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충치없는 분들은 행복하시죠?

ㅁㅁ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21-01-28 13:17:37
유전인지 생활습관인지 관리를 한다고 해도 충치가 ㅠㅠ
초등때 이미 신경치료에 금니 시작했으니 뭐..
심지어 며칠전 어금니 발치하고 곧 임플란트 해야할지도요..
치료가 힘들고-무서우니 치과 안가고-또 충치-악순환 ㅠㅠ

제 남편은 낼모레 오십인데 충치가 한번도 생겨본적 없는...
그래서 치과치료를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제가 치과 무서워하고 안가려는걸 이해 못하더라구요 ㅋㅋ
이란사람들은 행복할꺼 같아요
IP : 121.152.xxx.1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1.28 1:23 PM (120.142.xxx.207)

    저도 충치는 생겨본 적이 없는데 그대신에 잇몸이 약해요. 이 둘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지 치과의사들도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잇몸이 약한 것도 보통 일은 아니예요. 그니까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 없답니다.

  • 2. 안겪어보면
    '21.1.28 1:25 PM (112.169.xxx.189)

    그게 행복인지도 모르죠
    그러다 충치 한개라도 생겨서 치료 받아보면
    그때서 건치의 소중함을 알고 더욱 신경쓰구요
    저도 초저때 멋모르고 끌려간 치과서 어찌나
    이갈리는 경험을 했던지
    그 후로는 이 닦아라 마라 누가 잔소리 할
    일이 없었네요
    덕분에 오십대 중반인 지금까지
    사랑니 네개 발치한것 말고는....
    이십년 전 치실이란 신서계를 발견한 후로는
    더더욱 치아관리에 매진합니ㄷ ㅋ

  • 3. ㅡㅡ
    '21.1.28 1:26 PM (182.210.xxx.91)

    그게.. 개인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치과의 과잉진료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때워도 되는데 씌우고, 씌워도 되는데 뽑아서 다시 하고..

  • 4. 유전
    '21.1.28 1:34 PM (112.149.xxx.149)

    살수록 유전이 무서운게 저는 친정아버지의 건치를 타고나서 잇몸,치아는 스케일링 외에는 받은적이 없지만,혈관쪽이 좀 약해서 고지혈증약을 먹고있어요ㅜ
    매년mra도 찍어봐야하고ㅠ
    누구나 건강한부분,약한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 5. dd
    '21.1.28 1:41 PM (39.118.xxx.107)

    충치보다 잇몸이 더 중요해요...잇몸이 안좋으면 멀쩡한 이빨도 빠짐

  • 6. ㅇㅇ
    '21.1.28 1:48 PM (1.237.xxx.146)

    충치는 없는데 이가 시립니다 ㅠㅠ

  • 7. 맞아요
    '21.1.28 1:52 PM (1.225.xxx.20)

    치아보다 잇몸이 더 중요해요
    치아는 대체물이라도 있지 잇몸 나쁘면 방법이 없지는 않지만
    치아 나쁜 거랑은 비교도 안 되게 불편하고 심리적으로도 우울해짐.

  • 8. ...
    '21.1.28 1:53 PM (175.223.xxx.126)

    치아도 타고나는거예요

  • 9. 동감
    '21.1.28 1:58 PM (219.255.xxx.149)

    진짜 타고나는 게 중요하단 생각이 ...

  • 10. 아..
    '21.1.28 3:05 PM (61.83.xxx.94)

    그런가봐요.
    저도 41살인데 작년에 충치 치료 딱 한번 받아봤어요. 크게 아픈거 아니었고..
    어금니요.

    그런데 저도 잇몸이 약해요. 시리고 피도 잘 나고 잘 헐고.. ㅠㅠ
    잇몸이 자꾸 내려가네요..

  • 11. 가을볕
    '21.1.28 5:24 PM (223.131.xxx.246)

    초딩때 치과를 늘상 다니던 아이였어요
    코피도 잘나고 이도 약하고..
    어금니가 죄다 충치지료로 눈이 부실 지경인데
    어른되서 미관상 부끄러워
    금니를 다 하얀 이 색으로 바꾸고 (큰돈 들였죠~)
    25살부터 관리 열심히 했어요
    1년에 한번씩 스캘링하고
    매일 양치질후에 치간칫솔하고 치실하고 가그린으로 마무리..
    지금 40대 중반인데 25살 이후로 새 충치 한개도 없어요
    스캘링하러가면 늘 칭찬받아요
    관리 잘하시면 될거같아요 앞으로 몇년 더 써야할지 모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290 삼성증권에서 매일 분석보고서가 오는데요 5 .... 2021/01/28 2,686
1159289 정치질 판검새들 찌질정도가 소엉덩이에 7 ... 2021/01/28 563
1159288 안철수의 새정치는 6 결국 2021/01/28 1,033
1159287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4 걱정말아요 2021/01/28 1,995
1159286 카페갈때 옷차림 바르게 해야 하나봐요 33 .. 2021/01/28 24,639
1159285 좋은 노니 찾아요~ 2 노니 2021/01/28 1,236
1159284 이 사람 참 애교있네요.jpg 2 곱다 2021/01/28 2,889
1159283 "유치원 교사, 급식통에 모기기피제 넣어..먹은 아이 .. 7 뉴스 2021/01/28 2,761
1159282 세라젬 파우제 안마의자 써보신분 계신가요? 3 .. 2021/01/28 2,749
1159281 장하영 부친 장영길 목사 왈 ...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겠다.... 18 ㅇㅇ 2021/01/28 3,828
1159280 오늘 현기차 왜이렇게 빠졌나요? 16 2021/01/28 4,684
1159279 미국 국무부 동아시태평양 부차관보 라는 사람 6 ... 2021/01/28 811
1159278 아이유 얼굴 어디했는지 알았어요 43 왜? 2021/01/28 42,623
1159277 (당첨자찾아요)예전에 공방 창업 이름 공모했었는데...^^ 4 @@베이킹 2021/01/28 1,495
1159276 오늘 장이 끝났네요. 17 ㅡㅡ 2021/01/28 4,859
1159275 인스턴트팟에 수육하면 뭉그러지나요? 9 해야 2021/01/28 2,553
1159274 헌재, 공수처법 합헌 결정..공수처 유지 9 당연하지. 2021/01/28 1,353
1159273 2월1일!!!! 경기도 재난소득 지급 시작이네요 40 경기도민 2021/01/28 3,786
1159272 자영업자 매출 1억정도 되려면 어떻게 일하면 될까요? 9 000 2021/01/28 1,800
1159271 애들에게 냉동볶음밥은 라면주는것과 비슷한거겠지요?? 5 ,, 2021/01/28 2,380
1159270 미드 보다가 영어 실력 늘은 분 있나요? 6 유니콘 2021/01/28 2,818
1159269 어디 가는지를 왜 물으세요?ㅋㅋㅋㅋㅋ 최배교수님 오늘 에피소드 .. 1 아웃겨요동영.. 2021/01/28 1,647
1159268 스킨푸드 7천원 받으셨나요? 9 ㅡㅡ 2021/01/28 1,946
1159267 더 잘하려고 더 애쓰고 싶지는 않다. 5 ... 2021/01/28 1,594
1159266 중형견용 큰 패드 어떤거 쓰세요? 8 쇼핑 2021/01/28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