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동물 키우려면 여러가지 상황 잘 살펴서 결정하길

어휴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21-01-27 14:52:39

어릴때 단독주택 살면서 마당에서 강아지와 뛰어놀면서 컸어요...

그 강아지 다 크고 늙어 죽었을때 너무 가슴 아팠던 기억때문에 자라면서 그후론 반려동물을 못 키우겠더군요.

아마 어린 마음에 트라우마로 남았던거 같아요..

아파트로 이사오고 맞벌이하면서 아이들 키우다 보니 내 아이들 책임지는 것도 버거워 반려동물은 커녕 화초도 잘 못 키우겠던데요...생명있는 존재를 내가 감당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책임인지 아니까요..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것이 유행처럼 되면서 동물들에 대한 책임론도 높아져야는데 그 유행처럼이 더 앞서네요.


제일 염려되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연예인들의 가정 비추면서 꼭 따라붙는 반려동물들......

아무래도 이쁜 아이나 사랑스러운 동물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때문인지 거의 대부분 반려동물이 꼭 등장하더라구요...

물론 상당수는 예전부터 반려동물을 키워왔고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겠으나 일부는 소속사에서 설정으로 한게 아닐까 싶다는...

저는 제일 이해가 안가는 것이 어린 아이들 키우면서 반려동물도 키우는 사람들.....

아이들 정서에 도움도 되겠지만 요즘은 반려동물 있으면 도우미 아줌마들도 꺼려한다던데  어떻게 아이들과 반려동물을 같이 키우는지 그 에너지와 정성도 대단하다 싶고....

또 낮시간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반려동물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게 하는 것도 참 안쓰러운 일이고....

여하간 저는 그런 저런 생각하니 도저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용기가 안나던데요..

저는 아이들 다 성인되고 내가 좀 여유있을때 키우면 키웠지 정말 힘든 일이겠다 싶어요..

그런면에선 그동안 파양했다는 그 배우도 사정은 이해가 가던데요....물론 이번 나혼산에서 궂이 왜 배변도 못가리는 어린 강아지를 또 데리고 나와서 이런 물의를 빚은건지...소속사가 뜨니까 욕심부린거 같단 생각도 들고...



IP : 210.90.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7 2:59 PM (223.38.xxx.20)

    무슨 파양했다는 게 이해가 된다는 겁니까?
    싸이코도 아니고 팬인 거 같은데 말도 안 되는 작업 하지 마세요

  • 2. ...
    '21.1.27 3:00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혼자 살고 있는데 반려동물 키운다면 설정 맞을걸요 혼자 바쁜데 어찌 케어 해주나요?
    보여주기식 관심 받기 위해서 반려동물 키우고 캐스팅 되면 바로 집 구해서 이사하고... 이런것좀 하지 말았으면!!

  • 3. 뭔소린지
    '21.1.27 3:00 PM (149.248.xxx.66)

    아이와 함께 키우는게 어때서 그건 이해가 안가고
    개 바꿔가며 키우는 배우 사정은 이해간다고요

  • 4. ...
    '21.1.27 3:01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그 연예인 사정이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 5. 웃기는 글이네
    '21.1.27 3:02 PM (175.223.xxx.137)

    애 있는 집에서
    힘들어도 파양안하고
    개 키우는건 이해 못하고

    재미로 키우다 파양하는
    연예인은 이해한다니ㅋㅋㅋㅋ


    애랑 개랑 같이 잘 키우는 사람들 많으니
    걱정마시고요

    연예인이 키우다가 파양한
    멍멍이 야옹이 걱정이나 하세요.

  • 6. 맞아요
    '21.1.27 3:03 PM (101.127.xxx.213)

    아이 있는 가정에서 키울때는 시기도 잘 맞춰야 해요. 애들 어릴때 개가 죽으면 애들이 받을 충격도 생각해서 대략 수명을 10년 생각하고 중학교때 즈음 키우는게 괜찮겠더라 고요.
    그 정도 나이면 아이들이 목욕. 산책 등도 어느정도 감당 해요.
    가족중 알러지 환자 있으면 털 안 빠지는 견종으로 해야 하고요.
    아이들이 조른다고, 귀엽다고 덥썩 데려오면 엄마만 힘들어요.

  • 7. ...
    '21.1.27 3:05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중성화수술 시켜서 개체수 팍 줄이고 반려동물을 나라에서
    관리했으면 좋겠어요.
    자격조건 까다롭게 해서 끝까지 책임질수있는 능력되는가정에서만 기를수있게...
    학대나 유기는 중죄로 처벌하고..........꿈같은 바램이죠.

  • 8. 어휴
    '21.1.27 3:11 PM (210.90.xxx.75)

    다짜고짜 비난에 욕설부터 퍼부어대는 사람들 많네요...
    아이들 키워보기나 한 사람들이세요? 어린 아이들 키우면서 반려동물 배변훈련에 목욕에 산책에 함께 잘 키운다구요? TV에 나오는 프로그램 보면 다들 정신없어 하고 포기하기도 하던데....
    저는 같은 초등학교 엄마가 아들 하나인데 아들이 강아지사달라고 난리친다고 펫샵에서 150만원주고 어린 시츄샀다가 아이가 며칠 데리고 놀더니 관심없어 한다고 게임만 한다면서 바로 그 강아지 팔아버리는 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하는 말이구요..
    어떤 집은 아이가 아토피 있는데도 고양이니 강아지니 덜컥 데려왔다가 또 다른데 줘버리는 거 너무 많이 봤네요...
    뭐 그럼에도 함께 잘 키운다는 분들은 존경스럽구요

  • 9. 물타기쩌네
    '21.1.27 3:15 PM (118.235.xxx.18)

    지가 상황안되서 파양했으면
    다신 동물 들이면 안되는거예요.
    근데 수시로 바꿨잖아요.

    그게 이해가 된다고?

    님 판단력 상실함?

  • 10. 공지22
    '21.1.27 3:27 PM (211.244.xxx.113)

    헛소리 길게도 써놨네...책임감 모릅니까? Cj택배기사 반려견 경태 아부지 그 택배기사는 일이 안힘들어서 분리불안증 개를 데리고 다님서 돌봤어요?

  • 11. 어휴
    '21.1.27 3:27 PM (210.90.xxx.75)

    82쿡 정말 글을 자세히 읽지도 않는건지 말꼬리만 잡네요...
    할머니랑 키우기도 하다가 중간에 합숙들어가고 하면서 그리되었단건 이해가 좀 가는데 그런 과정 겪고도 이번 나혼산에 또 어린 강아지 데리고 나온거는 잘못됬다 했잖아요.
    그리고 왜 그 배우에게 낼 화를 내게 퍼붓죠?

  • 12. ㅁㅁㅁㅁ
    '21.1.27 3:36 PM (119.70.xxx.213)

    이해가가다뇨...한두번도 아닌가보던데

  • 13. 하...
    '21.1.27 3:43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파양은 상상도 못해요.
    내새끼 다른 데 보낼 수 있나요.
    백번양보, 정말 피치못해 한번은 어쩔 수 없다쳐요.
    하지만 이 경운 너무 잘못됐죠.

  • 14. ...
    '21.1.27 4:00 PM (203.251.xxx.221)

    배우 얘기 엮으려니 어렵죠?
    무슨 이해가 간다고,, 앞에 쓴 장황한 글은 사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556 이명박 정부의 노무현 가족 사찰, 사위도청도 했군요 11 ㅇㅇㅇ 2021/01/26 1,377
1158555 큰병 나면 최선을 다해 치료하지 마세요 105 희망고문이란.. 2021/01/26 28,999
1158554 (질문)스파크 차가 언덕에서 출발시 드르륵소리가나요 3 이름 2021/01/26 1,323
1158553 jenaer glas 유리잔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유리컵 2021/01/26 416
1158552 초등학생 온라인 수업용 태블릿 pc 추천부탁해요 2 2학년여자아.. 2021/01/26 847
1158551 [단독] 자영업 손실 月매출 400만원까지 정액보상 16 ... 2021/01/26 4,356
1158550 까르띠에 시계 7 까르띠에 2021/01/26 4,338
1158549 자사고영어대비는 어느정도 8 자사고 2021/01/26 1,177
1158548 코로나 때문에 학원 시간표와 학교 시간표 4 ㅇㅇ 2021/01/26 929
1158547 턱살 많은 스타일인데... 나이드니 그냥 턱가죽만 남았어요..... 3 ... 2021/01/26 2,748
1158546 결혼하는 딸에게 엄마가 하는 말. 33 노노노 2021/01/26 10,194
1158545 이낙연 "투명한 공직사회 기여해달라"..김진욱.. 8 ㅇㅇㅇ 2021/01/26 1,027
1158544 산책을 별로 안좋아하는 강아지도 있나요? 4 ㅇㅇ 2021/01/26 1,688
1158543 주식에서 소액투자, 동학개미라면 어느정도 투자한건가요? 9 띠링띠링요 2021/01/26 2,794
1158542 방송에서 이경규씨 우는거 처음 봤어요. 32 .. 2021/01/26 30,847
1158541 자꾸 뭔가를 씹고 싶어요 7 a a 2021/01/26 2,135
1158540 개한텐 주인이 세상 다 인가요? 6 싫은건못참아.. 2021/01/26 2,469
1158539 친정엄마가 답정너 같아요 5 ㅇㅇ 2021/01/26 2,863
1158538 딸이 메이크업 쪽으로 하고싶다는데요. 19 혹시 2021/01/26 3,316
1158537 1인용 전골냄비 어느정도 사이즈가 적당할까요. 4 ㅇㅇ 2021/01/26 1,269
1158536 딸기우유 백년만에 먹어봤는데 13 .... 2021/01/26 4,678
1158535 비밀의 남자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8 .. 2021/01/26 2,111
1158534 영어 너무 못하고 힘들어하는 중3아들 13 과연 2021/01/26 3,123
1158533 사소한건데요 김치 뭘로 썰어요? 26 궁금 2021/01/26 3,830
1158532 엄마한테 평생 니가한게 뭐있냐라는 아빠 23 ㅇㅇ 2021/01/26 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