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감사합니다
1. Mmmm
'21.1.28 7:02 PM (122.45.xxx.20)대중교통 이용가능하면 하겠어요.
2. dd
'21.1.28 7:03 PM (116.41.xxx.202)차가 있으면 몰라도 도보 30분은 쫌 힘드실 거 같은데요..
왕복하는데 2시간이 소비되는 거잖아요. 합치면 하루 7시간 노동인데요..
날 좋으면 괜찮지만 오늘처럼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춥거나 하면 엄청 힘들어요.
거기다. 아침 7시까지면 집에서 6시 30분에 나가야 하는데,
식구들 아침밥 챙겨주고 하려면
거의 5:30~6시에 일어나야 하잖아요..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3. 티니
'21.1.28 7:04 PM (116.39.xxx.156)도보 30분 왕복 2시간이면 멀긴 하네요.. 도보밖에는 방법이 없는지?
특히 오늘같은 날이면 도보 2시간은 정말 힘들텐데요4. ...
'21.1.28 7:04 PM (118.37.xxx.38)30분 걷는건 꽤 멀지 않나요?
아침에 6시30분에 나가야 되는데
님댁 남편 아이는?5. 티니
'21.1.28 7:06 PM (116.39.xxx.156)보통 그래서 등하원 도우미는 단지 안이나
적어도 도보 10분거리 안쪽에 사는 사람을 선호하죠..
하루종일 있는것도 아니고 중간시간엔 또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ㅠ6. 못해요
'21.1.28 7:06 PM (14.32.xxx.89)30분거리 하루 한번도 힘든데 오전오후로 못다녀요
거리랑 쌍둥이 감안해서 시간당 2만원이면 고민해보겠지만 이건 그냥 접으세요7. 다른아가
'21.1.28 7:07 PM (110.9.xxx.145)다른 아이 찾아보세요
찾으면 더 있을거예요. 가까운곳부터 알아보세요.8. ...
'21.1.28 7:09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오전타임은 버스 이용하면 좋을텐데 어떠신가요
식사는 전날 만들어 놓고 각자 챙겨 먹으면 문제 없을거구요9. 쌍둥이라는
'21.1.28 7:09 PM (223.39.xxx.151)것보다도
아침, 오후 두번 가고오는게 힘들어요.
그 금액이 괜찮아보여도 꾹 참으시고
다른 자리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세요.10. dd
'21.1.28 7:10 PM (116.41.xxx.202)제가 아이돌보미 하고 있는데요.
제가 보는 아이는 8개월이고, 생후 50일부터 제가 봤어요.
첨에는 잘모르고 시작한데다, 간만에 아기를 보니까 너무 예뻐서 힘든 줄도 몰랐고요.
지금은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아기 위에 형제가 6살 짜리가 있는데, 이 아이가 저한테 말을 시키거든요.
이게 좀 힘들더라구요. 말을 쉬지 않아요.. 계속 대꾸해줘야 해요.
정작 제가 맡은 아기 보는 것보다 큰 애가 어린이집에 늦게 가거나 일찍 와서 저한테 말 시키면서
놀아달라고 할 때가 있는데, 이게 참 힘들더라구요.11. 원글
'21.1.28 7:14 PM (223.38.xxx.190)그쵸 ㅠ 매일 왕복 두시간을 걷는다는게 어려울거 같네요 ㅠ너무 고민되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냥 지원하지 말아야겠어요
12. 음
'21.1.28 7:17 PM (112.148.xxx.5)차 없으심 힘들어요.눈.비오는 날은요?
아침7시면..최소 6시30분 출반인데..쌍둥이라 돈이 많은것도 아니구요13. ..
'21.1.28 7:17 PM (222.103.xxx.217)제가 쌍둥이맘이예요. 쌍둥이라 도우미분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쌍둥이 급여는 애들 3명과 같아요.
그리고 9-6시까지가 일반적인 근무시간이고
9시 전, 6시 이후는 급여가 더 높아요.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아예 그 지역에도 베이비시터 업체가 있을겁니다. Ymca,ywca도 있을텐데요. 거기 정식등록하고 교육과정(단기로 베이비시터 등 )잠깐 듣고 소개 받으세요.
지금은 업무시간이나 페이가 너무 엉망이네요.
아마 그 쌍둥이 엄마는 그렇게 사람 못 구할거예요.14. 원글
'21.1.28 7:17 PM (223.38.xxx.190)제가 차가없고 버스가 있긴한데 기다리고 걷고 하면 30분 되더라구요 속편히 걸어가는게 나을듯해서요
15. 원글
'21.1.28 7:19 PM (223.38.xxx.190)아ㅡㅡ그런거예요? 페이가 높다고만 생각했어요 ㅠ 빨리 맘을 접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6. 나는나
'21.1.28 7:20 PM (39.118.xxx.220)그리고 쌍둥이 만삼천원은 좀 적은 편인거 같아요.
17. 제가 아이돌보미
'21.1.28 7:26 PM (121.162.xxx.240)지금 그런식으로 하고 있어요
아침 7~9 유치원 버스 태우기
오후4~7시 하원
하원후에는 간식 먹이고 잠깐 놀아줘요
시간은 7 시까지인데 부모가 항상 30분 일찍와요
집에서 도보로 빨리 걸으면 15분
천천히 걸으면 20분
첨에는 망설였는데 6살 여자아이라
힘드는건 없어요
4대보험 적용되고 실수령액 110입니다18. ㄷㄷㄷ
'21.1.28 7:28 PM (1.127.xxx.61)운전 먼저 배우심이..
왔다갔다 돈 안될 것같고요
같은 동네에서 구해보세요19. ..
'21.1.28 7:28 PM (222.103.xxx.217)위에 댓글 쌍둥이맘인데요. 원글님이 일 주일 정도 해 보시고 결정하겠다고 하고 한 번 해 보셔도 돼요. 아이 본다는 일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셔야 해요. 사실 등하원도우미 업무 아닌거 같아서요. 아이본다는건 베이비시터 업무거든요.
20. 원글
'21.1.28 7:33 PM (223.38.xxx.190)제가 아침에 애들밥먹이고 옷 입혀서 도보 5분거리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오후에는 데리고 와서 집에서 식판닦고 애들 관련일 하는거래요21. ....
'21.1.28 7:33 PM (39.7.xxx.191)저 중국동포 아닌데 급여가 너무 적네요.
하루 2번 / 2시간 - 3시간 토막 시간/ 쌍둥이
이 조건에 시간당 13,000원 / 65,000원이면
내 아침과 하루를 다 투자하고 쌍둥이 보기에 급여 작아요.
몇년 전 저녁시간 4시간도 여아 1명인데 44,000 이던데22. ...
'21.1.28 7:36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조심스럽지만....
처음부터 내맘에 딱 맞는 자리 없습니다.
괜찮은 자린 내한테까지 돌아오지도 않구요.
"남은돈 내주머니에 넣는 일" 힘든일 입니다.
처음 좀 힘들게 시작해서 인정받으면 소개소개로 계속 일 들어오고, 하다보면 몸값 높아지는 거고 그런것 아닐까요.
주위에 오래 일 하시는 분들, 다 이유가 있고, 이해가 가더군요.23. 2222222222
'21.1.28 7:37 PM (110.11.xxx.8)30분거리 하루 한번도 힘든데 오전오후로 못다녀요
거리랑 쌍둥이 감안해서 시간당 2만원이면 고민해보겠지만 이건 그냥 접으세요 22222224. 아니
'21.1.28 7:38 PM (110.9.xxx.145)위에 댓글들처럼 님에게 안맞아요. 일단 가까운곳에서부터 구하시는게 맞아요.
급여도 쌍둥이 치고 적구요.
여성발전센터나 ymca에서 강좌 듣고 일 구하시거나 동네 아파트에서부터 먼저 찾으시는게 나아요25. ..
'21.1.28 7:38 PM (118.216.xxx.58)하지 말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긍정적인 요인을 생각해봤어요.
저는 운동삼아 하루에 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는데요. 이게 두시간 정도 걸리는데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거르기 일쑤라 맘먹고 나가는게 젤 어려워요.ㅠㅠ
추운 날씨나 더운 날씨는 좀 곤욕이겠지만 하루에 두시간 운동삼아 걷는건 참 좋다고 생각해요.
걷는 시간 두시간 포함 하루에 여섯시간 정도 일하면 6만 5천원이잖아요.
경력없는 주부가 할수 있는일 쉽게 생각하면 편의점, 식당일, 물류센터 일 등이 있는데 노동강도나 사람 대하는 정신노동이 수반되는 것 생각하면 유치원생 돌보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평생 할거 아니고 아이 고등 3년 정도만 학비 벌기 위해 한다 생각하세요.
저는 아이 두명 고등 졸업& 재학중인데 제가 어딘가 직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아이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았어요. 고등 아이에게는 학원비랑 용돈만 넉넉히 챙겨주고 내 관심사는 딴데 돌리는게 낫더라구요. ^^
일단 아이 엄마한테 연락하셔서 면접보시고 아이들이 너무 다루기 힘들지만 않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26. ...
'21.1.28 7:42 PM (61.253.xxx.182)저라면 일단 시도해볼래요.
경험삼아 배운다 생각하고 해 보세요.
곧 날 따뜻해지니까요27. ..
'21.1.28 7:43 PM (222.103.xxx.217)댓글 단 쌍둥이맘인데요. 애들 관련일의 범위가 매우 구체적으로 결정된 후 일 하셔야해요. 앞으로 일 구하실때도요. 아이 빨래, 아이방청소, 설거지까지 하면 이 페이로는 하시면 안돼요. 업체에 등록하시면 업체가 업무를 매우 구체적으로 결정해 주거든요 . 업체등록 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일을 연속적으로 하고 갑질 고객도 조율 해 줍니다 업체가 보험도 가입 해 준다고 들었네요.
28. oo
'21.1.28 7:46 PM (218.234.xxx.42)등하원도우미는 도보10분 이내거리만 하는 거예요.
겨울 아침6시반에 폭설오면 시꺼먼데 어떻게 가시려구요.
태풍오는 아침,밤도 마찬가지구요.29. ...
'21.1.28 7:47 PM (221.149.xxx.156)출퇴근을 하루 4번씩
그것만으로도 지칠듯요30. 저는
'21.1.28 7:49 PM (180.68.xxx.100)정부 아이돌보미인데 반대해요.
원글님 아이가 대학생이라면 몰라도
남의 아이 등하원 시킨다고 아침 저녁 식구들 못 챙기게 되면 오래 못해요. 그리고 쌍동이만의 힘든 점이 있어 스킬이 필요해 초보시라면 반대해요.
차라리 오전 9시부터 아니면 이후라도 5~6시간 한꺼번에 일할 수 있는 가정을 찾거나(이게 현 상태에서 최고)
오후 4서간 정도 줄수 있는 가정도 좋겠어요.
그리고 시간당 13000원이면 정부 아이돌보미 보다도 적네요. 혹시 사시는 지역 건강가정 지원센터에 돌보미 모집시 연락 달라고 하셔서 최종은 그쪽을 목표로 하세요.
월 60시간 이상 일하면 4대 보험에 퇴직금도 적립되어 나쁘지 않아요.
하다보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서 일 할수도 있고요.31. 저는
'21.1.28 7:52 PM (180.68.xxx.100)아이가 고등 2학년 때 사정이 생겨서 하원 위주로 하다가
대학 진학 후 자유로이 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대신 돈 받고 돌보는 일이지만 아이에게 세상을 대하는 창이 되어 주고 정서적 만족감을 주는 일이라 무척 보람되고 적성에 맞아요.
정년 없이 일 하는 장점도 있고요.
무엇보다 원글님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고 선택하세요.32. 저라면
'21.1.28 7:54 PM (112.152.xxx.46)무조건 합니다!
이말저말 많지만 정작 내 구미에 딱 맞는 일이 내가 딱 원하는 타이밍에 처음부터 두팔벌려 기다리고있지 않아요. 하면서 내 몸값도 올라가면 조율하고 바꾸고 해가는 겁니다. 저 사회생활 많이 한 여자예요.
우선 경험한다 운동한다 생각하고 시작하시고 단, 일의 범위를 정확히 하세요. 서울도 아니고 지방이면 더욱 일구하기 힘들 수 있으니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지 마시길요.33. 미적미적
'21.1.28 7:55 PM (203.90.xxx.129) - 삭제된댓글시간당 2만원 등하원으로 지급하지도 않고
왕복 1시간 두번을 매일 한다는게 원글님에게 낮지 않아요 그 근처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에게 맞는거죠
좀 더 찾아보면 같은 가격이라고 해도 비슷한 일이 있을수있어요34. 미적미적
'21.1.28 8:02 PM (203.90.xxx.129)시간당 2만원 등하원으로 지급하지도 않고
왕복 1시간 두번을 매일 한다는게 원글님에게 넘 힘들어요 결국 매일 그일로 매어있어야하는거고 중간 시간도 애매하잖아요 그 근처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에게 맞는거죠
좀 더 찾아보면 같은 가격이라고 해도 비슷한 일이 있을수있어요35. 하세요
'21.1.28 8:07 PM (222.98.xxx.43)무조건 하세요
하다보면 요령 생기고
또 몸에 익숙해지면
등하원도우미 참 괜찮습니다36. 우선
'21.1.28 8:08 P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해 보시고 자전거나 전기자전거 개비하셔서 다녀보세요
37. ....
'21.1.28 8:09 PM (1.233.xxx.68)아이가 고등학생인데
엄마가 6시 반에 나가면 아이는 어떻게 챙겨요?
건강하고 살집있고 체력있으면 모를까
뼈 약해지는 시기에 쌍둥이라 괜히 건강만 잃을 것 같은데38. ᆢ
'21.1.28 8:10 PM (121.167.xxx.120)쌍둥이 힘들어요
그 나이대가 말을 잘 안들어요
비오고 눈오는 날 월요일 등원 금요일
하원할때 낮잠 이불도 들고 다녀야 해요
애둘도 관리 하고요
돈 조금 받아도 애 하나 돌보는것 하세요 애하나도 시간당 만원은 받아요
동네 아파트에서 관리 사무실에 전단 계시료(3-5만원) 아파트 게시판에 올려서 구하세요 30분씩 4번이면 2시간은 그냥 없어지는 시간이예요39. 원글님
'21.1.28 8:16 PM (180.68.xxx.100)무엇보다 제대로 된 페이 주는 곳에서 일해야 속상한 일 덜 생겨요. 그렇지 않음 진상일 확률이 커요.
저 아이돌보미 9년차인데 등원서비스는 딱 한 달 해봤어요.
(그댁 엄마가 입원해서)
우리 가족 아침 챙겨 주고
9시 부터 원하는 곳은 하고요.40. 아줌마
'21.1.28 11:04 PM (211.114.xxx.27)제가 작년에 남매(3살5살)등원도우미 했었는데요
아침에 가서 밥 먹이고 씻겨서(이닦고 세수)
시간 남으면 책 읽다가 데려 가는데
항상 작은아이(남)가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방으로 도망가고
세수도 안하고 옷 입히기도 어렵고...
아침마다 그게 스트레스였어요
그 과정에서 팔을 물리기도 하고 방심하다 다리를 물리기도 하고...
계속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어머니가 보름있다가 다시
오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됐다 싶어 그때 그만뒀거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섯살 쌍둥이 쉽지 않을 거예요
혹시나 여자아이들이고 순한 아이들이면 또 모르겠지만...
아니면 일단 한번 부딪혀 보세요...직접 해 봐야 알 수 있는 일이긴 해요...제가 이런 경험이 있다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니겠죠...
작년 일이 생각나서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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