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 도중 화난다고 말하는데 전화 끊는 사람
친정엄마가 6x년을 본인이 화가 나면 사람이 말 하는 도중에 전화를 끊으시는데 올해 1월 1일날 아침에 한번 당하고 나서 엊그제 또 당했더니 약이 오름 + 더 이상 상종하기 싫은 마음이 겹쳐서 전화가 와도 안 받는 상황이에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안 고쳐지세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분노 5단계에서 서로 풀고 끝낼 문제를 분노 10단계까지 끌고 가는 기분이거든요.
본인 화가 풀리고 나면 그럴수도 있지 아 몰랑 이러는데 하... 이 마음 어찌 다스려야 하고 또 어찌 풀어가야할지...
1. 안 봐요
'21.1.27 3:14 PM (1.217.xxx.162)전화 받지 마세요
2. ..
'21.1.27 3:15 PM (116.39.xxx.71)먼저 끊어버려요.
당해봐야 압니다.3. 음
'21.1.27 3:16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당하는 입장에서 화 날 것 같은데요
계속 통화하면 화 안 날 거 같아요??
이래도 화나고 저래도 화 나면 통화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잘하고 계시네요4. 당연히
'21.1.27 3:16 PM (73.229.xxx.212)전화통화안해요.
5. ㅇㅇ
'21.1.27 3:1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전화받고 똑같이 해주세요.
당해봐야 압니다. 226. 전
'21.1.27 3:17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기말만하고 끊거나 그냥 전화 끊는사람 상종 안 해요. 별거 아니란 사람 있지만 너무 싫어하는 행동이에요.
7. ㅠㅠ
'21.1.27 3:19 PM (182.212.xxx.60)저희 시어머니랑 같네요. 성격이 불같고 또 어떤 면에서는 어이없이 너무 잘 풀리고 그렇지 않나요?
그래놓고 자긴 뒷끝은 없지 않냐 하는데 기가 막혀서 거기서 뒷끝까지 있으면 큰일나죠 그러기도 했어요. 정색하고.
어쨌거나 못 고쳐요. 60넘은 사람이 뭔 수로 고치겠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 특징이 본인이 굉장히 사리분별력이 강해서 옳은 화를 낸다고 생각하는 거. 전화하다 소리 지르기 시작하면 전 그냥 전화기 내려놔요. 어차피 본인 화를 못 이겨 소리소리 지르다 끊어버려서 제 반응은 살피지도 않길래. 원글님 위로 드려요 ㅠㅠ8. .....
'21.1.27 3:52 PM (221.157.xxx.127)저는 제가 끊어요 미친년처럼 꽥꽥 대는걸 왜 듣고 있어야 하는데요
9. ㅎㄹ
'21.1.27 4:04 PM (121.152.xxx.127)전화오면 받아서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바로 뚝 끊어주세요10. ...
'21.1.27 4:24 PM (119.69.xxx.167)저희 친정엄마 얘기인줄..저는 전화 끊자마자 문자로 얘기했어요
기분 나쁘다고..11. ㅡㅡ
'21.1.27 4:47 PM (180.226.xxx.68)우리 큰 언니 이야기네요..저도 몇번 당하고 나니 너무 기분나빠서,,나중에 비슷한 상황오면 너도 당해봐라 하는 심정으로 제가 먼저 끊어버려요.
12. 저네요
'21.1.27 5:02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그런말하지말라고 몇번말해도
계속 다다다하면 그냥. 끊어버려요13. 남편이
'21.1.27 5:06 PM (118.235.xxx.81)엊그제 그랬어요 어제 전화왔는데 안받았습니다 태연히 전화 다시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14. 그나이에
'21.1.27 5:47 PM (58.122.xxx.51) - 삭제된댓글그런 예의로 계속 사신건데 고쳐지겠나요? 못고쳐요.
다신 전화 안받아줘야 해요. 무슨일이 있어도요.
가족중 그런 사람이 있는데 거래처 사람한테도 그랬나봐요. 의견이 다를수도있지 왜 전화를 끊었냐고 대부분 화를 낼텐데 그사람은 일 못하겠다고 사장한테 전화해서 앓는 소리를해댔나봐요. 사장한테 한소리듣고 어쩔수 없이 사과전화를 했는데 계속 비아냥거리듯이 에휴 언제끊을지 모를 전화받으려니 가슴이 두근댄다는둥 어? 여보세요? 또 끊었어요? 이러면서 야골리고~ 아주 대차게 걸려서 맘고생하는데 가족이지만 불쌍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뒤로 사람봐가면서 전화끊어요. 가족한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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