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기 밥 언제쯤 잘 먹을까요

호호씨 조회수 : 3,794
작성일 : 2021-01-27 21:01:32
이제 돌지난 아기에요
이유식때는 다 잘먹어주다가 12개월 무렵부터 소위 말하는 밥태기가 온건지 ㅎㅎ
입이 짧아지고 가려 먹고 하네요ㅠ
지금은 일반 밥에 반찬해서 먹이는데 고기류는 잘 안먹고 전이나 생선류만 먹으려 합니다 그마저도 어느날은 먹고 잘먹길래 또 해주면 어느날은 싫대요ㅠㅠ
근데 또 과일은 잘 먹네요;; 바나나 딸기 엄청 좋아함..
밥먹이다 지쳐서 바나나로 때운적도 있고 ㅎㅎ 하 매 끼니마다 오늘은 잘 먹으려나 맘 졸이며 준비하게되요ㅠ
이것도 다 지나가나요? 언제쯤 밥먹을때 적극적으로 먹어주려나요..
IP : 183.97.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1.1.27 9:14 PM (222.234.xxx.68)

    입이 짧은 예민한 아기예요
    먹고싶은걸로 잘 먹는거 주세요
    고기 안먹어도 생선도
    단백질 풍부합니다

  • 2. Juliana7
    '21.1.27 9:23 PM (121.165.xxx.46)

    돐전까지는 한달에 1키로가 늘고
    돐이 지나면 일년에 1키로가 늘어요
    그래서 밥안먹는거라고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그래도 애기가 밥안먹으면 정말 걱정이 되곤하죠
    첫애는 그래서 별걸 다 해먹이고 따라다니고 그랬었어요
    둘째는 거의 5살까지 우유만 먹더라구요
    근데 너무 애닲아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다 알아서 살만큼 먹더라구요
    다 키우니 그게 언제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네요
    좋아하는거 조금씩 자주 주시면 되요.

  • 3.
    '21.1.27 9:55 PM (220.117.xxx.26)

    전이나 생선이면
    소금간의 맛때문에 일수도 있네요
    너무 밍밍하면 거부해요

  • 4. 14개월 맘..
    '21.1.27 10:07 PM (222.233.xxx.227)

    싸이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냅두면 또 갑자기 열심히 먹더라구요. 저는 좋아하는 것 위주로 챙기긴 했는데 너무 자극적인 맛은 조금씩만 주려고 했어요. 여기서 무너지면 이제 간없이는 안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과일도 줄수 있는대로 최소한.. 간은 해봤지만 어차피 안먹어서 무염으로 쭉 가자~ 하면서 먹였는데 갑자기 다시 잘 먹는 시기가 왔어요. 돌때쯤 잘 안먹어서 진짜 매일매일 식사 시간이 시험보는 것처럼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다시 잘먹는 시기가 찾아왔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앤 한달이 좀 덜 걸린것 같네요.

  • 5. ..
    '21.1.27 10:24 PM (1.251.xxx.130)

    저희아는 그시기에 하도 안먹어 주사기로 먹인적도 많아요. 30개월 4살인데 영유아검진 95프로 에요. 작년까진 밥먹이는데 한시간 올해는 30분. 원래 이유식과 밥사이 16개월까지가 안먹을 시기에요.아는 13개월 여아 아기 근데 그애는 어린이집 엄마 이유식을 보내는데 맛없어 아예 거부 안먹음.. 그냥 알아서 원에서 교사가 몰래 국에 밥말아 먹여요. 간장이나 참기름 섞여 먹이세요. 그리고 24개월때까지 킨터밀쉬도 챙겨 먹이세요. 살찌는데 좋아요. 영유아 검진 상위권 애들은 분유도 아침 저녁 먹고 밥도 먹어요.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어떤날은 밥먹고 어떤날은 밥아에거부하고. 그냥 쫄쫄굶잚아요. 분유 돌지나 일찍 끊었는데 삐적 마른 아이보면 진짜 딱 밥만 먹이더라구요

  • 6. 그냥
    '21.1.27 11:07 PM (175.193.xxx.206)

    누룽지도 끓여 먹이고 조미김에 작게 싸서 주고 참기름도 비벼주고 그렇게 키워도 김치고기,가리지 않고 잘 먹는 막내를 보고 왜 큰애를 그리 애태우며 키웠나? 싶어요.
    하도 안먹어서 유명한 소아한의원가서 약도 먹이고 좋다는 재료만 골라 정성스럽게 만들어줘도 입에 안대면 절망하고 그랬었죠.

    지금도 큰애가 젤 입이 짧고 가리는게 많아요. 입맛에 안맞으니 급식비 내면서도 한달에 한두번 먹고 굶고 다닐만큼 특이 했는데 군대가서 잘먹는다해서 다행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030 멘탈이 너무 약하고 갈수록 심해져서 걱정이에요 6 ㅇㅇ 2021/01/28 2,887
1159029 밤에 듣기 좋은 음악은 8 2021/01/28 1,034
1159028 연말정산 회사에서 안해도 되는거죠?? 4 카라멜 2021/01/28 1,938
1159027 안압 낮추는 약이 일본산 이네요. 5 불매 2021/01/28 2,604
1159026 겨우서른 끝까지 보신분만~~ 14 중독 2021/01/28 3,316
1159025 형님 생신? 생일? 9 2021/01/28 6,621
1159024 아이를 위해 동네 엄마들 사귀어야겠죠? 6 Zz 2021/01/28 2,761
1159023 제 주변의 개신교인들은 선해요. 근데... 62 2021/01/28 6,650
1159022 90년대식 부부의 세계 고두심의 '남편의 여자' 8부작 6 옛날드라마 2021/01/28 2,761
1159021 새벽2시부터 조성진 유튭에서 중계해요 7 ㆍㆍ 2021/01/28 1,858
1159020 미국에서 삼성 투자하게 할려고 열심이네요 17 ㅁㅈㅁ 2021/01/28 3,390
1159019 30대후반 외벌이 가계부 줄일곳은?ㅜㅜ 28 ㅡㅡ 2021/01/27 5,149
1159018 라스 강주은........ 54 ㅇㅇ 2021/01/27 27,204
1159017 버스에 안경을 놓고 내렸어요 ㅠㅠ 5 ㅠㅠ 2021/01/27 3,174
1159016 서양이나 일본같은 다른 외국에서도 말막힘이나 말더듬같은게 있나요.. 7 gg 2021/01/27 1,659
1159015 아주 오래 전에 나온 바디 로션인데 이름이 생각 안 나요. 11 가물가물 2021/01/27 4,262
1159014 부모님들 6 ㅡㅡ 2021/01/27 2,106
1159013 반려동물 키우는 건 뜻대로 되는게 아니더군요 6 층간소음 2021/01/27 3,086
1159012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1월27일 0시) 5 ../.. 2021/01/27 1,902
1159011 보험 수혜자가 되면 상속세 내야해요? 9 2021/01/27 2,859
1159010 "한국, 경제규모 캐나다 턱 밑..1인당 GDP 사상 .. 4 뉴스 2021/01/27 2,610
1159009 써모스 보온도시락 이용하시는 분들~ 10 ㅇㅇ 2021/01/27 3,250
1159008 밥따로 물따로 감량 1 해야 2021/01/27 2,122
1159007 일본놈들은 진짜 도움이 하나도 안되네요. 8 nomore.. 2021/01/27 3,381
1159006 몇 달 전에 찍은 엑스레이 ..다시 찍어야겠죠? 2 정형외과 2021/01/27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