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정착한 생활용품

... 조회수 : 4,142
작성일 : 2021-01-27 11:48:17
휴지통이랑 행주예요

휴지통은 뚜껑있는거 발로 밟는거 압축쓰레기통 종류별로 다 바꿔봤는데 다 불편하고 아무리 깨끗하게 써도 냄새나고

지금은 다용도실 선반에 고리걸어서 종량제 봉투 걸어놓고 버리는데 넘 편해요

애들방은 냄새나는 쓰레기가 없기땜에 뚜껑없는 휴지통 하나씩 놔주고요

화장실은 비닐봉지 걸어놔요

첨에 휴지통 치웠다가 애들이 생리대버리러 다용도실까지 가는거 너무 귀찮다고 항의해서

여자만 셋이라 생리대가 많이 나오거든요

재활용통도 별별거 다 썼는데 지금은 플라스틱 통하나에 다 때려넣어요

칸칸이 분리수거함 종류별로 샀었는데 지금 집은 놓을자리 없기도 하고

재활용장에서 분리해서 버려요

행주는 첨엔 키친타올 - 빨기 싫어서 썼는데 얇아서 물 흡수 별로

면행주 -흰색 유지할 자신없음 안마름

코스트코 행주 -이건 잘마르고 넘 괜찮긴한데 알록달록한 그림이 거슬림

그래서 부직포행주 쓰는데 잘닦이고 잘마르고 빨기도 쉽고 이게 젤 편하네요

이런게 뭐라고 정착하기 그리 힘들었는지



그리고 남의 집에 생리대를 버리고 와도 되냐 안되냐 논쟁이 많았었는데

시댁이나 시누집 갈때 어쩔수없이 버릴 일이 있으면 검은 비닐봉지 챙겨 가서 휴지로 일차로 둘둘말고 비닐에 꽉 묶어서 버리거든요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지인집에서는 버릴일이 없어 경험없고요
IP : 118.39.xxx.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21.1.27 11:53 AM (116.123.xxx.207)

    복잡한 기능이 있는 것 보다
    기본에 충실한 게 오래 가는 것 같아요
    다용도실에 비닐로 휴지통 대신하는 거 좋네요. 부직포 행주 쓰기 편해요
    수세미도 단겹 그물로 된거 그게 제일 낫더군요

  • 2. ..
    '21.1.27 11:54 AM (118.39.xxx.60)

    아 수세미도요 그물인데 약간 폭신한거 그게 거품 잘나고 잘말라서 그게 젤 좋아요

  • 3. 저는
    '21.1.27 11:59 AM (61.253.xxx.184)

    제사등 다른집 갈때는
    까만봉지 들고가서 폐생리대 싸가지고 와요...남의 집에 버리기 내가 찝찝해서요

  • 4. ...생리대
    '21.1.27 12:02 PM (118.39.xxx.60)

    근데 어디다가 싸가지고 와요? 가방에 넣기엔 냄새나고 비닐 덜렁 들고 오면 배웅하는 사람들이 그게 뭐냐고 물을듯
    시댁도 다 여자있고 생리대 쓰는 집이라 그렇게까진 생각안해봤네요 다 화장실에 휴지통 뚜껑까지 닫혀있어서 내가 뭘 넣었는지도 모를거같고
    82와서 깔끔한분 참 많다고 느낍니다

  • 5.
    '21.1.27 12:05 PM (121.159.xxx.158)

    생리대를 비닐에 싸더라도
    집안에있는 그사람 가방안에 넣어두는게 더 엽기같아요.
    그냥 제발 우리집 쓰레기통에 버려주었으면...

  • 6.
    '21.1.27 12:06 PM (222.106.xxx.155)

    시댁에 어머니 혼자 사시기에 생리대는 싸가지고 옵니다. 차로 움직이니 뭐.

  • 7. 아마
    '21.1.27 12:18 PM (210.178.xxx.52)

    전 집 전체에 쓰레기통 없어요.
    그냥 종량제 봉투 제일 작은걸 다용도실에 걸어놓습니다.

  • 8. .,
    '21.1.27 12:20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휴지통은 뚜껑없는 게 건조도 빠르고 좋죠. 냄새안나고.
    생리대는 안보이게 몇겹 싸서 버리면되죠 남자랑 내외하는 사이도아니고 아니고서야. 그렇게버렸는데 욕하는 사람이 유별난 성격인거죠. 그걸 덜렁덜렁가지고 다니고.. 완전 엽기,

  • 9. ..
    '21.1.27 12:21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휴지통은 뚜껑없는 게 건조도 빠르고 좋던데요. 냄새안나고. 종량제 힘없이 늘어져 있는거 넘 보기싫어서 그냥 크기에 맞는 오픈된 쓰레기통 써요.

    생리대는 안보이게 몇겹 싸서 버리면되죠 남자랑 내외하는 사이도아니고 아니고서야. 그렇게버렸는데 욕하는 사람이 유별난 성격인거죠. 그걸 덜렁덜렁가지고 다니고.. 완전 엽기,

  • 10. .,
    '21.1.27 12:22 PM (223.38.xxx.94)

    휴지통은 뚜껑없는 게 건조도 빠르고 좋던데요. 냄새안나고. 종량제 힘없이 늘어져 있는거 넘 보기싫어서 그냥 크기에 맞는 오픈된 쓰레기통 써요.

    생리대는 안보이게 몇겹 싸서 버리면되죠 남자랑 내외하는 사이도 아니고서야. 그렇게 안보이게 버렸는데도 욕하는 사람이 유별난 성격인거죠. 그걸 덜렁덜렁가지고 다니는건.. 완전 엽기.

  • 11. ..
    '21.1.27 12:29 PM (14.43.xxx.241)

    저도 종량제 봉투 주방 뒷베란다에 걸우두고 써요. 여름엔 5리터 짜리 작은거 써서 빨리 버리고요.
    행주는 면행주 20개 넘게 잔뜩 사서 매일 저녁에 행주를 베란다에 행주 모으는 빨래통에 적당히 걸쳐두고 말려요. (안말리면 냄새가...) 주말에 한꺼번에 세탁기 삶기 코스로 한꺼번에 돌려서 빨아요. 면행주를 좋아해서 여러 방법으로 써보다가, 한번에 왕창 빠는 방식으로 쓰고 있어요.

  • 12. ..
    '21.1.27 12:38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 휴지통을 없애보세요.
    그럼 각자 알아서 처리해요.

  • 13. ...
    '21.1.27 1:10 PM (223.62.xxx.170)

    엽기 같겠지만 저도 못버리고 오겠더라구요
    비닐봉지 가방에 항상 있어요
    장바구니도

  • 14. 다 좋은데
    '21.1.27 1:18 PM (1.231.xxx.128)

    생리대 휴지로 둘둘말아 버리면 될거같네요 비닐봉지 노!

  • 15. ㅠ.ㅠ
    '21.1.27 2:01 PM (58.231.xxx.5)

    저는요, 누가 저희집 화장실 휴지통에 생리대 버린다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검은 비닐봉지 둘둘도 필요없구요, 요새 생리대 껍질로 깔끔하게 돌돌 말아서 버릴 수 있잖아요. 그냥 돌돌말아 버린게 우연히라도 눈에 띄면 그런가보다 해요. 그런거 버리라고 있는 쓰레기통인데.........오히려 거실에 놔 둔 그 사람 가방안에 그 사람이 쓴 폐 생리대가 들어있는 그게 더 엽기스러운데요.
    생리대가 대체 뭐라고..............

  • 16. ......
    '21.1.27 3:14 PM (112.145.xxx.70)

    저도 화장실에 휴지통없어요.
    알아서 처리...

  • 17. 궁금
    '21.1.27 3:32 PM (175.197.xxx.81)

    고리 걸어 종량제봉투 걸때는 구멍을 내서 거는건가요?

  • 18. 윗님
    '21.1.27 5:43 PM (221.162.xxx.147)

    막힌 선반이 아니라서 고리걸 자리가 있어요 고리가 크면 선반 기둥에 걸치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241 혹시 푸본현대생명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 2021/01/29 882
1164240 멸치 육수 티백 사용하시나요? 2 궁금 2021/01/29 1,588
1164239 공수처 차장 임명반대 5만 돌파 - 펌 8 손이많이가는.. 2021/01/29 1,046
1164238 빈혈? 기립성저혈압? 숨가쁨 11 .. 2021/01/29 2,063
1164237 장농어넣어놨던옷에 곰팡이 안나게하려면? 2 익명中 2021/01/29 1,160
1164236 검찰이랑 기레기들은 세월이 지나도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9 지금 2021/01/29 601
1164235 비밀의 남자 언제 끝나나요? 4 ... 2021/01/29 1,479
1164234 크림새우 미리 만들어놔도 될까요? 1 ... 2021/01/29 670
1164233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아동 133명, 58명 소재 불명” 3 ... 2021/01/29 1,389
1164232 스케일링 비용도 병원마다 다른가봐요 4 .. 2021/01/29 1,759
1164231 조민 인턴 불합격이 네이버 속보라니 46 ㆍㆍ 2021/01/29 4,790
1164230 신용카드 추천해 주세요. ... 2021/01/29 606
1164229 조민씨. 힘내세요 64 힘내세요 2021/01/29 3,242
1164228 부직포행주 세탁어려워요 5 살림초보 2021/01/29 1,485
1164227 우병우 변호했던 여운국 차장 제청에 시끌시끌 7 에효 2021/01/29 1,088
1164226 잡아뜯어야 속이 시원해요.. 2 습관 2021/01/29 1,369
1164225 참나 와 진짜 뭐 이런 무식한 기레기들이 4 ... 2021/01/29 785
1164224 카뱅으로 축의금 보내도 될까요? 2 결혼식불참러.. 2021/01/29 1,606
1164223 이낙연 "가덕신공항, 야당 지도부 반대해도 갈 길 가겠.. 4 부산가덕신공.. 2021/01/29 833
1164222 절의 기부금 관리시스템은 다 이런가요? 5 ?? 2021/01/29 871
1164221 이솝(Aesop)향 잘 아시는 분 2021/01/29 917
1164220 강추!! 코로나 집콕 자녀들에게 재밌고 유익한 자연과학 유튜브~.. 1 러키 2021/01/29 1,218
1164219 파괴왕 주호민, 드디어 주식 시작..파괴왕이 주식도 파괴 9 zzz 2021/01/29 2,853
1164218 비대면수업이여도 대학기숙사 신청하셨나요? 5 ... 2021/01/29 1,212
1164217 이런게 원래 주식장의 두얼굴이죠 37 ㆍㆍ 2021/01/29 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