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원일기 서열

궁금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21-01-28 09:46:35
거기나오는 남자들 서열이
드라마 보니
김회장 둘째를 기준으로
응삼 일용은 동갑
용식이가 형이라고 부름
창수 혜란 남편 개똥아빠는
용식이랑 친구 서로 이름 부리고
근데 또 창수는 응삼이 일용이 명석이다 친구라 이름 부름
헷갈리는게 창수랑 용식이
별게 다 궁금
IP : 121.162.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8 9:49 AM (106.102.xxx.31)

    전원일기가 드라마죠? 요즘 재방송하나봐요 엄청 옛날꺼로 알고있는데

  • 2. ...
    '21.1.28 9:53 AM (218.158.xxx.158) - 삭제된댓글

    유인촌이 잘 생겨서 놀랐어요

  • 3. 호랑이
    '21.1.28 9:57 A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담배피던 시절 얘기 같은데 왜일케 중독성이 있는지...
    하루종일도 보겠어요~~^^
    종기엄마 남편한테 맞아 시퍼런 눈두덩이로 금방 화해하고
    김회장 안방서 담배를 피고, 아무렇지않게 손을 치켜 때리는 흉내로 부인 겁주는 일용이 하며, 젊은나이에 할머니연기를 넉살스레 잘하는 김수미에~~~
    지금은 말도안되는 얘기들이고 고소고발 집합체 얘기들같지만 재밌네요~~
    내나이 50초반 그냥 향수인가봐요...

  • 4. 00
    '21.1.28 9:59 AM (58.123.xxx.137)

    저도 요즘 전원일기 자꾸 보게되네요
    현재로는 말도 안되는 상황 많은데 그래도 요즘 막장 드라마보다 백배 나아요

  • 5. 그드라마
    '21.1.28 10:07 AM (175.211.xxx.81)

    웃긴게 일용엄니 오십대 후반 육십대 초반 나이인데요 동네할아버지 삼인방은 칠십대이고 며칠전에 보니 장에서 할아버지들을 손으로 치면서 장보러 나왔냐고 반말하고 친구설정인지 지맘대로임

  • 6. 김회장은
    '21.1.28 10:14 AM (175.211.xxx.81)

    할아버지들한테 어른대접하고 일용엄니는 회장님한테는 존댓말 쓰고 김혜자랑 같은 또래인데 동네 노인들하고는 반말에 가끔 썸도타는 친구 ㅎㅎ
    개족보임

  • 7. 유인촌
    '21.1.28 10:15 AM (121.162.xxx.240)

    지금은 망가졌지만
    멜로 드라마 주인공이였죠

  • 8. 첨에
    '21.1.28 10:44 AM (110.70.xxx.240)

    복길엄마 친정엄마가 나중엔 명석엄마로도 나오고 한사람이 이 역할저역할...
    ㅇㅇㅈ이 이혼하고 여기첨 나올때 그렇게 ㄱㅅㅁ 가 자기무시하고 무안당했단 얘기 유명하죠.

  • 9. 저는
    '21.1.28 3:45 PM (119.205.xxx.234)

    노마네 부부 나오면 돌려요. 부인 징징짜는 말투 짜증나고 남편은 소리지르고...스트레스..... 복길네 김혜자네 밥 먹는 신이 좋아 봐요, 소박하지만 정이 느껴져서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056 s24 지원금받고 대리점서 바꾸는게 나은지 자급제사는게 나은지 .. 20:26:42 43
1587055 모카빵 전문 메가번 맛이 있나요. .. 20:26:40 26
1587054 노견 영양제 츄천해주세요 1 멍멍 20:25:27 15
1587053 핸드폰 하고 주민번호 만 알면 마통? 혹시 20:23:37 69
1587052 오늘 경험한 재밌는?? 옷 이야기.. 2 재밌는 ㅎㅎ.. 20:23:21 187
1587051 오늘 국회에서 조국과 박주민 인사하는 사진 3 투샷 20:22:40 306
1587050 디올 목사 최재영, 김건희 스토킹 혐의로 수사 4 ... 20:22:31 211
1587049 지금 윤석열 지지율 23% 레임덕 7 ㅇㅇㅇ 20:19:38 395
1587048 헬스장에서 4 뭐래? 20:16:28 206
1587047 진정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자기 확신이 생기지 않나요? 2 확신 20:15:49 106
1587046 왕짜의 게임 마지막회 장도리 20:11:40 156
1587045 조카가 adhd인가요.사회성때문에 언니가힘들어하네요 11 벚꽃 20:11:19 578
1587044 햇빛알러지 연고 추천 부탁드려요 .. 20:10:59 48
1587043 근로자의날 은행쉬나요? 3 .. 20:09:09 491
1587042 이직 문의 2 기회 19:58:37 165
1587041 의사들은 결국 한명도 11 ㅇㅇ 19:57:52 1,369
1587040 여기는 왜이렇게 남의 직업을 우습게 아나요? 20 19:55:11 1,245
1587039 친구들 손절하며 내가 너무 못 돠 사람같네요 5 19:54:20 508
1587038 사주단자 요즘 19:52:51 132
1587037 생방송 중...이재명 대표가 황정아 박사한테 깜짝 제안함 7 ../.. 19:51:47 868
1587036 노부모 봉양 위한 별거 32 봉양 19:49:47 1,624
1587035 생선구이는 원래 짜게 먹는 건가요? 짠거 싫은데.. 6 생선구이 19:49:24 301
1587034 최고 스트레스는 누수 같아요 3 Y 19:47:14 873
1587033 간단한 김밥 3 간단 19:44:42 984
1587032 다음주 김건희 활동 시작합니다. 7 돋보여라 19:43:49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