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하나님이 용서 했으니 괜찮다고 우겨요
하나님이 용서를 했는지 안했는지 사람이 알게 뭡니까
사람 죽여놓고 하나남한테 용서 받았다고
가족들한테 사과도 안하던 영화 밀양 보셨잖아요
성경을 지들 맘대로 해석하고 지들 좋을대로 세상을 사는 참 희한한 족속들이죠
어린애들 손잡고 통성기도 하는거 보면서 그 부모들 정신병자 같았어요
그 애들이 커서 다 집단 이기주의자 되는 거예요
개독은 집단 이기주의예요
그래서 지금은 다 정교분리 하잖아요 아님 아수라장 되니깐 죄짓고 신이 이미 용서했다하면ㅇ되니깐
그냥 세뇌되어 바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주일 내내 죄짓고 교회다녀옴 지은죄없어진다잖아요.
MB가 생각납니다. 죄책감 없이 죄 짓고..참 편하겠어요
이번 코로나로 확실히 알았어요. 개독들은 정신병자들이라는거. 이제.주변에서 개독이라고 하면 사람 취급 안합니다. 그냥 멀리하는게 상책
성경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믿어서 그렇겠죠.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5:23-24)
예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고 말씀을 읽지않고 자기 마음대로 믿어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