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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손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21-01-27 03:15:20
어릴적부터  부모님께 
거의 여성으로서 받아야할 교육이나 세세한 관심 같은걸 전혀 못받고 자랐어요.
그냥 혼자 자란거나 다름없는데
성격도 털털한편이라 핸드크림같은거 안바르고 살았는데..
아무래도 제일 많이 보여지는곳이라
손이라도 관리하면 또 사람이 달라보이나 해서요..


IP : 112.165.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케이
    '21.1.27 4:4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피부'

  • 2. ..
    '21.1.27 5:46 AM (149.248.xxx.66)

    몸쓰고 고생한손은 티가 나죠.
    저희엄마 평생 일하시고 젊을적부터 손이 다 갈라지고 주름졌는데 그것때문인지 저는 핸드크림 열심히 발라요. 손이 늙어보이는거 싫어서요.

  • 3. ㅇㅇ
    '21.1.27 6:29 AM (73.3.xxx.5)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집안일 많이 안할때는 손이 정말 부드럽더니 십년 넘게 집안일 하다보니 손이 엄청 거칠어 졌다는.. 띠동갑 아는 언니랑 악수할때 이 언니는 참 손이 거칠다 그런느낌 받았은데
    지금 내 모습 ㅠㅠ

  • 4. ㅡㅡㅡ
    '21.1.27 6:34 AM (70.106.xxx.249)

    맞아요
    손등피부 보면 나이와 생활이 느껴져요

  • 5. Dd
    '21.1.27 7:36 AM (183.96.xxx.113)

    손 꼭 봐요. 손 이쁜 사람 좋아해요. 제 기준에서 이쁜 손.

  • 6. 누가
    '21.1.27 8:18 AM (183.98.xxx.95)

    저더러 일 안 한 손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저도 집에만 있고 살림제가 다하거든요
    자주 물 닿으면 거칠더라구요
    뭐든 발라야해요
    저도 끈적이는게 싫어서
    뭘 안발랐더니
    피부과 갈 정도로 손바닥 손끝 갈라져서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손자주 씻으면 그만큼 또 계속 바르면 낫더라구요

  • 7.
    '21.1.27 9:03 AM (202.166.xxx.154)

    손 타고납니다. 저보다 못생긴 손 거의
    못 봤는데 저 집안일 하나도 안해요. 손바닥은 테니스 골프 하느라 거칠어졌다고 해도 남들보다 더 거칠어요.
    손 신경쓰고 살 시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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