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술해요
1. ..
'21.1.26 10:05 PM (223.38.xxx.246)원글님 글보고 술생각나서 복분자랑 어제구운 장어꺼냈네요. 전 와인을 안좋아해서 ㅋㅋ
지금 혼술하는분들과 수다한판하면 좋겠네요. 흑..2. ...
'21.1.26 10:06 PM (14.138.xxx.55)복분자 좋죠. 복분자에 장어라니 넘 럭셔리하신것 아닙니까~~~
치얼스//3. ㅠㅠ
'21.1.26 10:08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저도 먹고픈데 내일모레 병원진료라...
제 몫까지 맛나게 즐기세요^^;;4. ...
'21.1.26 10:11 PM (14.138.xxx.55)진료받으시고 좋은 결과 받으시고 한잔 하셔요~
5. 저는
'21.1.26 10:11 PM (125.182.xxx.27)이미 낮에 하이네캔 한캔 클리어했네요 ‥덕분에 작은방 대청소완료
6. ...
'21.1.26 10:13 PM (14.138.xxx.55)술김에 일 헤치우는거 좋아요 좋아
저도 아침부터 쌓인 설거지 술김에 깨끗이 치울예정입니다.7. 당근
'21.1.26 10:14 PM (218.49.xxx.93)와인 가져올까요?
일욜에 먹다남은 와인 있어요 ㅎ8. 은우
'21.1.26 10:16 PM (175.113.xxx.105)82가 이래서 좋아요. 저도 연두부 낫토 샐러드에 화이트 와인 먹는 중이요. 술 좋아해서 매일 먹다가 한동안 안 마셨어요. 오랫만에 마시니 좋네요. 매일 같은 일상에 지쳤던 것 같아요.. 에어팟으로 콜드플레이 노래 듣고 있어요.. 인생 뭐 별거 없고 당장 죽어도 아쉬울 것도 없다 싶지만 오늘 같은 날씨엔 한잔 하고 음악 듣고 뭐 그런거 아니겠나 싶은..
9. ...
'21.1.26 10:20 PM (14.138.xxx.55)당근님 얼른 가져오세요 ㅎㅎ 와인은 안주없어도 좋은 술
12시 되기 전에 취하자고요 ㅎㅎ
은우님
그러게요 오늘 날씨가 안주군요 흐린날
날씨 생각도 못했는데 더 감성돋네요. 더 행복해진 기분이에요. 매일 같은 일상에 지친거 저두요
작년12월까지 저도 혼술 자주했는데 신년되고 자제하고 있어요
올해 첨 마신듯요ㅎㅎ10. 은우
'21.1.26 10:25 PM (175.113.xxx.105)음주에 음악은 필수요. ㅋ 지금은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나오고 있어요. 옆에선 게임 하는 아들램 있지만 소음 방지 기능 있어서 음악 듣는 동안은 나혼자 만의 세상 이라는. ㅋ 지나간 아픈 기억은 잊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서 힘드네요.
11. 은우
'21.1.26 10:26 PM (175.113.xxx.105)당근님 와인 가져오셨나요? ㅎ
12. 은우
'21.1.26 10:27 PM (175.113.xxx.105)...님 저도 원래 집안일은 술김에 하자 주의 입니다. 동지네요. ㅋ
13. ..
'21.1.26 10:27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신랑이 그저께 사 온 밤 막걸리 두잔 미셨는데 취기가 올라오네요 ㅠㅠ 더 마시고싶은데 취할까봐 그만 먹었어요. 저 너무 속상한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네요 ㅠㅠ
울 아들 반수했는데 제가 생각 없이 수시 원서 써서 납치되어 죄인이됐네요. 입시철이라 아직 미련이 남아 너무 속상하고 울 아들한테 넘 미안해요 ㅠㅠ제가 미쳤나봐요..왜 거길 썼나몰라요...뭐에 씌인듯해요 ㅠㅠ제가 너무 너무 한심해요 ㅠㅠ울 아들 미래를 바꿔버렸어요 ㅠㅠ14. 우울
'21.1.26 10:29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신랑이 그저께 사 온 밤 막걸리 두잔 마셨는데 취기가 올라오네요 ㅠㅠ 더 마시고 싶은데 취할까봐 그만 먹었어요. 저 너무 속상한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네요 ㅠㅠ제 넋두리 좀 받아주세요...
울 아들 반수했는데 제가 생각 없이 수시 원서 써서 납치되어 죄인이됐네요. 입시철이라 아직 미련이 남아 너무 속상하고 울 아들한테 넘 미안해요 ㅠㅠ제가 미쳤나봐요..왜 거길 썼나몰라요...뭐에 씌인듯해요 ㅠㅠ제가 너무 너무 한심해요 ㅠㅠ울 아들 미래를 바꿔버렸어요 ㅠㅠ15. 은우
'21.1.26 10:39 PM (175.113.xxx.105)우울님 토닥토닥.. 사실 저도 정시 결과 기다리는 엄마 입니다.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또 다른 문이 열릴지 모르는 거잖아요..
16. 당근
'21.1.26 10:41 PM (218.49.xxx.93)조금 늦게 올께요
아이랑 남편 자면요
혼술이니깐요 ^^17. 우울
'21.1.26 10:55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은우님...같은 수험생 부모로서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저도 그렇게 자위해요..이게 우리 아이 길 일지도 모른다. 오히려 이쪽으로 가서 잘 될 수도있다. 이 길이 운명일 수도 있지않나...이렇게 혼자 자위했다가 속상했다가 바닥을 치다가...입시가 끝나야 진정되려나...자다가도 욱 하고 올라와요 ㅠㅠ
18. 치얼스~
'21.1.26 11:11 PM (115.40.xxx.191)인생 뭐 있습니까.. 얼마전에 82에 술은 일급 발암 어쩌구.. 한 삼일 금주하다가.. 무슨 재미로 사나 싶어 그냥 마셔요. ㅎㅎ
19. 은우
'21.1.26 11:20 PM (175.113.xxx.105)저도 치얼스~ 그러니까요.. 원글님은 침대 누우셨나.. 우리 마시게 해 놓구서.. ㅋ
20. ...
'21.1.26 11:25 PM (14.138.xxx.55)글쓸때 이미 3차라 침대에 누웠어요 ㅠ
술은 일급발암 ㅋㅋ 알면서 속죠
입시끝내는 학부모님들 부럽네요
저는 노츠자라 언제 결혼해서 육아하고 대학입시 치룰지
은우님 풍성하게 해주셨어요 ㅎ
집안일해야 하는데 따뜻한 이불ㅇ,ㅣ 넘 좋네요
한잔 덜마셨으면 일했을텐데 못일어나겠어욬ㅋ21. 은우
'21.1.26 11:35 PM (175.113.xxx.105)저도 늦게 결혼 해서 그 마음 알지요. 미리 걱정할 건 없어요. 부러워 할 것도 없구요. 지나고 보니 그렇더라구요.. 저도 이제 침대로 왔어요..
22. ...
'21.1.26 11:41 PM (14.138.xxx.55)너무 충만하실것 같아요
이시간이 행복한데 한켠이 빈듯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편히 쉬세요~~23. 당근
'21.1.27 1:32 AM (218.49.xxx.93)많이 늦었죠?
와인한잔 마시며 글 읽고있어요
주무시면 좋은꿈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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