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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로건리 마녀사냥 당하는 것

초가지붕 조회수 : 7,357
작성일 : 2021-01-28 02:10:07
박은석에 대한 비판의견에 대해 오래된 팬은 아니지만 최근 제가 박은석 배우에 꽃혀 여러가지를 찾아보며 듣고 배웠던 것들을 살펴보면 비판이 너무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안피디 인터뷰때 성장과정을 자세히 설명할때 집이 불타서 이사를 가게 되었고 키우던 애완견마저 못키울 상태로 되어 심각한 우울증이 왔다고 말했죠.  여러가지 겹친 상황이겠지만 애완견 관련 발언 컸어요.

* 부모님이 키우던 강아지 조던, 부모님이 장례식을 치루고 장례 증명서까지 받은것을 인스타에 올리며 적은 글;
이날 하루종일 울었다, 
내생애 오늘만큼 많이 운적도 없다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엉아가 가서 꼭 찾을께.  고마워 사랑해 ㅠㅠ

이게 언제 올라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덕질하기 전이니 이 논란이 있기 훨씬 전에 올라온 글입니다. 저도 미국에 있지만 보통 미국에서 강아지 죽으면 뒷마당에 묻고 말지 박은석 배우 부모님처럼 나무상자에 이쁘게 포장까지 하는 장례 절차를 밟는게 자주있는 경우는 아니에요.  제 친구같은 경우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평생 키운 고양이가 20마리정도 될텐데 한 4마리 정도는 Cremation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뒷마당에 묻습니다.  새로 이사온 이 집도 전주인이 뒷마당에 옛날 강아지 묻었다고 저희한테 알려주기도 했구요.  

푸들 강아지 입양 보낸건 사촌누나니까 지속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았고 고양이들도 입양보낸 후 간식도 보내주고 연락했다고 하던데    다만, 반지하 살면서 좀 쉽게 동물 입양을 생각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박은석씨처럼 어려서부터 동물들하고 같이 성장한 사람들은 펫없는 생활을 견디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미국인 친구들도 집은 작은데 대형견하고 컸기 때문에 대형견을 키우는 친구들을 많이 보면서 든 생각이에요.  하루종일 아파트에 갇혀 있어도 친구들이 포기를 못한다고 해야하나. 

제가 본 여러가지 관점에서 박은석씨나 그 부모님이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전혀 아닌데 과다한 억측이나 부모님 강아지나 아니면 이쁜 고양이 사진 올렸을 뿐인데 매도하고 그러는 것도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인데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 같지는 않고 동물에 의존하는 성향이 좀 있는 편인것 같아요.  은석배우도 그러나 앞으로 입양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하길 바래요. 



IP : 72.42.xxx.17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8 2:11 AM (1.240.xxx.117) - 삭제된댓글

    또또또 시작이네

  • 2. 어디가 마녀사냥?
    '21.1.28 2:16 AM (203.254.xxx.226)

    이보슈!

    파양은 한번이라도 비난 받아야 한다고!
    생명체가 공산품인가? 아무 생각 없이 데리고 왔다가
    쉽게 휙 버리는?

    그리고
    파양이 딱 한번이었나?
    수차례 파양! 이건 개념 없는 비인간적 행위라고.

    뭘 몰라도 이렇게 개념이 없냐.

  • 3. ㅇㅇ
    '21.1.28 2:19 AM (117.111.xxx.42)

    인스타에 푸들을 인반 백팩에 넣은채로 등에 메고 자전거로 5시간을 라이딩 했다네요 어린 나이도 아니고 38 쳐먹고 도라.이 같아요

  • 4. 뭐가문제
    '21.1.28 2:20 AM (114.203.xxx.20)

    계속 팬하세요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고
    파양을 밥 먹듯 하든 말든
    좋으면 팬하면 되죠 뭐

  • 5. ...
    '21.1.28 2:21 AM (223.39.xxx.135) - 삭제된댓글

    마녀사냥 뜻도 모르고 막쓰는데
    팬들이 안티네요.

  • 6. 소속사인가?
    '21.1.28 2:22 AM (180.66.xxx.209)

    마알알알알리~~~
    오줌 싸는거 치우고 촬영하다
    나중엔 온집이 배변패드
    데녀온지 일주일 된듯

  • 7. ㅇㅇ
    '21.1.28 2:23 AM (117.111.xxx.42)

    나혼산 방송에서도 배변훈련한답시고 물도 없는 장에 가둬놔서 나중에 물을 허겁지겁 먹었다죠

  • 8. ....
    '21.1.28 2:24 AM (223.39.xxx.135) - 삭제된댓글

    마녀사냥 뜻도 모르고 막쓰는데
    소속사인지 팬인지 모르지만 그들이 안티네요.
    파양이 별거아닌 신변심리 변화 인줄 아세요?
    넵넵 그렇게 알고 사세요.
    근데 마녀사냥은 함부로 쓰지마시죠.
    파양도 뭔지 모르면서

  • 9. 강아지를
    '21.1.28 2:24 AM (124.54.xxx.37)

    등에 메고 5시간 자전거 라이딩이요? 헐.. 왜그러는건가요 뭔가 좀 이상함..

  • 10. ㅇㅇ
    '21.1.28 2:26 AM (117.111.xxx.42)

    ㄴ일반 백팩에 머리 내밀게하고 지퍼 열구요 ;;; 개가 튀어 나가즈기라도 하면?5시간 동안ㅁ비ㅣ닥도 평평하지 않은데 들어가서 벌섰을 푸들이 불쌍해요 푸들은 머리가 좋다던데

  • 11. 개를 이용하는자
    '21.1.28 2:28 AM (223.62.xxx.146)

    기본적으로 동물 이해 배려가 없는 사람인 거예요
    아기 때 이쁜 모습 보고 귀찮으면 남의 집에 줘 버리고. 또 사고... 함부로 안 대한 건 아니죠. 2시간동안 물도 안주고 가둬놨는데요...

  • 12. ...
    '21.1.28 2:30 AM (70.73.xxx.44)

    마녀사냥은 아니고 먹을 욕 먹는 거 같은데요. 다른 집에 보냈어도 사정 나아지면 다시 데려오던가, 데려올 상황 아니면 새로 품종묘 품종견 들이지 않아야죠.
    강아지 다루는 거 보니 수년 간 동물 제대로 키운 사람 같지가 않았어요.

  • 13. 요기
    '21.1.28 2:32 AM (223.62.xxx.105)

    https://theqoo.net/hot/1821780414

    8마리는 아니더라도 5마리는 누가 잘 찾아놨네요..

  • 14. 몰려다니니
    '21.1.28 2:33 AM (223.38.xxx.178)

    더쿠에서 여론반전되니 여기와서 분탕질이니 몰려다니며 악플쏟아내는 니들이 쓰레기인것을 적당히 하고 여기서도 끝내라 더쿠나 여기나 아이디 산거니?

  • 15. 룰룰
    '21.1.28 2:38 AM (14.38.xxx.229)

    ㅎㅎㅎ 이 글 하나씩 분석해서 반박글 쓰다가. 그냥 덮어요.
    그 배우. 개 고양이한테 어떻게한 것과 별개로
    대응 자체가 너무 별로였다는 것이 팩트.
    톱스타병 제대로 온듯.
    모두가 손가락질해도 별로 개의치않는 멘탈갑 스타일같던데.
    팬분들 너무 부들부들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나.

  • 16. 윗글웃기네요
    '21.1.28 2:39 AM (223.62.xxx.35)

    더쿠는 아이디도 없어요. 검색하면 다 떠요 82처럼.

  • 17. 223.38
    '21.1.28 2:41 AM (203.254.xxx.226)

    얜 또 뭐래.
    ㅎㅎㅎ

    참 개념 팔아먹은 인간들 천지구만.

  • 18. ....
    '21.1.28 2:48 AM (1.244.xxx.48)

    마녀사냥 같애요 . 82 조금 낯설다 느낌 올만에 느낍니다 . 눈쓸려면 장난 아님돠 . 개 놀자고 풀어놨다가 눈은 언제 쓰는데? 에효 .... 참 도시적으로만 노네 . 반면. 군대문제 유승준 편하게 사네 췟이다만 .. 아참 펫 소중한데 사람보다 중요합디까. 함부로 파양했다면 그때 물읍시다. 와그랬노? 라고.

  • 19. 1.224
    '21.1.28 2:57 AM (203.254.xxx.226)

    또 뭔 소리?

    파양을 7,8 번 했다는데
    뭘 더 봐야 하지? ㅎㅎㅎ
    한 100번 채울 때까지 기다리라고?

    그리고
    펫이 중요하냐 사람이 중요하냐는
    지금 나올 주제가 아니니
    제발 헛소리는 그만. 쫌!

  • 20. ...
    '21.1.28 3:26 AM (1.244.xxx.48)

    헛소린지 아닌지 냉중에 판단할께욤 ㅎ . 기냥 안타깝소. 펫이 언제부터 사람보다 더 사랑스러워서 펫이 모어 사람보다 존중받아야 할 존잰지....애완동물 ... 육식하는 인간 ... 아이러니 ... 아참 박은석인지몬지 사실이라면 이참에 반성할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 세상은 완벽하지 않아요

  • 21. 흠..
    '21.1.28 4:22 AM (172.58.xxx.90)

    처음 글 올린 동창의 말 거짓이였죠. 대학때 키운적 없음

    갑자기 뜨니까 배아팠나 봄.

  • 22. 박제
    '21.1.28 4:30 AM (217.149.xxx.65)

    흠..
    '21.1.28 4:22 AM (172.58.xxx.90)
    처음 글 올린 동창의 말 거짓이였죠. 대학때 키운적 없음

    갑자기 뜨니까 배아팠나 봄
    ㅡㅡㅡㅡ


    그 동창은 거짓말 한 적 없어요.
    원글님 말에 책임지세요.
    그 동창이 고소해도 할 말 없죠?

  • 23. 동창 제보에
    '21.1.28 4:35 AM (72.36.xxx.92)

    반박한 박은석 베프라는 사람이 대학때 배우 활동을 안했다고 한것이 다 거짓말로 밝혀져서 소속사나 절친을 가장한 박배우 측근이 쓴것으로 의심받고 있어요. 그래서 대학때 푸들은 키운적 없다는 말의 진위가 알 수 없어요.
    촬영에 맞춰서 급히 어린 리트리버 데려온건 사실 같네요. 진정성 떨어짐.

  • 24.
    '21.1.28 6:11 AM (211.205.xxx.62)

    더욕하라고 쓴글
    원글은 안티

  • 25. ...
    '21.1.28 7:47 AM (211.48.xxx.252)

    나혼산에 나와서 뭘리를 대하는것만 봐도 개를 제대로 키워본적 없는 사람이에요.
    3개월짜리 강아지를 두고 배변패드 달랑 2장 깔아놓고 배변 훈련 어찌하냐고 개를 키워본적도 없는 장도연한테 물었죠.
    1시간 45분동안 울타리에 물도 배변패드도 없이 가둬놨을때도 처음 개를 키워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한마리라도 제대로 개키워본 사람이라면 최소한 울타리 안에 물이라도 넣어줬을꺼에요.
    근데 사진이 나온것만으로도 개를 3마리 이상 키웠다는거잖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나고. 동물 사랑하는척 인스타에 글은 써도 속마음은 전혀 아니었던거죠.

  • 26. ..
    '21.1.28 7:51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미쳐있는 사람들이 이런글 눈에 들어오겠어요
    갈때까지 가고 끝까지 가서 절단내야 속시원할 미친 사람들 인데요

  • 27. 이해가
    '21.1.28 8:01 AM (220.79.xxx.107)

    파양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되나요?
    사람이 아니고 개인데
    한국에서 연기하고자
    국적까지 포기한 사람을 두고
    좀봐주면 안되나
    지나치단 생각이드네

    나혼산을 뭐하러 나갔나,,,,
    38살에 아직 기반도 못잡은거같고
    잠깐 사생활공개에
    이렇게 안티가
    생기니 공황장애 걸리겠네

    팬심이란게 참 무섭네

  • 28. 네 문제되요
    '21.1.28 8:15 AM (121.190.xxx.146)

    못키울 상황이라 키우던 동물 다른 곳에 보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럼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말아야죠.
    반복적으로 횟수가 너무 많으니까 사람들이 뭐라 그러는 거 잖아요.

    고양이 16년 키우다가 죽고나니 너무 슬프고 그 이별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 다른 동물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저는 박은석배우 같은 사람 이해 못하겠어요.

  • 29.
    '21.1.28 8:20 AM (211.205.xxx.62)

    파양이한번정도면 모르겠는데 여러번인 정황이 보이니 욕을먹는거죠
    그나마 들어오던 일도 끊길판
    나혼자~는 잘도 이런인물을 찾아오네요

  • 30. ..
    '21.1.28 8:24 AM (122.45.xxx.132) - 삭제된댓글

    파양이 그렇게 큰문제가 되냐니????
    키우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친척이 키우게 됐다..
    누가 뭐라하나요..다 이해하지..
    근데 그게 여러번 반복 되잖아요.
    다시 데려오고 보내고...이게 정상인가요?
    나혼산 방송도 강아지 이용한거 잖아요?
    저도 보고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구나..했는데..
    상습파양 했다니..다들 놀라는거죠..
    지인 강아지 며칠 돌봐주다 보낼때도 정들어서 힘들던데..

    파양은 강아지들 입장에서도 엄청난 충격이예요.
    갑자기 환경바뀌고 보호자 바뀌고...

    저사람은 팬들이 더 안티인듯....ㅉㅉㅉ

  • 31. 공지22
    '21.1.28 8:42 AM (211.244.xxx.113)

    일부러 판까셨나? 계속 팬 하세요

  • 32. ㅇㅇ
    '21.1.28 9:01 AM (59.20.xxx.176)

    참 원글이 안티만 더 늘게 적어놨내요.
    뒷마당이나 화장이 뭣이 중요하다고! 살아있을 동안 반려동물 갈때까지 책임지는게 중요하죠.

  • 33. 1.224
    '21.1.28 10:02 AM (203.254.xxx.226)

    헛소리가 취미유?
    펫이 왜 사람보다 존중? 육식이 어쩌구?

    제발 안드로메다로 가는 글은 그만하길.
    그리고, 동물보다 인간이 더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는 뭐죠?
    그 천박한 사고는 지구상 모든 생물체에게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요!

  • 34. 박제 2
    '21.1.28 10:04 AM (203.254.xxx.226)

    흠..
    '21.1.28 4:22 AM (172.58.xxx.90)
    처음 글 올린 동창의 말 거짓이였죠. 대학때 키운적 없음

    갑자기 뜨니까 배아팠나 봄
    ______________________

    지금껏 뭘 읽었는지.ㅉㅉ

  • 35. 참나
    '21.1.28 10:24 AM (14.47.xxx.33)

    기사나 방송의 단편만 보고 휩쓸려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요.

  • 36. 1111
    '21.1.28 10:39 AM (218.145.xxx.107)

    원글에 동의 - 박은석이 잘했다는 말은 아님. 그렇지만 너무 과해요. 미씨 유에스에이도 난리가 났던데.
    거의 장하영 안성은 급으로..

  • 37. happy
    '21.1.28 11:53 AM (115.161.xxx.240)

    왜 이렇게 악만 남은듯 글쓰는 이가 많죠?
    다 자기보다 잘 키워줄 곳 보내줬다는데도 참나
    진짜 개 안키워보고들 이러나
    다른 집 보내서 거기서 정들고 키우는데 다시 데려오라니
    그집은 임시보호소예요?
    그간 정성껏 키우고 한가족으로 잘 사는데 왜 또 데려오나요

  • 38. 반려견
    '21.1.28 2:23 PM (123.201.xxx.117)

    반려견한테는 한없이 '좋은사람되기' 감정이입하면서 진짜 사람한테 하는 언행들이 불일치하네요. 왜들 그래요?

  • 39. ....
    '21.1.28 6:23 PM (14.202.xxx.202)

    전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드라마도 나혼자산다도 안 봤는데요.
    여러번 파양한건 사실인것 같은데 자꾸 쉴드치는 사람이 나타나네요. 소속사 참 일 못한다 싶어요. 차라리 여러번 파양한것 죄송하다 이번 개와 고양이는 지난 날을 속죄하며 죽을 때까지 잘 키우겠다라고 하는게 사람들 분노를 누그러뜨리기 좋을텐데 아무 관심없던 사람도 안티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 40. 어이가...
    '21.1.29 1:22 PM (71.121.xxx.197)

    한번은 그럴수 있어서. 키우다 사정이 안되면 개를 위해서라도 딴데로 보내야죠.
    그런데 그러면 다시 데려오면 안되죠. 이런걸 몇번 계속 했다는거잖아요.
    그러면 그런 인간인거지 뭘 감싸줘요.
    쉴드 칠걸 쳐줘야지.
    그냥 욕할 가치도 없는것 같아서 가만 있다 기가막혀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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