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에 광주 gts인지
1. ㅇㅇㅇ
'21.1.28 7:15 AM (120.142.xxx.207) - 삭제된댓글성난 시민들이 학교 이름이 쓰인 곳에 계란 투척하고, 애들은 방역복으로 둘둘싸서 집단으로 버스에 오르는데... 애들 생활하는 모습에서 마스크 쓴 사람 1도 없던데... 저들은 코로나는 안중에도 없네요. 하느님이 코로나는 저들을 비껴가게 해줄거라고 생각한건지 코로나 전염에 힘쓰는건지... 좌간 결론은 하느님은 저들을 지켜줄 의지가 없으시다는 것. 하느님이 중심이 아닌 종교의 알맹이를 제대로 보여주는 듯 하네요.
2. ㅎ
'21.1.28 7:17 AM (210.99.xxx.244)저도 수용소같다고 생각 학비도 비싸고 기독인지 사이비인지 저집단은 희생정신은 높이 평가 집안재산도 바치고 자식을 저런데 데려서 합숙시켜도 좋다고하고 코로나가 난리여서 일반학교도 가지도 못하는데 저런데 자식을 보내놓고 참 요즘보면 이허할수 없는 이기적인 민폐집단은 맞는든
3. 코로나
'21.1.28 7:40 AM (1.250.xxx.124)때문에 애들 학교, 학원 수업이 그닥.?
수업에 노출이 적다고요.
이 틈새를 노려 내새끼는 기숙형 저런선교
단체에 넣어서 빡시게 겅부시킨다네요.
선교사, 선생이 영어가 돼서.4. ...
'21.1.28 7:54 AM (116.125.xxx.188)애들 하는것 보고
북하고 다른게 없는 집단이라는것5. 다 필요없고
'21.1.28 7:55 AM (182.222.xxx.162)내 새끼 고아 만든 부모들이 ㅂㅅ이죠.
멀쩡하게 부모있는 아이가 이게 뭔일인지...6. 뉴스 보는데
'21.1.28 7:56 AM (182.222.xxx.162)성공사례로 소개되던데요. 지들끼리는...
7. 거기
'21.1.28 8:42 AM (58.123.xxx.199)비인가이고 16-18세 아이들 선발해서
중.고교 과정을 가르치는 교육시설 이라고 나와요.
대안학교인 셈인가봐요.
내가 부모라면 안보내겠구만..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