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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술해요

...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21-01-26 21:55:50
그간 술 안먹고 바른생활 하자고
세끼 밥 잘 챙겨먹고 
술은 눈길도 안줬는데
바른생활에 좀 치였나봐요
오늘은 퇴근전부터 한잔해야지 맘먹고 퇴근했어요
오자마자 씻고
1차 와인 오징어 쿠크다스
2차 와인 꼬막
3차 와인 라면
하고있는데 행복하네요
갑갑한 생활속에 오늘은 맘놓고 마시려고욯ㅎ
혼술의 장점은
맘껏 마시기
침대가 바로 옆에 있어 먹다 쉬고싶으면 그대로 쉬어도 된다는거~~~
아 행복합니다ㅎㅎ
IP : 14.138.xxx.5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10:05 PM (223.38.xxx.246)

    원글님 글보고 술생각나서 복분자랑 어제구운 장어꺼냈네요. 전 와인을 안좋아해서 ㅋㅋ
    지금 혼술하는분들과 수다한판하면 좋겠네요. 흑..

  • 2. ...
    '21.1.26 10:06 PM (14.138.xxx.55)

    복분자 좋죠. 복분자에 장어라니 넘 럭셔리하신것 아닙니까~~~
    치얼스//

  • 3. ㅠㅠ
    '21.1.26 10:08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먹고픈데 내일모레 병원진료라...
    제 몫까지 맛나게 즐기세요^^;;

  • 4. ...
    '21.1.26 10:11 PM (14.138.xxx.55)

    진료받으시고 좋은 결과 받으시고 한잔 하셔요~

  • 5. 저는
    '21.1.26 10:11 PM (125.182.xxx.27)

    이미 낮에 하이네캔 한캔 클리어했네요 ‥덕분에 작은방 대청소완료

  • 6. ...
    '21.1.26 10:13 PM (14.138.xxx.55)

    술김에 일 헤치우는거 좋아요 좋아
    저도 아침부터 쌓인 설거지 술김에 깨끗이 치울예정입니다.

  • 7. 당근
    '21.1.26 10:14 PM (218.49.xxx.93)

    와인 가져올까요?
    일욜에 먹다남은 와인 있어요 ㅎ

  • 8. 은우
    '21.1.26 10:16 PM (175.113.xxx.105)

    82가 이래서 좋아요. 저도 연두부 낫토 샐러드에 화이트 와인 먹는 중이요. 술 좋아해서 매일 먹다가 한동안 안 마셨어요. 오랫만에 마시니 좋네요. 매일 같은 일상에 지쳤던 것 같아요.. 에어팟으로 콜드플레이 노래 듣고 있어요.. 인생 뭐 별거 없고 당장 죽어도 아쉬울 것도 없다 싶지만 오늘 같은 날씨엔 한잔 하고 음악 듣고 뭐 그런거 아니겠나 싶은..

  • 9. ...
    '21.1.26 10:20 PM (14.138.xxx.55)

    당근님 얼른 가져오세요 ㅎㅎ 와인은 안주없어도 좋은 술
    12시 되기 전에 취하자고요 ㅎㅎ

    은우님
    그러게요 오늘 날씨가 안주군요 흐린날
    날씨 생각도 못했는데 더 감성돋네요. 더 행복해진 기분이에요. 매일 같은 일상에 지친거 저두요
    작년12월까지 저도 혼술 자주했는데 신년되고 자제하고 있어요
    올해 첨 마신듯요ㅎㅎ

  • 10. 은우
    '21.1.26 10:25 PM (175.113.xxx.105)

    음주에 음악은 필수요. ㅋ 지금은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나오고 있어요. 옆에선 게임 하는 아들램 있지만 소음 방지 기능 있어서 음악 듣는 동안은 나혼자 만의 세상 이라는. ㅋ 지나간 아픈 기억은 잊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서 힘드네요.

  • 11. 은우
    '21.1.26 10:26 PM (175.113.xxx.105)

    당근님 와인 가져오셨나요? ㅎ

  • 12. 은우
    '21.1.26 10:27 PM (175.113.xxx.105)

    ...님 저도 원래 집안일은 술김에 하자 주의 입니다. 동지네요. ㅋ

  • 13. ..
    '21.1.26 10:27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신랑이 그저께 사 온 밤 막걸리 두잔 미셨는데 취기가 올라오네요 ㅠㅠ 더 마시고싶은데 취할까봐 그만 먹었어요. 저 너무 속상한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네요 ㅠㅠ

    울 아들 반수했는데 제가 생각 없이 수시 원서 써서 납치되어 죄인이됐네요. 입시철이라 아직 미련이 남아 너무 속상하고 울 아들한테 넘 미안해요 ㅠㅠ제가 미쳤나봐요..왜 거길 썼나몰라요...뭐에 씌인듯해요 ㅠㅠ제가 너무 너무 한심해요 ㅠㅠ울 아들 미래를 바꿔버렸어요 ㅠㅠ

  • 14. 우울
    '21.1.26 10:29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신랑이 그저께 사 온 밤 막걸리 두잔 마셨는데 취기가 올라오네요 ㅠㅠ 더 마시고 싶은데 취할까봐 그만 먹었어요. 저 너무 속상한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네요 ㅠㅠ제 넋두리 좀 받아주세요...

    울 아들 반수했는데 제가 생각 없이 수시 원서 써서 납치되어 죄인이됐네요. 입시철이라 아직 미련이 남아 너무 속상하고 울 아들한테 넘 미안해요 ㅠㅠ제가 미쳤나봐요..왜 거길 썼나몰라요...뭐에 씌인듯해요 ㅠㅠ제가 너무 너무 한심해요 ㅠㅠ울 아들 미래를 바꿔버렸어요 ㅠㅠ

  • 15. 은우
    '21.1.26 10:39 PM (175.113.xxx.105)

    우울님 토닥토닥.. 사실 저도 정시 결과 기다리는 엄마 입니다.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또 다른 문이 열릴지 모르는 거잖아요..

  • 16. 당근
    '21.1.26 10:41 PM (218.49.xxx.93)

    조금 늦게 올께요
    아이랑 남편 자면요

    혼술이니깐요 ^^

  • 17. 우울
    '21.1.26 10:55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은우님...같은 수험생 부모로서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저도 그렇게 자위해요..이게 우리 아이 길 일지도 모른다. 오히려 이쪽으로 가서 잘 될 수도있다. 이 길이 운명일 수도 있지않나...이렇게 혼자 자위했다가 속상했다가 바닥을 치다가...입시가 끝나야 진정되려나...자다가도 욱 하고 올라와요 ㅠㅠ

  • 18. 치얼스~
    '21.1.26 11:11 PM (115.40.xxx.191)

    인생 뭐 있습니까.. 얼마전에 82에 술은 일급 발암 어쩌구.. 한 삼일 금주하다가.. 무슨 재미로 사나 싶어 그냥 마셔요. ㅎㅎ

  • 19. 은우
    '21.1.26 11:20 PM (175.113.xxx.105)

    저도 치얼스~ 그러니까요.. 원글님은 침대 누우셨나.. 우리 마시게 해 놓구서.. ㅋ

  • 20. ...
    '21.1.26 11:25 PM (14.138.xxx.55)

    글쓸때 이미 3차라 침대에 누웠어요 ㅠ
    술은 일급발암 ㅋㅋ 알면서 속죠
    입시끝내는 학부모님들 부럽네요
    저는 노츠자라 언제 결혼해서 육아하고 대학입시 치룰지

    은우님 풍성하게 해주셨어요 ㅎ
    집안일해야 하는데 따뜻한 이불ㅇ,ㅣ 넘 좋네요
    한잔 덜마셨으면 일했을텐데 못일어나겠어욬ㅋ

  • 21. 은우
    '21.1.26 11:35 PM (175.113.xxx.105)

    저도 늦게 결혼 해서 그 마음 알지요. 미리 걱정할 건 없어요. 부러워 할 것도 없구요. 지나고 보니 그렇더라구요.. 저도 이제 침대로 왔어요..

  • 22. ...
    '21.1.26 11:41 PM (14.138.xxx.55)

    너무 충만하실것 같아요
    이시간이 행복한데 한켠이 빈듯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편히 쉬세요~~

  • 23. 당근
    '21.1.27 1:32 AM (218.49.xxx.93)

    많이 늦었죠?
    와인한잔 마시며 글 읽고있어요

    주무시면 좋은꿈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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