐어요 5 나야나 2021/02/04 2,156
1161557 집수리) 타일비가 300만원 나왔는데요 7 2021/02/04 2,597
1161556 잇몸이나 치아 유전인가요? 6 강아지 2021/02/04 1,516
1161555 집주인의 세금 체납으로 집 압류 되면 어찌되나요? 2 카카카 2021/02/04 1,586
1161554 몸에 제일 안좋은 음식이 10 ㅇㅇ 2021/02/04 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