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내 왕따가 진짜 심하고 잦은가요?

...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21-01-28 06:08:54
스위트 홈 재미나게 봤습니다

전 공포물 괴물, 좀비물 다 싫어 하는데 이건 참고 볼만 하게 흥미롭더니 3부쯤 되니 아주 빠져들게 되더군요.

이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에 너무 흔한 소재 왕따

아주 드문 일은 아니니까 자주 등장 하겠지만 이게 유독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자주 등장할 뿐인가요 

아니면 정말 반마다 혹은 서너반에 한명 있는 정도로 많고

장인함도 실제로 그 정도인가요?

현수처럼 왕따 당하는건 진짜 살인보다 백배 천배 잔인하네요

현수 경우 말고도 많은 영화에서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한 왕따 많이 봤죠 ㅠ.ㅠ

전 40대후반인데 저 학교 다닐땐 그냥 친루 구룹안에서 따돌리는 정도나 있었지 요즘 영화속 왕따 같은 것은 전혀 없었는데

볼때마다 너무 무섭고 가슴이 정말 아파요 ㅠ.ㅠ

저 때도 입시지옥였고 경쟁극심 했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된건지??

제가 한국에 안 살고 제 한국가족과 지인내에선 다행히 그런 일이 없어서 늘 너무 궁금 했어요

정말 저 정도로 잔인한 왕따가 실제 흔하다면... 그런 애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를 이끌어 간다 생각 하면 끔찍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 안고 평생 살아갈 애들 생각하면 눈물 나구요 ㅠ.ㅠ




IP : 62.167.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1.28 6:54 AM (112.152.xxx.4)

    드라마겠지만
    현실에 가끔 뉴스에서 학폭이 나올정도면 그 잔혹함이 너무 무서워요
    보호자 없이 자라는 아이일수록 목표가 되서
    더 잔인하고 잔혹하게 괴롭히던데요
    뉴스보고 진짜 깜놀...그래서 밑바닥부터 복지가 제대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
    '21.1.28 7:31 AM (210.99.xxx.244)

    없던데 애한테 물어보면

  • 3. //////
    '21.1.28 7:36 AM (188.149.xxx.254)

    왜 없어요. 예전엔 두 사람이서 서로 싸우고 끝이고 말 안하는거지만 요즘엔 주도적으로 두어명이서 바람잡고 나머지들은 상관안하고 그럼 왕따 되는거죠.
    때리고 맞고. 학폭으로 신고하고 학교 두 번을 뒤집어놓았어요.

    우리 딸래미는 다른반 친구가 따당하고 물건도 뺏긴거 찾아다주고 무마해줬대요..

  • 4.
    '21.1.28 8:0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안당하는 애는 없다고 하죠.
    지옥이예요.
    지나가다 눈만 홀겨도 마상인데
    인생이 지옥이죠.

  • 5. 글쎄
    '21.1.28 8:38 AM (62.167.xxx.81) - 삭제된댓글

    안 당하는 애가 없다니 @.@
    그냥 서럽고 학교 가기 싫은 정도의 따라면(그건 왕따가 아니라 겨우(?) 은따일까요) 그런 아픈 경험도 때론 사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을테지만 영화속 왕따는 완전 끔찍한 살인인데.... ㅠ.ㅠ
    두번째 댓글님 말처럼 별로 없는 학교도 아주 많길 빌어 봅니다

  • 6. ...
    '21.1.28 8:40 AM (58.234.xxx.222)

    겨우 은따라뇨? 요즘은 학폭이 있으니 대놓고 때리지는 않아요. 은따로 사람 병신 만들어요. 아이의 성격이 바뀌고 사회 생활 장애가 생기는데 겨우 은따라니요..

  • 7. 글쎄
    '21.1.28 8:40 AM (62.167.xxx.81)

    안 당하는 애가 없다니 @.@
    그냥 서럽고 학교 가기 싫은 정도의 따라면(그건 왕따가 아니라 겨우(?) 은따일까요) 그런 아픈 경험도 때론 사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을테지만 심한 왕따라면 정신병 생길 일이고 영화속 왕따는 끔찍한 살인 그 백배만밴데.... ㅠ.ㅠ
    두번째 댓글님 말처럼 별로 없는 학교도 아주 많길 빌어 봅니다

  • 8. 겨우
    '21.1.28 8:44 AM (62.167.xxx.81)

    라는 말이 너무 경솔할수 있다는거 인정 합니다
    근데 현수 같은 왕따랑 비교하면 그럴수도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은따만 해도 장애 생길 정도구 그건 종종 있어도 현수 같은 경운 드문거죠??
    그렇게 믿고 싶네요 ㅠ.ㅠ

  • 9. 그냥
    '21.1.28 10:59 AM (123.214.xxx.130)

    같이 놀기 싫다고 같이 안 놀고 말 안시키고 그런 경우는 봤고요...
    물론 그래도 당하는 아이는 마음의 상처가 크겠지요.
    그리고 온라인상의 뒷담화가 심하고 카톡이나...제가 본 경우는 페이스북의 대신 전합니단가 거기서 한 아이를 저격해서 그 아이 부모님이 아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ㅠㅠ
    폭력까지 쓰는 경우는 못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731 e학습터 동영상과 학습꾸러미 프린트 뿐이네요 1 .... 2021/01/27 952
1158730 코로나가 창궐할수록 국짐당은 좋아 할걸요 7 당대표가 2021/01/27 883
1158729 아이가 화상영어 중인데.. 6 ... 2021/01/27 2,261
1158728 배우 김선호, 백혈병 환아들 위해 1억 기부 11 ㅇㅇ 2021/01/27 4,121
1158727 신세계 테마파크는 어찌보세요? 6 ... 2021/01/27 1,472
1158726 조국, 서울대 교수 5년째 알박기 로스쿨 학생들만 피해 22 .. 2021/01/27 3,691
1158725 나혼산 피디와 작가가 미친거에요. 33 .. 2021/01/27 30,792
1158724 내가 예쁘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2 2021/01/27 2,832
1158723 교회도 문제지만 교회에 느슨한 정부도 문제 23 방역 2021/01/27 2,165
1158722 친정과 집을 합치면 큰일 날까요? 79 2021/01/27 8,093
1158721 혹시 머릿결도 타고나야하는 부분인가요? 19 ... 2021/01/27 4,356
1158720 전 인생 변화가 커요 16 2021/01/27 6,266
1158719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둘 다 쓰고 싶은데 3 ㄱㄴ 2021/01/27 1,970
1158718 스타벅스쿠폰 %추가% 3 문의 2021/01/27 1,286
1158717 신세계 이마트 어찌보세요 6 야구라니 2021/01/27 3,435
1158716 대통령 "한국서 개발 중인 코로나 치료제, 세계에 포용.. 14 내가좋아 2021/01/27 3,310
1158715 니가 왜 거기서 나와~~ 4 할무니신발 2021/01/27 1,903
1158714 소액이지만 기부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22 감사 2021/01/27 1,760
1158713 51살 또떨어졌네요 66 ㅠㅠ 2021/01/27 37,333
1158712 오늘부터 정신차리고 살아볼랍니다 4 !!!!!!.. 2021/01/27 2,375
1158711 오래된 생리대 8 생리대 2021/01/27 2,212
1158710 회사에서 뛰어난 인재가 아니에요.. 10 ㅇㅇ 2021/01/27 2,571
1158709 고마워요 추미애 31 멋져! 2021/01/27 2,383
1158708 게임안하는아이는 없나요? 15 중학생 2021/01/27 2,889
1158707 정관장 천녹정 값어치 하나요? 4 ... 2021/01/27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