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자녀와 좋은관계를 유지하는 법
경제적인것 포함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1. 어릴때
'21.1.27 9:55 AM (121.133.xxx.137)루틴대로 가는듯요
이십대 아들 둘인데
키우면서 내내 녀석들과 눈높이 맞추는데
주력?했어요 ㅋ
부작용은 엄마를 막내여동생 취급한단거?2. 답은
'21.1.27 9:58 AM (175.117.xxx.71)네가 옳다
이러면 됩니다3. .....
'21.1.27 10:11 AM (182.211.xxx.105)조언이라고 하는 잔소리들.안하면..
저도 안할 자신은 없어요.ㅠㅠ4. ㄱㅇ
'21.1.27 10:37 AM (211.248.xxx.59)어릴 때 부터 쭈욱 관계가 좋았어야 가능하구요
커서 갑자기 좋아지려하면 상대가 당황합니다5. .. ..
'21.1.27 10:38 AM (122.36.xxx.234)같은 공간에서 마주치는 시간을 최소화(같이 안 사는 게 최고).
믿고 응원하되 간섭을 않는다.
내 인생, 네 인생을 구분하여 선 긋는다.
써놓고 보니 좀 삭막해 보이는데 시부모님과 남편의 관계가 저렇습니다(취업 전엔 저기에 경제적 지원만 추가). 정반대 성향의 친정엄마에 시달렸던 저는 시부모님의 쿨하고 담담한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매사에 '젊고 많이 배운 니들이 어련히 더 잘 할까'하는 마인드고, 자식에 대한 태도가 결혼한 배우자에 대한 태도로 연장돼요.6. 원글
'21.1.27 10:46 AM (175.118.xxx.135)위에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취업후에 경제적인것 덧붙여 말씀해주시겠어요?7. 영통
'21.1.27 10:56 A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위 말 ..네가 옳다 동의.
너 믿는다. 대견하다 자랑스럽다
.
결과 아닌 과정에 칭찬해요.
결과는 그럴 수 있지..또는 수고했다 열심히 해 줘서 고맙다 등
결과도 과정을 더 인정하게 칭찬해요.8. 영통
'21.1.27 10:59 AM (106.101.xxx.139)175님 말 ..네가 옳다 ..동의해요..
그리고
너 믿는다. 대견하다 자랑스럽다
결과 아닌 과정에 칭찬하기요.
이건 어릴 때나 커서도 마찬가지.
결과는 그럴 수 있지..또는 수고했다 열심히 해 줘서 고맙다 등
과정 인정하며 칭찬해요.
커서는 결과에 자랑스러워하고 보상을 물질적으로 해 줍니다.
어릴 때는 성적 등 결과에는 보상 안했어요.9. ,,,
'21.1.27 11:17 AM (116.44.xxx.201)듣기를 잘하면 됩니다
10. 음
'21.1.27 11:24 AM (220.116.xxx.31)그래? 그러니? 그렇구나!
아이들과 대화할 때 저는 요 세 마디만 합니다.
덧붙여서 아이들이 뭔가 이야기 할 때 절대로 중간에 말을 자르지 않습니다.11. 원글
'21.1.27 11:29 AM (175.118.xxx.135)여쭤보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12. ,,,
'21.1.27 11:34 AM (121.167.xxx.120)모든일에 웬만하면 잔소리 안하고 참견 안 하고요.
자식이 조언 구하면 내의견 애기해 줘요.
경제적인것도 내 생활 유지되면 생활비 안 받고 돈 모으라고 놔둬요.
일년에 두세번 외식비 내거나 명절이나 생일 어버이날에 십만원 봉투 줘요.13. ....
'21.1.27 2:1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취업 전의 경적적 지원이야 학비, 월세, 생활비 내주시는 거고 남편 말로는 추가로 급히 얼마를 부쳐달라 그러면 이유 같은 것 일절안 묻고 알았다 하고 송금하셨대요. 네가 허투루 쓰겠냐는 믿음으로 그러시는 걸로 이해했고 그 후엔 어지간하면 집에 부탁을 안했대요.
취업 후엔 당연히 아무 지원 없었고 결혼 때는 남편 저축액이 없어서 2년치 월세 내주신 게 전부. 그후론 저희끼리 집장만 했고 아무 지원 없습니다. 금전적인 지원 없어도 아들,며느리를 어른으로 존중하고 독립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시부모님이 제겐 최고의 선물입니다.14. ....
'21.1.27 2:1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취업 전의 경적적 지원이야 학비,생활비 내주시는 거고 남편 말로는 추가로 급히 얼마를 부쳐달라 그러면 이유 같은 것 일절 안 묻고 알았다 하고 송금하셨대요. 네가 어디 애먼 곳에 허투루 쓰겠냐, 쓸 만 하니까 달라는 거겠지 하는 믿음으로 그러시는 걸로 이해했고, 그 후엔 어지간하면 집에 부탁을 안했대요.
취업 후엔 당연히 아무 지원 없었고 결혼 때는 남편 저축액이 없어서 2년치 월세 내주신 게 전부. 그후론 저희끼리 집장만 했고 아무 지원 없습니다. 경제적인 지원 없어도 아들,며느리를 어른으로 존중하고 독립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시부모님이 제겐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한테 뭐 할 생각 말고 니들끼리 재밌게 건강하게 잘 살아! 이게 결혼식부터 20년 동안 하시는 유일한 당부예요.15. ....
'21.1.27 2:18 PM (122.36.xxx.234)취업 전의 경제적 지원이야 학비,생활비 내주시는 거고 남편 말로는 추가로 급히 얼마를 부쳐달라 그러면 이유 같은 것 일절 안 묻고 알았다 하고 송금하셨대요. 네가 어디 애먼 곳에 허투루 쓰겠냐, 쓸 만 하니까 달라는 거겠지 하는 믿음으로 그러시는 걸로 이해했고, 그 후엔 어지간하면 집에 부탁을 안했대요.
취업 후엔 당연히 아무 지원 없었고 결혼 때는 남편 저축액이 없어서 2년치 월세 내주신 게 전부. 그후론 저희끼리 집장만 했고 아무 지원 없습니다. 경제적인 지원 없어도 아들,며느리를 어른으로 존중하고 독립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시부모님이 제겐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한테 뭐 할 생각 말고 니들끼리 재밌게 건강하게 잘 살아! ㅡㅡ 이게 결혼식날부터 20년 동안 하시는 유일한 당부예요16. ㅁㅁ
'21.1.27 2:27 PM (39.7.xxx.51) - 삭제된댓글왜 ?
안돼
그런말만 안쓰면 됨
멋져부러
넌 뭐든 잘해
말만해
난 느그들이 행복한거면 뭐든 다할수있어
굴러다니는 머리칼도 귀엽다 귀엽다 최면걸다보면
진짜 그렇게 됨
실제 같이 늙어가는 남매랑 저러고 사는 할줌
사이는 ?
밤늦게 아이가 퇴근해오면 후다닥 손씻고 살며시
내방열고 들어와 본인손 내밈
본인 손 만져보고 엄마 잠들라고17. 글쵸
'21.1.27 5:03 PM (117.111.xxx.198)젊고 많이 배운 니들이 어련히 더 잘 할까'하는 마인드고, 자식에 대한 태도가 결혼한 배우자에 대한 태도로 연장돼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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