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도 인생도 다 지겹네요

e 조회수 : 5,021
작성일 : 2021-01-27 11:15:08
돈도 인생도 사랑도 다 지겨워요 
이런 권태스러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ㅜㅠㅜ
IP : 106.243.xxx.24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7 11:16 AM (119.149.xxx.248)

    연세가?? 갱년기에 좀 그런경향이 있어요.

  • 2. ㆍㆍ
    '21.1.27 11:18 AM (122.35.xxx.170)

    사랑이 아닌가봐요

  • 3. 돈은
    '21.1.27 11:19 AM (175.211.xxx.81)

    좋지 않나요 ㅎㅎ

  • 4. ..
    '21.1.27 11:19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도요. 버티는게 인생인가요?

  • 5. dd
    '21.1.27 11:19 AM (118.221.xxx.227) - 삭제된댓글

    돈도 많으시고 다 있으신거 같은데.. 그럼 고생좀 하셔야겠네요.. 그럼 덜 지겨우실듯

  • 6. 원래 그렇
    '21.1.27 11:20 AM (112.167.xxx.92)

    죠 마냥 좋을 수가 있나요 돈이 내맘대로 안되고 사랑도 그렇고 막말로 먹고 싸는것도 지치는걸요 도체 뭘 먹어야되나 아후

  • 7. 고생도
    '21.1.27 11:24 AM (118.235.xxx.126)

    지겹죠..고생안해봐서 지겨운가요 저도 중년의 권태가 뭔지 알겠는데요..

  • 8. 저도요
    '21.1.27 11:27 AM (110.15.xxx.236)

    근데 최근 구내염 생겼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시 권태로움을 잊었었다는...ㅎ

  • 9. 저도
    '21.1.27 11:34 A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그래요.
    더구나 전 돈도 죽을때까지 써도 다 못쓸만큼 있는데도 그래요.
    버티는게 인생이라는 말자체가 힘들게 느껴져요.
    50살 넘게 버텨보니 별거도 없는걸 왜 죽을때까지 더 버텨야하나싶어요.
    님 말이 뭔지 너무너무 이해돼서 그냥 이 돈 다 어디에 기부하고 죽는게 사실 가장 사회에 바람직한 일을 하는게 아닌가싶어요.
    결국 버티려고 나에게 별다른 즐거움도없는 돈을 순간순간을 버티려고 여행가고 몇천만원 시계사고 억넘는 차사고 그런 소비로 보내는건데 그돈을 지금 당장 삶이 돈만 해결되면 너무나 행복하고 의미있다는 사람들에게 주는게 더 맞는거아닌가싶은 죄책감까지들어요.

  • 10. ㅇㅇㅇ
    '21.1.27 11:35 AM (121.187.xxx.203)

    결혼했더니
    무료한 남편에
    자식도 뜻대로 성장해 주지 않고
    신경쓰이는 시댁만 있고 이성의
    사랑이 자유롭지 않으니...
    돈도 맘대로 안 되고
    찬구도 없고.
    휴우~
    지겹지요.

  • 11. 버려봐
    '21.1.27 11:36 AM (118.39.xxx.161)

    비워보세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세요
    전 옷 책 소품 다 버렸어요 그래도 있어오ㅡ 오늘 또 버리러 일찍 귀가 할겁니다

  • 12. 저도
    '21.1.27 11:36 A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그래요.
    더구나 전 돈도 죽을때까지 써도 다 못쓸만큼 있는데도 그래요.
    버티는게 인생이라는 말자체가 힘들게 느껴져요.
    50살 넘게 버텨보니 별거도 없는걸 왜 죽을때까지 더 버텨야하나싶어요.
    님 말이 뭔지 너무너무 이해돼서 그냥 이 돈 다 어디에 기부하고 죽는게 사실 가장 사회에 바람직한 일을 하는게 아닌가싶어요.
    결국 버티려고 나에게 별다른 즐거움도없는 돈을 순간순간을 버티려고 여행가고 몇천만원 시계사고 억넘는 차사고 그런 소비로 보내는건데 그돈을 삶이 별로 의미없는 제가 죽고 지금 당장 삶이 돈만 해결되면 너무나 행복하고 의미있다는 사람들에게 주는게 더 맞는거아닌가싶은 죄책감까지들어요.

  • 13. 권태롭다는
    '21.1.27 11:43 AM (182.228.xxx.67)

    생각은 버리고. 무조건 걷기부터 해보세요. 걷기, 글쓰기, 영어공부, 여행, 그림그리기, 일상이야기... 인증하면서 랜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엄반인 추천합니다^^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 14. 연령대
    '21.1.27 11:46 AM (116.123.xxx.207)

    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지만
    사랑이라면 몰라도
    인생을 지겹다 생각하면 문제, 비 온뒤 날씨도 좋은데 일단 밖으로 나가 걸어보세요

  • 15. ...
    '21.1.27 11:51 AM (119.149.xxx.248)

    정말 돈도 별로 기쁘지 않아요. 주식 엄청올랐는데 그냥 무덤덤하네요.

  • 16. 아줌마
    '21.1.27 11:51 AM (39.7.xxx.146) - 삭제된댓글

    발리에서 생긴일보는데 흡입력 짱이네요.
    시대상이 변했구나 느껴지기도하구요.
    이거보니 우울증이
    몇칠 좋네요

  • 17.
    '21.1.27 11:53 AM (118.235.xxx.126)

    저 예전에 발리에서 생긴일 보고나면 일상도 우울했는데 ㅠ

  • 18. 제가
    '21.1.27 11:57 AM (36.38.xxx.24) - 삭제된댓글

    생각하기에 인생이 지겹지 않으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공부하는 거에요. 외국어도 좋고 어떤 학문도 좋아요. 하루 하루 지식이 쌓여 성과가 보이는 공부가 좋아요. 독서 모임도 좋고요.
    그 다음은 유기견이나 길냥이를 돌보는 거에요. 입양하기 전에 임보나 보호소 봉사활동부터 해보세요.

    내가 뭔가 배울 수 있고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인생이 지겹지 않습니다. 사랑이나 소비는 잠시 위안이 될 뿐이죠. 배움의 즐겨움을 느껴보세요. 전 나이 많은 싱글인데 인생이 결코 지겨웠던 적은 만족스럽지 못한 연애를 할 때 말고는 없었네요.

  • 19.
    '21.1.27 12:36 PM (121.133.xxx.125)

    저도 돈이 지겨울 날이 올까요?
    용돈이나 벌려고 괜히 주식 불장에 들의갔다 손해만 보고 ㅠ

  • 20. ....
    '21.1.27 12:36 PM (180.69.xxx.168)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라는 책 추천합니다.
    사회에 공헌을 해 존경도 받고 재산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억만장자가 왜 불행하서 자살했는지
    이름도 없는 노동자가 노동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교수형을 받으면서 왜 행복해했는지
    마음이 행복에 대해 작동하는 방식을 통찰한 책입니다.

  • 21. 공감
    '21.1.27 12:59 PM (118.37.xxx.66)

    합니다. 요즘 제가 그러네요.. 못마시는 술도 취해서 잠들고 싶어 폭탄주 만들어서 마시고 그냥 현실을 잊고 싶어서요... 어쨋든 극복해야 하므로 난닝구, 빤스 속옷들 묵은 거 다 버리고 새거 사서 교체했습니다. 며칠갈진 모르지만 한결 낫네요.

  • 22. ㅓㅓ
    '21.1.27 1:55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돈있어도 쓰는데 한계가 있으니...

  • 23. 돈은 부러워요
    '21.1.27 3:19 PM (212.102.xxx.28) - 삭제된댓글

    죽을때까지 펑펑 써도 다 못 쓴다는 분들 부럽네요.
    몇 천만원짜리 뭘 산다해도 돈이 많은 상태에서는 그게 그저그런거겠죠.
    샀을때 잠깐 기분이 좋았다 뿐이지 그게 행복감을 주는 건 아닐테고요.
    사람한테 주는 제일 큰 기쁨은 그래도 정과 사랑을 나누는 배우자가 있는 게 제일 행복감을 주는 거 같아요.
    자식들 사랑으로 키운 후에도 남을건 배우자 사랑인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죠.
    보통 50대들 보면 다들 그냥저냥... 살거나 분노를 감추고 평온한 척 살거나... 이러더군요.
    정말 서로 아끼고 사는 부부들 아주 소수같아요.

  • 24. 하니
    '21.1.28 12:39 AM (218.238.xxx.85)

    너무 평범한날에 대한 감사가 어떤지 몰라서 그럴거예요. 그돈 저좀 주세요. 정말 발등에 불떨어지면 저 지겹고
    무료했던 평범한 날이 얼마나 감사한 날이었는지 알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088 살면서 처음으로 왕따를 당해보니 12 왕따 2021/01/29 7,873
1164087 [김대통령] "우리가 경수로사업 중심역할 담당".. 24 지난뉴스 2021/01/29 1,393
1164086 요즘 핫한 레딧reddit 소식 아시나요? 4 ㅎㅎ 2021/01/29 3,580
1164085 발렌시*아가 가방좀 찾아주세요 3 .. 2021/01/29 1,573
1164084 가방브랜드 B 4 투머프 2021/01/29 1,912
1164083 sk브로드tv. 포인트 2021/01/29 683
1164082 소창행주를 구매할건데요. 세탁시 비누는??? 6 소창 2021/01/29 2,185
1164081 살아보니 남자 보는 안목이 평생을 결정합디다 18 개답답 2021/01/29 10,339
1164080 성인 자녀 의료비, 교육비는 공제 안되나요? 4 dd 2021/01/29 2,359
1164079 전대계약서 여쭤볼게요. 2 전대 2021/01/29 820
1164078 옆 집 섹스소리.. 87 .... 2021/01/29 55,303
1164077 전국 40곳 넘는 IM선교회..벌써 6개 시·도 확진자 14 뉴스 2021/01/29 2,652
1164076 네이버 메일 열리나요? 2 복실이 2021/01/29 760
1164075 욕하는 고등여아 대학가면 욕좀 안하나요? 10 힘들다 2021/01/29 2,096
1164074 영화 죽여주는 여자요 6 ㅇㅇ 2021/01/29 3,276
1164073 "목사가 아이들 세뇌시켜 성착취 확인"..재판.. 5 뉴스 2021/01/29 2,467
1164072 초2 아이 전반적인 전문가 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추천부탁드려요... 8 ㅇㅇㅇ 2021/01/29 2,040
1164071 박원순이 재개발 재건축을 결사적으로 막은 이유 31 ㅇㅇ 2021/01/29 8,783
1164070 모드 루이스, 자넷 힐과 같은 화가 또 누가 있을까요? 1 행복한그림 2021/01/29 872
1164069 이게 폐경기 증상일까요 자궁근종 문제일까요-_-; 8 l 2021/01/29 4,267
1164068 일본 올림픽 꼭 했으면 좋겠어요. 11 ... 2021/01/29 3,985
1164067 엔틱이니 원목이니 하는 가구들 쓸만한가요 8 근데 2021/01/29 2,634
1164066 일본 폭망해가는거 보니. 15 옆나라 2021/01/29 6,545
1164065 옛날 소풍순서 11 네츄럴 2021/01/29 3,466
1164064 집명의 변경되었는데 무단 거주 하는 경우 씩씩이 2021/01/29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