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동네 엄마들 사귀어야겠죠?
사실 예전 아파트에선 맘맞는 동네 엄마들 서너명 있었어요.
진짜 다들 착해서 이사온 지금도 연락하고 가끔 만나거든요.
그런데 각자 다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서 ㅠㅠ 학군이 다 다르죠.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먼저 가서 말붙이고 그런걸 못해요.
너무 불편하구요.
그런데 아들이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
놀이터라도 가면 동갑처럼 보이는 애 주위에서 맴돌면서 저한테 말 걸어달란식으로 자꾸 그래요 . 전 애한테도 진짜 말걸기가 너무 불편한데 ...
학교가서 알아서 맘맞는애 사귀겠지 했는데 코로나땜에 못사귈까봐 걱정되네요.
가끔 이런 제 성격땜에 애한테 미안하네요 ㅜㅜ
한편으론 나 어릴땐 부모개입없이 알아서 다 사귀고 서로 집에도 가고 했는데 요샌 참 신경쓸게 많다 싶어요..
1. 막대사탕
'21.1.28 12:42 AM (1.237.xxx.47)네 한두명 있음 좋아요
학교 학원 얘기도 하고
놀이터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맘 맞는 학부모있을거에요
꼭 좋은분 만나시길2. 아이가
'21.1.28 1:22 AM (124.54.xxx.37)친해지는 아이의 엄마랑 자연스럽게 연락하고 지내세요 초대도 하고..
3. 사교육
'21.1.28 1:33 AM (115.143.xxx.37)입학하면 축구팀들 생기던데 그런곳 들어가거나 태권도 보내세요
그럼 아이가 알아서 친구들 사귑니다
요즘은 코로나라서 안하나요?ㅠㅠ
학교근처 미술학원이나
팀짜서하는 숲체험 천문대 역사탐방 이런것들도 알아보세요
팀짜서하는 사교육 저학년들 주로하는데
하다보면 같은팀의 엄마들과도 교류하게 됩니다4. ...
'21.1.28 2:01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엄마가 친화력있으면 아이의 삶이 풍요로워지는거 같아요.
전 그러질 못해서...5. 나옹
'21.1.28 2:10 AM (39.117.xxx.119)남아면 축구팀 태권도 필수죠.
1학년 입학하는 거니 자연스럽게 엄마들도 안면트게 되겠네요. 저학년때에는 엄마들 알고 지내는 게 좋긴해요. 아이 혼자만 모르는 집에 보내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한 3학년은 돼야 자기들끼리 알아서 약속잡고 노는데 요새 애들은 남자애들도 집에서 게임하면서 놀아요. 돌아가면서 애들 집에 와서 놀게 해주면 좋습니다. 한 집만 너무 자주 가면 힘드니까요.
그리고 외동이 생각보다 별로 없을 거에요. 근데 그래도 다 친구는 만들어 옵니다. 나중에 보니 친구들이 죄다 누나나 여동생있는 애들이더군요. 남매는 외동 둘 키우는 거라더니 ㅋㅋ. 아들 헝제있는 애들은 자기들끼리 놀 수 있으니 친구에 연연하지 않더군요.6. 나옹
'21.1.28 2:16 AM (39.117.xxx.119)숲체험 역사탐방 천문대체험 겨울에는 스키강습. 여름에는 인라인 강습 팀짜서하는 사교육(이라 쓰고 놀이라 읽는..) 이 많아요. 제 아이는 숲체험을 오래 했는데 숲체험 멤버 엄마들이 성격들이 좋아서 그렇게 되더군요. 아이들 숲체험가서 뭘 크게 배운다기 보다는 숲에서 친구들하고 나무타고 굴파고 가울에는 낙엽깔고 눕고. 오두막집 만들고 온갖 활동을 하고 놀아요. 옛날엔 애들끼리 산에서 놀던 거를 선생님하고 친구들하고 하는 거죠. 아이들에게는 나름 추억이 되더군요.
7. 자식을
'21.1.28 2:52 AM (220.78.xxx.170)위해 그러셔야죠
이제 일학년이면 시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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