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작성일 : 2021-01-27 02:21:02
3157964
마음이 심란하니
잠도 안오고
누웠다 다시 나와서
와인한잔 합니다
아들 키우기 쉽지 않네요
IP : 218.49.xxx.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얘기를
'21.1.27 2:24 AM
(210.100.xxx.239)
해보세요 원글님
사춘기녀석이 뭘 힘들게하나요?
2. 사춘기
'21.1.27 2:26 AM
(218.49.xxx.93)
자기 맘대로 살게 간섭좀 하지마라고 .....
내맘대로 살거라고
.
.
그렇게 간섭한것도 없거든요
ㅜㅜ
3. 다그래요
'21.1.27 2:34 AM
(210.100.xxx.239)
다 그렇게 말해요
혼자 자란줄 알잖아요
4. ...
'21.1.27 2:38 AM
(39.118.xxx.160)
그러니까 사춘기겠죠.
원글님 와인 한잔하시고 맘푸세요.
그래 이눔아 너 잘났따...하세요.
5. 사춘기
'21.1.27 2:39 AM
(218.49.xxx.93)
자고 일어날때마다
달라지네요
어제다르고 오늘다르고
감정 기복이 너무 널뛰어
엄마를 가지고 노는기분이 드는데
사춘기라 그런거지
진심은 아니겠죠?
묵묵히 받아주면
그럼 제정신 차리겠죠?
6. ㅠㅠ
'21.1.27 2:44 AM
(58.76.xxx.17)
저도 힘들어요ㅠ
큰애도 힘들고 둘째도 힘들고ㅠ
특히 둘째는 엄마가 화난상태면 눈치껏 행동해줬음 하는데 제 앞에서 저를 보고 놀려요.비웃는 웃음으로 브이짜를 그린다던지..얄미운표정으로 춤을 춘다던지ㅠ그게 제 기분풀어주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저는 더 화가 나서 죽겠는데 그럼 전 막말이 나가게 되고..근데 아이는 그걸 못고치네요ㅠ비웃으면서 놀리는 행동.쓰면서도 화가 또 나네요.초 5에요.에휴
7. 음
'21.1.27 2:59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오춘기 아들이 저러네요..갱년기 ㅈㄹ인지
나이 많아서 때릴 수도 없구..
말좀 들으라고 잔소리 좀 했더니
상처받았다고 안방 점거 하네요
8. ......
'21.1.27 2:59 AM
(211.187.xxx.65)
다 지나갑니다.조그만 참으세요...대한민국부모들 다 겪으며 살고 있어요 혼자가 아닙니다.힘내세요
9. 엄청
'21.1.27 3:07 A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힘들었어요.
끝까지 붙잡고 정성들였더니 스카이 나오고 예쁜며느리와 잘사네요.
어느날 엄마는 불쌍한거지 내 인생은 하나도 없었으니 그 말 한 마디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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