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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이랑 안맞는 분들은 어떤 이유 때문이세요?

ㅇㅇ 조회수 : 3,513
작성일 : 2021-01-28 09:50:57
불조절이 마음대로 안되서 성격 급하거나 예민한 사람과는 안맞을거 같아요
IP : 223.38.xxx.2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
    '21.1.28 9:51 AM (112.169.xxx.234)

    요리는 불맛이라 불꽃이 있어야해요

  • 2. ㅇㅇ
    '21.1.28 9:54 AM (14.49.xxx.199)

    저는 오히려 인덕션이 불조절이 쉽다 생각했어요
    가스렌지는 아주 작게 켜 놓고 싶을때 바람 좀 불거나 작은 불은 꺼지잖아요

    인덕션에서 제일 아쉬운건 웍요리가 제한이 있단 거 그거가 젤 아쉬워요 그래서 웍쓸때는 가스버너 꺼냅니다 ㅋㅋㅋ 불맛 ㅋㅋ

  • 3. ...
    '21.1.28 9:55 AM (218.158.xxx.158)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승질이 급해서

  • 4. ....
    '21.1.28 9:57 AM (115.160.xxx.127)

    불맛이 요리맛과 상관 있는거 맞아요 인덕션 요리는 서양요리에 어울리는것 같긴 해요 전에 냉장고를 부탁해도 인덕션 협찬으로 처음에 거기에서 하다 셰프들이 도저히 못한다고 해서 가스로 바꾼적 있지 않았나요?

  • 5. 개취
    '21.1.28 9:57 AM (106.102.xxx.222)

    환기는 집 구조가 정남향 판상형 고층 아파트라 통풍이 잘 되요
    평소에도 환기 자주 시키고, 요리중에도 계속 하니 상관 없고요
    사골, 감자탕 같은거 집에서 자주 끓이고...
    전, 튀김......
    볶음 웍질 좋아하고, 구리냄비/구리팬 여러개 에요
    그러고 보니 붕어빵팬, 와플팬도 직화로 쓰네요

  • 6. 가스렌지는
    '21.1.28 10:02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내맘대로 불키고 켜고 냄비도 제한없는데
    인덕션은 온도 줄이고 높이고 하는거가 불편하고
    암튼 저는 불편했어요.

  • 7. dd
    '21.1.28 10:0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막 쓰기는 가스렌지가 좋아요
    불조절도 쉽고 냄비도 아무거나 써도 되구요
    인덕션 써보니 답답해서 싫던데요

  • 8. ㅇㅇㅇ
    '21.1.28 10:09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냄비 제한 있는거랑 웍질하듯이 하는게 워낙 습관이라 가스가 편하네요
    여름만 되면 바꿔버려 입에 달고 살지만...ㅋㅋㅋ

  • 9.
    '21.1.28 10:15 AM (210.217.xxx.103)

    성질 급하지 않고 잘 쓰긴 해요.
    튀김도 아무 문제 없이 잘 하고 계란삶기 너무 예쁘게 잘 하고 곰탕 끓이는거 어렵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안 되게 오히려 미세 조정 (1~20까지 조절가능)가능하니 좋고 빨리 끓고
    원래 무쇠솥 철팬, 무쇠팬 이런거 쓰던 사람이라 딱히 불편함은 없는데.
    전기 공사도 해서 전기 문제도 없고 그런데.
    다음엔 가스랑 인덕션 둘다 있는 걸로 설치할까 싶어요. 이유는 딱 하나. 파프리카 직화로 굽기때문에..

  • 10. ㅇㅇ
    '21.1.28 10:17 AM (1.243.xxx.254)

    인덕션 장점은 청소예요, 위생적
    여름에 불앞에도 전혀 덥지 않고요

    단점 냄비 후라이팬 새로장만해야하고
    써보니 음식맛아 별로(가장큰단점)

  • 11. 0000
    '21.1.28 10:31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가스 쓸때는 신경 많이 안쓰다가
    인덕션 쓰고나서
    가스랜지 있는 집에서 켜보니 냄새가 냄새가 장난 아니더만요
    일부러 넣은 냄새라니까 몸에는 별 영향 없는거겠죠?

  • 12. 맛 때문에요
    '21.1.28 11:04 AM (117.53.xxx.106)

    드부이에, 모비엘, 포크 구리 냄비들을 너무 좋아해서 가스 포기 못 해요
    그리고 돌솥밥을 자주 하는 편 이에요
    생무쇠는 무겁고 녹이 나서 못 쓰겠고, 스타우브는 밥맛이 그다지 별로 거든요
    예전에 프랑스 요리학교 다닐 때 파프리카는 항상 토치로 구워 껍질 벗겨서 상관 없구요
    인덕션이 물 끓는점까지 올라가는 속도는 빨라서요
    요리학교 동기들이랑 라면물 100도씨 까지는 인덕션으로 올리고,
    냄비를 업소용 화구로 옮겨서 면이랑 스프 넣고 직화로 라면 끓여먹던 기억 나네요
    인덕션으로 라면 끓이면 맛이 없어요

  • 13. 성질이
    '21.1.28 11:17 AM (211.36.xxx.86)

    급하고 예민해서요
    인덕션은 내가 맘대로 불조절하는게 안되잖아요

  • 14. ㅇㅇ
    '21.1.28 11:33 AM (124.50.xxx.153)

    냄비는 모르겠는데
    인덕션용 후라이팬이나 웍은
    중간이 볼록 위로 올라와있어요
    편편한것 할때 불편해요

  • 15. ,,,
    '21.1.28 11:48 AM (121.167.xxx.120)

    바꾸고 나서 처음엔 불편해서 후회 했어요
    3개월 사용하고 나니 불편은 해도 적응은 되고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니
    6개월 지나니 완전 적응되서 잘 바꿨다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 16. 소란
    '21.1.28 4:26 PM (175.199.xxx.125)

    저는 인덕션도 사용하지만 하이라이트도 좋아요.....

    잔열을 이용할수 있는 장점.....

  • 17.
    '21.1.28 11:22 PM (110.70.xxx.186) - 삭제된댓글

    저랑 엄마랑 안그래도 이야기 나누었는데, 3년정도 사용했든요. 깊은맛이덜하다. 였어요. 불사용요리가 안되는건 알고 샀으니 어쩔수없다 하구요.

    인덕션 확실히 엄청 빨리 끓잖아요. 서서히 온도가 오르면서끓어가는 그 과정에서도 맛이라는게 차이를 내는구나. 첨 알았어요. 재료로부터 추출되는 맛의 오묘한 깊이를 못내는것 같다고 했어요. 이게 은근 차이가 없을것같아도 차이가 나요.

    그리고 뚝배기 사용못하고 조리기구 다양하게 사용못하는것도 집밥 좀 하시면 단점으로 다가와요.

  • 18. ~~
    '21.1.28 11:25 PM (110.70.xxx.186)

    단점을 물어보시니 장점은 두고 말씀드리자면,

    저랑 엄마랑 안그래도 이야기 나누었는데, 각자 3년정도 사용했거든요. 깊은맛이덜하다. 였어요. 불사용요리가 안되는건 알고 샀으니 어쩔수없다 하구요.

    인덕션 확실히 엄청 빨리 끓잖아요. 서서히 온도가 오르면서끓어가는 그 과정에서도 맛이라는게 차이를 내는구나. 첨 알았어요. 재료로부터 추출되는 맛의 오묘한 깊이를 못내는것 같다고 했어요. 이게 은근 차이가 없을것같아도 차이가 나요.

    그리고 뚝배기 사용못하고 조리기구 다양하게 사용못하는것도 집밥 좀 하시면 단점으로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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