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 되기 싫어요 엉엉

ㅇㅇ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21-01-28 21:59:16
40 되기 싫어요
30은 아무 생각 없었어요.
그냥 시간이 좀 더 갔다 나이를 좀 더 먹었다. 이 정도였던 거 같은데
40은 진짜 안 돼요
40한테는 아무것도 안 궁금할 거 같애
40이 무슨 매력이 있어
다 끝난 기분
누가 날 좋아해줄까요
40 넘은 사람이 뭐가 더 필요하며 누가 관심 가져줄까
제발 누구라도 40 넘어서까지는 살지 못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IP : 183.96.xxx.11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구
    '21.1.28 10:01 PM (220.79.xxx.102)

    왜이러세요..어린나이도 아닌데 철이 없어보입니다..

  • 2. 흐이그
    '21.1.28 10:02 PM (121.135.xxx.24)

    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 3. 지나가다
    '21.1.28 10:03 PM (59.1.xxx.19)

    40 넘어 멋있으려면
    이러면 아니되어요~~ ㅎㅎ

  • 4. 이해해요
    '21.1.28 10:06 PM (124.49.xxx.61)

    그럴수 잇어요..그랄수
    . 전 51 되기싫엇는데 됏어요

  • 5. IIllIIllll
    '21.1.28 10:06 PM (122.42.xxx.113)

    ㅋㅋㅋㅋㅋㅋㅋ 공감은 되는데 ㅋㅋㅋㅋ
    문숙님이 그랬어요. 40대가 정말 엄청나기 황금기라고..

  • 6. 괜찮아
    '21.1.28 10:06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ㅎ 40대도
    괜찮아요

  • 7. ㅇㅇ
    '21.1.28 10:07 PM (49.142.xxx.33)

    그래 나도 오십초중반인데 니 마음 이해해 나도
    39세때 너 같았거든...
    그래도 무 남편 자식 어느정도 이뤄좋은 재산 자식도 공부 잘하고 이뻐서
    크케 불만은 없었단다...
    나이 쉰 넘었는데도 약간 정신 희미한 분들은 새댁이라고도 부르고 뒷모습보고 학생 어쩌고도 해
    요즘은 마스크 써서 더해.... 너도 희망을 가져^^

  • 8. IIllIIllll
    '21.1.28 10:07 PM (122.42.xxx.113)

    문숙님 인터뷰 링크요.
    엄청 힐링돼요.
    https://youtu.be/d6IW1XXu4fs

  • 9. 나이
    '21.1.28 10:07 PM (58.227.xxx.158)

    내가 몇 살인지 생각하고 사나요?
    39살인지 40살인지 얼굴에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살면 똑같아요.

  • 10. ...
    '21.1.28 10:07 PM (222.236.xxx.104)

    되지 말라고 한다고 안되나요 ..??? 그냥 받아들여야죠.... 받아들이고 건강관리도 잘하면서 열심히 40대를 보내야죠 . 솔직히 전 올해 마흔인데 작년에 원글님 같은 감정은 아니었던것같은데 .. 엄청 40이 되기 싫은가봐요 ..???

  • 11. ㅇㅇ
    '21.1.28 10:08 PM (183.96.xxx.113)

    신기하게 요 몇마디에 바로 위로가 되네요
    단순한 나 30

  • 12. 후훗
    '21.1.28 10:08 PM (182.215.xxx.137)

    징징대서 마흔 안 될 것 같았으면 나도 아직 삼십 대일텐데. 부럽네요, 마흔이라니 ㅋ

  • 13. ㅇㅇㅇ
    '21.1.28 10:11 PM (223.62.xxx.154)

    미혼은 그럴 수 있죠
    저도 동갑인데 심난해요 ㅋㅋ

  • 14. 헤헤
    '21.1.28 10:11 PM (59.26.xxx.88)

    어서와 40은 처음이지?

  • 15. 진리
    '21.1.28 10:14 PM (223.39.xxx.158)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 16. ㅋㅋ
    '21.1.28 10:16 PM (175.223.xxx.234)

    틈만나면 자기자랑하는 분 또왔네.
    ㅋㅋㅋ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 17. ...
    '21.1.28 10:18 PM (94.15.xxx.37)

    39에서 40 넘어 갈때 , 마음이 너무 울적하고 내 젊음이 다 사라지는 것 같고 했는데...

    지금 42살인데, 바뀐게 아무것도 없네요 ㅎㅎㅎ

  • 18. ㅇㄹ
    '21.1.28 10:21 PM (183.96.xxx.113)

    이 아줌마 좀 아무나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참 행복할텐데..

  • 19. ..
    '21.1.28 10:26 PM (118.32.xxx.23)

    39살에서 40살 되던 12월31일 남편의 사업실패로 감당할수 없는 빚에 쪼들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고민하다가 7살 아이 생각하면서 하나 낳길 잘했다며 다독이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 마흔살도 예쁜 나이에요. ^^

  • 20. 계속
    '21.1.28 10:27 PM (125.142.xxx.145)

    우세요.
    그러다가 금방 50됩니다.
    50되면 60이 코 앞이라고 또 울겠죠

  • 21. ㅇㅇ
    '21.1.28 10:27 PM (183.96.xxx.113)

    예쁜 나이라고 하니 앙증맞고 작게 느껴져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 22.
    '21.1.28 10:31 PM (182.211.xxx.57)

    저 올해 41인데요 작년에 님처럼 그렇게 싫었었는데
    40도 싫지만 41은 더 싪어요 42는 더더 싫구요
    그나마 내 남은 인생중 젤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시길

  • 23. ㅡㅡ
    '21.1.28 10:32 PM (121.143.xxx.215)

    지나고 보니 저 아주 힘든 40대였습니다만
    그땐 쌩쌩팔팔 아주 윤기 좔좔 40대였어요.
    황금기요.
    2~30대요?
    젊고 예뻤겠지만ㄷ너무 불확실한 미래에
    좋지는 않았습니다.

  • 24. ㅂㄴ
    '21.1.28 10:37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40 살 가지고...

  • 25. 음..
    '21.1.28 10:49 PM (121.141.xxx.68)

    저도 39살과 40살이 엄청나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 한동안 우울하더라구요.

    제가 아이가 없는데 이제 더이상 아이를 가질수 없겠구나~라는 우울감이더라구요.
    요즘은 40넘어도 아이를 가지던데 10년전 그때는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 26. 연장자들
    '21.1.28 11:04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앞에서 너무 예의없네요
    그럼 40 넘은 사람은 죽어야할 사람들이 살아있는건가요?
    깊이도 없고 눈치도 없고 조심성도 없고
    나이를 헛먹었네요

  • 27. ...
    '21.1.28 11:45 PM (39.124.xxx.77)

    진짜 먹을만큼 먹은 나이에 철없어 보이긴 하네요..
    10년 훌쩍 금방 가고 곧 50되가면 또 죽겟다고 할수도..ㅎㅎ

  • 28. 40대되면
    '21.1.29 12:12 AM (220.71.xxx.180) - 삭제된댓글

    생각이 달라집니다. 금방 나이가 먹어가지만 얻어지는게 있어요. 똑같은걸봐도 30대에 생각했던거와 40대에 생각하는거 그리고 너무 나이에연연하지말고 나이에 자유로워지세요.

  • 29. 40대되면
    '21.1.29 12:20 AM (220.71.xxx.180)

    생각이 달라집니다. 금방 나이가 먹어가지만 얻어지는게 있어요. 똑같은걸봐도 30대에 생각했던거와 40대에 생각하는거 달라집니다. 그리고 너무 나이에 연연하지말고 나이에 자유로워지세요

  • 30. 마른여자
    '21.1.29 12:28 AM (112.156.xxx.235)

    엉엉엉

    님나이가 부러워요ㅜㅜ

    전49되요

    언제이렇게 나이만먹었냐고

  • 31. 큰일났네요
    '21.1.29 3:26 AM (210.2.xxx.206)

    40부터는 진짜 시간이 두배로 빨리 가요.

    30에서 40은 그래도 어....했는데 40에서 50은 어어? 하더라구요. 이제 60은 더 빨리 오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538 쓴맛나는 고사리 어쩌죠..? 3 난감.. 2021/01/29 2,318
1159537 주식 멘탈 잡으세요. 24 주린이 2021/01/29 7,989
1159536 경기도 청소년교통비지원 신청시 카드번호요 7 호야 2021/01/29 639
1159535 거제 맛집 좀 가르쳐주세요 5 거제 2021/01/29 1,487
1159534 매도해도 왜 미수금이 줄어들지 않죠? 2 .. 2021/01/29 956
1159533 속보] 난리난 광주, TCS 이어 안디옥교회까지 무더기 확진 24 염병하네 2021/01/29 4,737
1159532 생기부 오타 4 .... 2021/01/29 1,226
1159531 아이들이랑 극장 갈 수 있나요? 4 ~~ 2021/01/29 932
1159530 차용서 1 바램 2021/01/29 579
1159529 회사에서 연말정산 해준다는데 뭐 준비해야 하나요? 1 ㅇㅇ 2021/01/29 740
1159528 가스랜지 없애고 인덕션 놓을 때 받침대 높이는 어떤 게 좋을까요.. 6 받침 2021/01/29 1,503
1159527 멘탈잡고 싶은 주린이 9 아진짜 2021/01/29 2,775
1159526 아기맡기고 도망간친구 다음에 떴네요 30 ㅇㅇ 2021/01/29 24,385
1159525 1년전 오늘 스페인에 갔어요 6 . . . 2021/01/29 2,237
1159524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만들어 주려다가 들켜서 31 왜 그래 2021/01/29 2,541
1159523 인생이 바뀌는 순간들? 7 ss_123.. 2021/01/29 3,741
1159522 시큼한 맛이 나는 5년 된 청 버려야 할까요? 7 개복숭아청 2021/01/29 1,361
1159521 2008년생이 요번에 중학교 입학인가요? 2 sara 2021/01/29 1,293
1159520 반려견 한 평생 돌보는 비용 얼마나 들까요? 13 반려견 2021/01/29 2,189
1159519 경기남부 2억에 200월세 27 ppos 2021/01/29 3,144
1159518 김진욱은 여운국으로 공수처를 어쩌자는건지 14 여운국반대청.. 2021/01/29 1,301
1159517 고약한 말버릇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ㅜ 35 말버릇 2021/01/29 3,794
1159516 다이어트 점심식단 이거 어떨까요? 3 살살살살 2021/01/29 1,236
1159515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가 이렇게 선정적이었나요? 13 에공 2021/01/29 5,023
1159514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1월28일 0시) 1 ../.. 2021/01/29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