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

[그들만의 천국]

피부과, 조민때문에 정원 늘렸다는 의혹 기사인데

진짜 될까요?

의대 성적 20프로 라는데 피부과는 당연히 성적 제일 좋은 사람들이 지원 할텐데요.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

NMC측은 공식 확인을 거부했으나 복수의 병원 관계자는 “정원 9명에 16명이 지원했고 여기 조 씨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또 “국시성적(65%)과 의대성적(20%), 그리고 면접성적(15%)을 더해 합격자를 가리는 만큼 면접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며 “합격자 발표는 29일이지만 병원 안팎에서는 조 씨의 합격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가 올해 NMC의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을 현행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한 배경에도 의혹이 일고 있다. 조 씨는 인턴 지원 과정을 전후해 “인턴을 마친 후 레지던트 수련은 피부과에서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비슷한 시기 복지부가 NMC와 중앙보훈병원 등 공공병원의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을 늘렸기 때문이다.

NMC 커뮤니케이션팀은 “복지부가 지난해말 ‘별도 정원’ 명목으로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을 늘려줬다”고만 설명했다.

실제로 복지부는 NMC가 코로나19 등 공공의료를 전담하는 병원이라는 이유로 지난해보다 레지던트 전체 정원을 4명 더 늘려줬다.

의아한 점은 감염병이나 공공의료와 관련한 진료과목이 아니라 인기 과목인 피부과·안과 레지던트 정원을 증원했다는 점이다.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레지던트 정원은 1명도 없고, 신경과는 1명에 불과하다.

정원 증원 절차도 통상적 전례를 벗어난 것이어서 뒷말이 무성하다. 통상 각 수련병원의 전공의 정원 배정은 학회가 수련환경 등을 감안해 수를 조율한 후 복지부가 최종 승인한다.

복지부가 환경 미비 등을 이유로 정원 삭감을 한 적은 있어도 정원을 늘린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대한피부과학회 김정수 교육이사(한양대 교수)는 “피부과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각 대학이 정원에 매우 민감하다”며 “복지부가 지속적으로 정원을 줄여왔는데 느닷없이 특정 병원에 증원했다고 일방 통보를 해서 다들 분개하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또 가짜뉴스]

.

[날도 추운데]

일찍도 일어났네

[ㅇㅇ]

나는 문재인 지지율이 더 가짜 지지율 같던데..
어떻게 40프로지?
4프로도 안될것 같은데... 대깨문이 40프로씩이나 되나?

[어휴]

가짜 뉴스인지 보자고요. ㅎㅎ

[..]

진짜 경악할 비리는 나씨 아들 고등학생이 서울대 실험실 쓰고 서울대 조교가 논문 도와준건데 그건 화안나요?

[ㅇㅇ]

지원? 은 뭔 지원? 인턴이나 하겠지....인턴하다가 엄마 대법원까지 가서 확정받으면 면허 짤리겠지..

[이정도면]

아주 심각한 병이네요
그것도 아주 중증

[그만좀]

파대지 지칠 줄 모르네 나씨나 국짐당도 많던데
줄긋기하려고 안가리네요

[앞으로]

모든 입시 비리는 교육부가 대법원 판결까지 손놓고 기다리길.
1심 판결 났는데도 법률적 검토중인 교육부

정유라와 다르긴 하지요. 정유라 메달은 그래도 진짜였잖아요.


"정유라와 다르다" 선긋기…조국 딸, 국립의료원 지원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87966&plink=ORI&cooper=NA...

국정농단의 주범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 사례에 비춰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에는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당시 교육부는 이화여대를 특별감사해 정 씨의 특혜 의혹을 확인한 뒤 정 씨의 입학을 취소하도록 이대에 요구했습니다.

[유은혜/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조민 씨의 경우) 2019년 문제가 불거졌을 때 검찰이 먼저 수사를 굉장히 신속하게 시작하고 자료나 이런 것들을 다 입수했기 때문에 저희가 감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거든요.]

[주호영 궁금]

ㆍ
ㆍ
ㆍ

[...]

문씨의 마음의 빚?????
그만 좀 하자....

[ㅋㅋㅋ]

조민 만물설인가요
이쯤되면 병이네

[마침]

국립 의료원장도 문제가 많은 인사였지 않나요?
베댓글에 시민단체 공공의대 추천 제도가 국립의료원장 정기현 작품이라는데 사실인지. ㅎㅎ


위 기사의 베댓글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이 누군지 아냐? 정기현은 전북대의대출신이고 전남 순천에서 조그만 개인병원인 현대여성아동병원을 운영했었는데 문재인 지지자단체인 더불어포럼때 문재인과의 친분으로 문재인이 대통령되면서 바로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으로 꽂아준거임. 당시 이건 파격적 인사로 말이 많았는데 결국 그래서 조민도 국립중앙의료원에 지원한거다. 이해가 잘 가지?


유명 의대교수가 맡아오던 국립의료원장을 전남 순천의 소아과의사 정기현이 차지해서 당시 의료계는 발칵 뒤집혔다. 윤미향이 조민을 뽑는 공공의대 시스템이 바로 정기현 작품이다.

[..]

조국 장관 까는 것들 백퍼 손가락

[...]

.

[ㅋㅋ]

조민에.열등감 쩌네요 ㅎㅎㅎ
애잔들하려라

[와]

원글이나 대깨문 거리는 댓글은 조민에 대한 열등감이 굉장해보네요. 국짐 지지자치고 머리가 있거나 배운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지들과 급이 다른 집안 갖고 왜 저런대요?
정신병인가?
그러니 대가리가 깨져도 어쩜 닭대가리 수준으로 깨지는 거겠지
주제에 대깨문 거리니 진짜 황당 ... 문프 지지자들은 지들같은 모지리 없고 가방끈 기니 열등감에 불타는게 훤히 보이긴 하지만 ㅋ

[믿기지않아요]

지금 2021년맞나요?
영화에서나보던 믿기지 않는 현실이예요
지금 정권은 그옛날 부정부패를 몽땅 쓸어온듯 하네요

[..]

윤미향은 빼라

[망상병]

병이 깊네요.
서울대 병원 추천

[이쯤되면]

중증환자 확실하네요.
아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허~병원좀가봐유]

.........

[ㅎㅎ]

가방끈 시기면 기사에 대한 의견이나 주시지 촛점없는 욕배틀은 뭔가요? ㅋㅋ
문프 지지자들이 가방끈이 길다는거에 커피 뿜었네요.
본인이 보세요. 본인 포함 여기 지지댓글이 가방끈 긴 댓글인가. ㅋㅋㅋ


 와

'21.1.28 8:38 AM (182.216.xxx.86)

원글이나 대깨문 거리는 댓글은 조민에 대한 열등감이 굉장해보네요. 국짐 지지자치고 머리가 있거나 배운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지들과 급이 다른 집안 갖고 왜 저런대요?
정신병인가?
그러니 대가리가 깨져도 어쩜 닭대가리 수준으로 깨지는 거겠지
주제에 대깨문 거리니 진짜 황당 ... 문프 지지자들은 지들같은 모지리 없고 가방끈 기니 열등감에 불타는게 훤히 보이긴 하지만 ㅋ

[110]

조민양이 대학을 박근혜때 갔어요
대체 저런 가짜뉴스를 퍼오는 저의는 뭘까?
그리고 인턴이 뭔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무식해도 정도가 있어야지

[소설을]

쓰는구나! 시리즈물로 더 써라!

[공지22]

미친....어후야...

[훌륭히잘자란사람]

저리도 괴롭히는 악인들은
본인자식들에게 그 죗값 다 내리기를!!!!

[면접점수 100점]

110.70님,
진짜 공공의대 시민단체 추천은 문통이 추천한 국립의료원 정기현 원장이 추진한 거네요.
결국
공공의대 시민단체 추천은 문통이 주도한 거 아닌가요?
대깨문들은 가짜 뉴스라고 떠들었는데.

기사에 나오네요.

2020.9월 기사
http://mnews.joins.com/article/23863401#home


“‘윤미향’이 ‘조민’ 뽑는 공공의대”
2018년 대통령 측근 정기현 작품
정, 문 지지 더불어포럼 대표 출신
“장기집권 노림수” vs “사실 아니야”

2017년 말. 신임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직에 모두 8명이 공모했는데 낯선 이름이 1순위로 지명돼 의료계를 놀라게 했다. 통상 유명 의대 교수가 맡아오던 자리를 결국 차지한 건 정기현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장이었다. 지방 소아과 의사가 어떻게 한국의 감염병 대응 핵심기관인 NMC 원장에 임명됐을까.
심사를 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00점 만점을 준 게 컸다.

[ㅎㅎ]

조민이 박근혜 때 대학 간 게 무슨 상관이라고. 부산대는 어차피 그들 리그이고 교수자식들 정치인자식들 지들끼리 입시 봐주고 하는 건 정권과 별 상관도 없음. 그리고 인턴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조민이 올해야 인턴이지만 nmc같이 인턴수 작은 병원에선 레지던트 무슨 과 지원할 지 대충 어레인지 해서 들어감.

[면접점수 100점]

데 얼마전 연대 총장 자녀
대학원에서 면접점수 100점 줬다고 부정입학이라 하지 않았나요?

국립의료원장은 부정 입사 아닌가요? ㅋㅋㅋ
내노람불 쩔고

이 정권 하는걸 보면 다른 비리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조민 면접 점수는 어떨지. ㅎ

[문재인정부]

문재인정부의 공주!
더럽다 더러워!
역시!
기회주의자
그애비애미의 핏줄
피부과란다.ㅋㅋㅋ

[악인들과후손에게]

죗값 다 내리기를!!!!!!!

[000]

정신병자들같은 대깨들은 조국이나 문재인 욕하면 악인이라네요. 누가 악인인지 그거야 시각 따라 다르죠. 내 보기엔 저것들이 악의 축이구만.

[다케시즘]

언론 스토커 짓 지겹네요.
요즘은 정말 볼만한 기사가 없는 듯.

[숨만 쉬어도]

이 gr의 끝은 있을까요
한 가정을 곤죽을 만드네

[손가락]

.

[dd]

대한피부과학회 김정수 교육이사(한양대 교수)는 “피부과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각 대학이 정원에 매우 민감하다”며 “복지부가 지속적으로 정원을 줄여왔는데 느닷없이 특정 병원에 증원했다고 일방 통보를 해서 다들 분개하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원 증원 절차도 통상적 전례를 벗어난 것이어서 뒷말이 무성하다. 통상 각 수련병원의 전공의 정원 배정은 학회가 수련환경 등을 감안해 수를 조율한 후 복지부가 최종 승인한다.
복지부가 환경 미비 등을 이유로 정원 삭감을 한 적은 있어도 정원을 늘린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조 씨가 의사국시를 통과한 만큼 NMC 인턴에 지원한 것 자체는 문제될 게 없다. 그러나 NMC가 복지부 산하이고 정기현 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져 있어, 조 씨의 인턴 지원을 둘러싸고 복지부의 입김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 아산도 피부과 2명인데
공공의대는 공공목적인데 비인기과를
늘려야죠

[공공의대는]

피부과의사가 필요했던거냐 복지부 정말 한심
.게다가 조민이 피부과 지원한다더니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어..정보 누가 흘렸냐 누가 이득보냐 입시비리 아직 끝나지않았고 취업비리까지 가는거냐

[ㄱㅇ]

의대에서 공부 잘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조민이 피부과를 하나요?
조민이 국시성적이 높을리도 없고 조민은 이번에 레지 아니고 인턴이예요.
근데 조민 부산대 퇴학 될 수도 있는데 인턴 하든지 말든지
정유라 금메달은 진짜라는 댓글은 뭔지 ㅋㅋ
정유라도 조민도 나경원 딸도 다 가짜지
선택적 정의 ㅋㅋ

[와~]

무자격 의사가
경쟁률 높은 피부과 지원하면 안되죠.
이타이밍에 증원???

[조국 트위터중]

' 조선기사및 중앙 칼럼때문에 문의가 많아 일괄하여 간단히 답합니다. 제 딸은 인턴지원시 '피부과'를 신청또는 희망한 적이 없습니다. '


/

아니라는데
그만좀 하죠?

[헐이다]

지금 2021년맞나요?
영화에서나보던 믿기지 않는 현실이예요
지금 정권은 그옛날 부정부패를 몽땅 쓸어온듯 하네요 2222222222

[..]

기사중에
"합격자 발표는 29일이지만 병원 안팎에서는 조 씨의 합격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게 현 상황에서 가능하다고 믿나요?
온가족이 치도곤이 맞은지가 지금 1년반이 다되어가는데
조국가족과 엮인 사람들이 얼마나 생고생을 하는지 다 아는데
대놓고 합격을 기정사실화 한다????
기레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국립의료원]

아 정말 아직도 꼴통 노사모,개원의 출신 그 사람이 원장인가요?
거기에 고졸 될지도 모르는데 지원?
헛 참..니들은 다 감방가야해

[아까]

합격기정사실화 라는 소문이라고 티비에 나옴.

[..]

손가락과 기레기의 환장의 콜라보
작년 조국대전 때 조국장관이 단숨에 차기 대권주자 2위로 등극.
한국의 모든 기레기들이 찬양하는 이재명은
민주당 지지율 5%

조국 장관은 홍보비 한 푼 안쓰고 하루 아침에 대권주자

손가락들이 조국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이유

[병신같은]

원글아 좀 믿을만한 신문을 봐라 쫌!!
너는 한 가정을 박살내는 저 현장을 보고 아주 즐기며 저 가족이 죽기를 바라는 살인자집단과 뭐가 다르지?
피부과 지원한적 없다는 당사자 말은 필요없고 “아몰랑 조민한테 질투나 죽겠엉 죽어 그냥 !” 이게 니 마음이냐?
열등감도 어느 정도라야 상대를 하지 . 쓸데 없이 가짜뉴스 퍼뜨리지 말고 지워라이
신고들어간다

[..]

이것들은 조국 조민이 제일 만만하구나
아주 스토커가 따로 없어
징글징글이 개독급이라 토가 나오려고 하네

[또]

기사 수준이 넘 쓰레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