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에 이런일이 시각장애인 보셨나요?

방송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21-01-26 22:30:18
감동받았어요
어릴때 백혈병으로 인한 항암치료로 시력을 잃어버린 21살
큐브 시각장애인대회서 일등하고 기막히게 큐브를 잘맞추는 사람인데요
현재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있답니다
점자로 어려운 회계 수치표현이 안되서 본인이 시각장애용 점자자판으로 만들어가며 공부하는 학생
회계사가 꿈이라는데 담당교수님이 저힘든걸 어찌할까? 어떻게 할수 있을까 대견하다면서 인터뷰 하시는데 저역시 너무 대단해보여 감동 먹었어요
운동으로 농구도 하구요
안보이는 눈으로 저리 열심히 사는학생
머리가 너무 뛰어난 사람같아요
눈이 보였다면 더 많은걸 했을것 같은데 싶다가도 안보이기 때문에 더 노력하며 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무기력하게 의미없이 하루를 보내는 내자신을 반성했습니다
IP : 112.154.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10:32 PM (219.255.xxx.153)

    봤어요. 감동입니다. 보면서 저 학생은 천재구나. 그리고 노력형이구나.. 감동하며 봤어요.

  • 2. 천재
    '21.1.26 10:39 PM (112.154.xxx.39)

    타고난 천재 맞는것 같아요
    마지막 큐브로 글자 만든것 보셨나요?
    머릿속 이미지 만든거잖아요
    점자큐브로 맞추는것도 머릿속에 그려서 맞추고 한번 만져보고 상대에게 설명해가며 상대방이 큐브 맞추게 하는거보고 너무너무 안타깝고 아까웠어요
    눈을 잃지 않았다면 얼마나 더 멋진 인생 살았을까 싶은..

  • 3. 호이
    '21.1.26 11:18 PM (218.234.xxx.226)

    뇌로 바로 시각정보 전달해서 볼수있게 해주는 기술 개발된거 몇년되었는데
    보편화되어 그 학생한테도 눈이 되어주면 좋겠네요
    첨단 의수 의족도 국내에서는 못본것 같고 흐흠...

  • 4. 그프로보고
    '21.1.27 1:09 AM (183.97.xxx.68)

    심란해서 아직 이러고 있네요. 너무 안타깝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젠 자야겠어요. 그 학생에게 미안하고 감사해요. 훌륭하게 자라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481 우리 부부는 겉궁합이 정말 좋답니다. 13 50세.51.. 2021/02/03 7,770
1161480 민원 한 통에 "철거해"…갈 곳 잃은 유기견 .. 3 ㅇㅇㅇㅇ 2021/02/03 899
1161479 영어와 한국어를 비교해 보니 8 영어 2021/02/03 1,283
1161478 남편이 설날 집합금지 집은 괜찮다는데?? 17 ... 2021/02/03 4,047
1161477 전북대 화공&원광대 간호 10 대학선택좀 2021/02/03 2,155
1161476 외국인영어 올리버쌤 13 ㄱㅂㄴ 2021/02/03 3,344
1161475 에어프라이어에 생선 구워 드시는 분.. 5 에프 2021/02/03 2,499
1161474 어제 필라테스 하다가 넘 힘들어서 화낼 뻔 했어요 17 ㅇㅇ 2021/02/03 5,047
1161473 대학 수강신청 왜 정원을 조금 만들어놓는걸까요? 24 ㅠㅠ 2021/02/03 4,847
1161472 압력솥에 삼계탕도 하려면 몇인용 사야할까요? 10 .. 2021/02/03 1,648
1161471 고3아들 보험 추천 부탁합니다 7 보험꽝 2021/02/03 1,191
1161470 바람 쏘이고 싶을 때 어디로 가세요 7 .... 2021/02/03 2,038
1161469 배달기사 갑질녀 정체 10 ... 2021/02/03 4,758
1161468 [단독] 임현택 "한일병원에 조국 딸 인턴 지원..응시.. 46 ㅇㅇㅇ 2021/02/03 3,943
1161467 아들이pt받는데 살먼저 찌워야한대요 22 2021/02/03 2,604
1161466 유튜브 등 영상 즐겨보시는 분들은 성격 느긋하신 걸까 10 ㅇㅇ 2021/02/03 1,294
1161465 박영선 "금태섭 보듬어야" vs 우상호 &qu.. 23 ㅇㅇ 2021/02/03 1,812
1161464 이혼한 분이 결정사 커플매니저라면? 14 2021/02/03 2,879
1161463 40후반 50초반 남성들 옷 브랜드 뭐 입나요? 25 2021/02/03 3,138
1161462 아마존 프랑스에서 구매하려는데요 4 ㅇㅇ 2021/02/03 852
1161461 혼날까봐 거짓말 하는 아이.. 혼 안내면 거짓말 안할까요? 19 ㅇㅇ 2021/02/03 2,880
1161460 정형외과 약이요. 3 ㆍㆍ 2021/02/03 971
1161459 어제 아내의맛 보신분 계신가요 6 어제 2021/02/03 3,385
1161458 시골이 고향인 분들 보세요 2 시골 2021/02/03 1,542
1161457 제 인생이 참 답답해요 15 .. 2021/02/03 5,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