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다 잤네요.
인생 뭐 있나 먹고싶은거 먹었습니다.
밤새 달려봅시다.
할 일은 많지만 82가 먼저다.
댓글 다 달아줘야징
글 마다 다 간섭해야징
잠은 다 잤네요.
인생 뭐 있나 먹고싶은거 먹었습니다.
밤새 달려봅시다.
할 일은 많지만 82가 먼저다.
댓글 다 달아줘야징
글 마다 다 간섭해야징
흠. 맥주 3주 끊었더니 3키로 빠졌어요.
아자!
그래서 오늘 다시 맥주 마셨어요.
못참겠다!
오~~
마실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 글보고 저도 마시러 갑니당~~
아자아자
잠 다 주무셨네유 ㅠ ㅠ 우째요
저도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어요.
오랜만에 외출했더니 피곤하네요.
눈 내린 밤에
하늘엔 보름달
밤새 깨어있으면 낭만 가득할듯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커피를 부르는 마법의 글이군요...ㅋㅋㅋㅋ(물 끓이러 갑니당..)
전 그래서 카누 디카페인 사다놓고
우유랑 앵무새 설탕 넣고 만들어 먹어요
잠도 자요 ㅋ
저도 지금 마시면서 봐요 ㅎㅎ
전 바나나 먹고 있어요
내게는 6알의 졸피뎀이...
그럼 우동 먹을래요 ㅠ
지금부터는 술을 마시면 됩니다
꿀잠
원글님 다 댓글달고 다니시는지 감시해야징~^^
덕분ㅇㅔ 잘 마셨고요
전 열시반에 먹었는데. 진하게
글 마다 간섭ㅋㅋ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