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업하는 남편 두신분들 계시죠?

속뒤집어짐 조회수 : 3,681
작성일 : 2021-01-28 20:04:03
사업은 술없으면 안되는지, 뭔 술을 그렇게 마시는지.

주4회는 마셔요. 어제는 접대하고 온 거 같은데 어디서 마셨는지

밤 11시 사십분정도까지 술마셨더군요.

연락도 안되고. 전화하니 수신거부하고.

지금 신혼인데, 코로나 끝나면 얼마나 대단하게 마시고 다니면서

밤늦게 새벽에 올건지.

어제는 밤 열두시 반에 왔는데, 요즘 유흥업소 불법영업 하는 데에

다녀온 것 같아요.

웬수같은 술.

사업하는데 술 필수인가요?

IP : 106.102.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8 8:07 PM (117.111.xxx.42)

    술이 문제가 아닐텐데 사업하는 남자들 ...흠 ...

  • 2. 아마
    '21.1.28 8:10 PM (210.178.xxx.44)

    저희 남편도 사업하는 사람이고, 꽤 잘 버는 편인데...
    사업상 저녁 약속 없어진지 10년 가까이 됩니다. 점심 약속 정도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다들 재택근무하니 거래처 미팅도 사라졌어요.
    요즘 사업때문에 저녁 약속, 게다가 불법 영업하는 유흥업소요? 신혼이신데 이렇게 얘기하기 그렇지만, 남편분이 술이나 유흥업소를 좋아해서 가는 걸수도 있어요. 잘 보세요.
    유흥업소 가서 전화 안받는건...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 3. ㅡㅡ
    '21.1.28 8:16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좋아해서 갈 확률이 높은데.... 돈은 많이 갖다 주죠?

  • 4. 술에는
    '21.1.28 8:21 PM (222.110.xxx.248)

    사업에는 접대가 따라 옴
    접대에는 술이 따라 옴
    술에는 여자가 따라 옴

  • 5. queen2
    '21.1.28 8:31 PM (222.120.xxx.1) - 삭제된댓글

    갑이에요 을이에요 갑이라면 지가 마시고 싶어서 마시는거고
    을이라면 어쩔수 없을수도..

  • 6. 아뇨
    '21.1.28 8:42 PM (223.39.xxx.75)

    저는 법인대표 6차
    남편 20년차 사업자. 둘 다 영업은 필수
    술접대 없이 사업해도 업계에서 손 안에드는 수입

    접대하는 사업자들은 거래처가 그런거 바라고
    본인도 좋아해서예요.
    필수 아닙니다 무능력해서 그딴식 접대로 버티거나
    본인이 즐기는 부류일 뿐

  • 7. 저희
    '21.1.28 8:45 PM (220.72.xxx.163) - 삭제된댓글

    대기업다니다 독립해 자기회사하는데요
    나름 괜찮게 해나가고 있어요
    회사때보다 술자리 거의 줄었어요
    업무상 만남은 점심에 주로 하는 거 같아요
    저녁 술자리 없는 건 아니지만 코로나시기엔
    거의 전무해요

  • 8. ....
    '21.1.28 9:04 PM (175.112.xxx.243)

    사업 한다고 술 마시는거 거의 다 핑계. 옛날에는 여자들이 경제력없어서 술 핑계를 대도 다 그려러니 했지만, 요즘 사업한다고 술마신다? 그것도 간단한것도 어쩌다고 아니고 룸까지 그냥 인간말종 취급 싫어하는 사장들도 얼마나 많은데
    아내가 얼마나 만만하길래 저러고 산데요?

  • 9. ...
    '21.1.29 12:20 AM (221.151.xxx.109)

    술이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 10. ..,..
    '21.1.29 12:35 AM (203.236.xxx.226)

    사업하는 남편이 건강 문제로 2년 전에 술 끊었어요. 모임 있으면 얘기만 하고 술 안 마셔요. 코로나 전에는 노래방에 같이 가긴 하더라고요.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영업해요. 사업은 핑계 같아요. 술이 좋을 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903 밥에 팥을 넣어 먹고싶은데요 10 .. 2021/03/01 2,908
1169902 복도식 아파트 중간집은 여름에 문 못열어놓죠? 12 OO 2021/03/01 4,195
1169901 안 먹으면 안 크죠..? 24 안 먹으면 2021/03/01 3,017
1169900 오늘 아침 군대간 아들이~ 20 ... 2021/03/01 6,296
1169899 멸치다시물 우린 지 일주일 되었는데 써도 될까요;;; 6 haha 2021/03/01 1,650
1169898 강릉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13 강릉 2021/03/01 4,518
1169897 수미산장을 보는데 4 ... 2021/03/01 2,424
1169896 게을러서 득본 날 2 ... 2021/03/01 2,680
1169895 아마도 칼둥이 학폭 건은 계속 대기중인 듯... 6 ******.. 2021/03/01 1,871
1169894 검.찰.개.혁. 사행시 대전 우리도 2021/03/01 705
1169893 넷플릭스 비하인드 허 아이즈 보는 중인데요 12 ㅇㅇㅇ 2021/03/01 4,492
1169892 생일 챙겨줬는데 나는 못 받았다면 23 2021/03/01 18,596
1169891 요즘 보건소에서 노인들 고혈압약 처방안하나요? 6 ㅇㅇ 2021/03/01 2,356
1169890 스타벅스 텀블러 그란데 휘핑까지 담으려면 몇 ml 사야되는지 혹.. 2 ㅇㅇ 2021/03/01 1,884
1169889 남편이 돈을 보냈어요 46 333 2021/03/01 30,831
1169888 오늘밤 mbc에서 이승환 콘서트 해주네요. 9 ... 2021/03/01 1,909
1169887 실손의료비 종합입원형 갱신형 5 보험 2021/03/01 1,700
1169886 가족에게 명의를 양도할때..지금은 얼마나 내나요 3 냠남 2021/03/01 1,297
1169885 이용녀님 운영하는 유기견보호소에 불이 났어요 15 .. 2021/03/01 3,258
1169884 전복 손질했는데 4 .. 2021/03/01 1,343
1169883 이 행동이 남자입장에서 그렇게 정떨어질 행동인가요? 57 연블링 2021/03/01 7,886
1169882 수입이 나아지고 실감한 변화는 14 ... 2021/03/01 4,713
1169881 오피스텔 관리비 많이나오나요? 3 .. 2021/03/01 2,078
1169880 괴물 3회에서 여진구가 메일로 동영상 받아보자나요 3 이해못함 2021/03/01 1,894
1169879 통돌이 세탁기 쓰는 방법 잠깐 봐주세요 2 세탁 2021/03/0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