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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소한건데요 김치 뭘로 썰어요?

궁금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21-01-26 16:58:25
도마 닦아 말리는것도 귀찮고 해서 몇년전부터
그냥 김치냉장고 김치통에서 집개들고 가위로 작은통에 썰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어요
도마에 칼로 썰면 이쁘게 썰리지만 가족들 김치도 잘안먹고 해서
아주 소량만 접시담아 내놓거든요
좀 작게 썰어서 가족수 대로 따로 줄때도 있어요 라면 먹을때
김치하나 먹으니 각자 작은접시에 따로 담아줘요
그때도 집개들고 김치 가위로 작게 잘라 담아 줍니다
도마 씻어 말리는게 저는 너무 귀찮아요
싱크대위에 물건 올리는거 싫어 도마쓰고 키친타월로 닦고 말리는데
바싹 말리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요 싱크대위에 도마 올려 있는게 싫기도 하구요
채소 야채는ㅈ한꺼번에 도마위에서 썰어 밀봉해서 냉장고에 넣고 써요 한꺼번에 손질 대부분 해서 냉동 냉장 해놓고 쓰기 때문에
도마 쓸일 별로 없거든요
파는 많이 써서 자주 씻어 음식에 넣는데 그럴때도 가위로 잘라넣어요

저는 칼보다 가위가 주방 음식하기 너무 편해서 가위를 여러용도로 몇개 나눠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거 보곤 친정엄마가 기함을 하시는데 편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음식맛에 영향을 주나요?
모양도 저는 이쁘게 잘 세팅해요
꼭 칼쓰라는법 없는데 왜 이상할까요?

IP : 112.154.xxx.3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살림
    '21.1.26 5:01 PM (223.38.xxx.23)

    냄 맘대로.
    주로 가위 쓰고, 가끔 탈로 자를 때는 30센티 이상 넓은 접시에서 썰어요. 접시에는 물에 안 들고 세퍽도 편하고 하니까요.

  • 2. 어제
    '21.1.26 5:02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매번 김치 한두포기만 썰어놓다가 어제 큰통으로 가득 썰어놨네요 때깔은 떨어지겠지만 그냥 편하게...

  • 3. ㅡㅡ
    '21.1.26 5:02 PM (1.127.xxx.165)

    저는 도마 아예 안써요
    가위나 과도(토마토칼) 여러개 가지고 다 해요

  • 4. ..
    '21.1.26 5:03 PM (175.192.xxx.178)

    김치는 가위로 자르면 예쁠 수가 없을 텐데요.ㅎㅎㅎ

  • 5. 어제
    '21.1.26 5:03 PM (110.15.xxx.236)

    매번 김치 한두포기만 썰어놓다가 어제 큰통으로 가득 썰어놨네요 때깔은 떨어지겠지만 그냥 편하게...
    가위로 매번 자르는것도 귀찮고 모양 깔끔하지도않고해서 칼이 나은거같아요

  • 6. 가위
    '21.1.26 5:04 PM (110.15.xxx.53) - 삭제된댓글

    를 대부분 사용하고요,
    우유팩 큰거 씻어놓았다 도마대신 사용해서 자르기도해요.
    우유팩 두세번정도 사용하고 버려요.

  • 7. 가위
    '21.1.26 5:05 PM (112.154.xxx.39)

    집개로 들어서 가지런히 자르면 칼처럼 반듯하게 잘 잘려요
    둥글게 말아 접시에 올리면 모양 괜찮아요

  • 8. 김치자르미
    '21.1.26 5:10 PM (175.117.xxx.127)

    라고 있어요~~ 저렴해요^

  • 9. 내미
    '21.1.26 5:11 PM (119.206.xxx.5)

    저도 같은 이유로 가위 써요
    손님 접대할 때만 도마로 예쁘게 썰고요

  • 10. 4234
    '21.1.26 5:15 PM (182.216.xxx.215)

    종이호일 위에서 자르면 보것같아요 전 가위요

  • 11. 저도
    '21.1.26 5:16 PM (1.227.xxx.251)

    가위로 20년째 자르다보니 기가막히게 가지런히 잘라요 ㅠㅠ

  • 12. ...
    '21.1.26 5:16 PM (218.152.xxx.154)

    김치자르미
    진짜 좋아요.

  • 13. 엄마가
    '21.1.26 5:25 PM (14.32.xxx.215)

    남이 맛있게 담가준 김치 가위로 막썰어담는거 보고
    전 꼭 도마에 칼로 반듯이 잘라서 밀폐용기에 넣어요
    큰통 열었다 닫았다하면 맛도 떨어지구요

  • 14. 저도
    '21.1.26 5:26 PM (106.101.xxx.176)

    가위로잘라요 ㅎ

  • 15. ㅋㅋ
    '21.1.26 5:28 PM (118.235.xxx.192)

    손님상은 칼, 가족끼리는 가위요

  • 16. ㅎㅎㅎ
    '21.1.26 5:28 PM (125.177.xxx.100)

    친정에서 가위로 자른 김치 보다가
    결혼하고 칼로 가지런히 자른 거 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차피 설거지할 때 도마 하나 더 한다 생각하고
    칼과 도마를 씁니다

  • 17. 가위사랑
    '21.1.26 5:32 PM (211.62.xxx.246)

    가위가 좋아요. 가위도 고기용 김치용 두개는 있어야죠.

  • 18. ㅇㅇ
    '21.1.26 5:36 PM (14.49.xxx.199)

    무조건 가위요 ㅋㅋ
    라면에 파 넣을때도 가위 ㅋㅋ

  • 19. 그래서
    '21.1.26 5:43 PM (121.135.xxx.24)

    전 유리도마 써요

  • 20.
    '21.1.26 6:05 PM (27.177.xxx.57)

    속도 안나고 불편해서 가위 못 쓰겠어요

  • 21. ...
    '21.1.26 6:06 PM (183.98.xxx.81)

    1/4포기씩 썰어서 넣어놓고 먹어요. 일단 그렇게 썰려면 비닐 장갑 하나, 그릇하나, 도마, 칼, 글라스락 이렇게 필요하니 설거지거리가 많죠.
    근데 나 편한대로 하면 되지, 이게 정답이다~가 어딨어요.

  • 22. 저는
    '21.1.26 6:08 PM (217.149.xxx.215)

    1. 김치통에서 반포기만 딱 집게로 집어서 유리락앤락에 가지런히 눕혀요.
    2. 가위로 락앤락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김치를 적당한 길이로 한 다섯번 잘라줘요.
    3. 유리락앤락 뚜껑덮고 냉장고에 넣어요.
    4. 먹을때마다 작은 종지에 덜어 먹어요.

  • 23. 종이호일
    '21.1.26 6:33 PM (211.193.xxx.130)

    종이호일 접어서 두겹으로 해서 썰어요.

  • 24. 도마를 샀으면
    '21.1.26 6:41 PM (125.184.xxx.67)

    쓰세요. 가위로 잘라서 난도질 된 김치 정말 싫어요.
    이런 사람도 김치 담을 때는 비싼 고춧가루, 액젓 사고 했겠죠?
    김치에 들인 수고와 재료가 다 아까움.

  • 25. ...
    '21.1.26 7:05 PM (125.176.xxx.76)

    가위로 잘라도 칼로 자른 것과 차이없이 깔끔하게 잘라지고
    접시에 정갈하게 담아 냅니다.

  • 26. ..
    '21.1.26 7:20 PM (211.207.xxx.173) - 삭제된댓글

    김치통에서 아에 머리를 자르구요(이게 뭔말이여)
    머리부분~

    작은통에 옯겨서 길게 손으로 찢어요..
    엄마가 애들 줄때처럼..
    제가 줄기는 좋아하는데 잎부분은 찌개먹을때 외에는
    먹기 싫어서 한 방법인데요..

    의외로 더 맛있는것 같아요
    좀 불편하기는 한데..맛있어서 계속 찢어서 먹습니다

  • 27. ...
    '21.1.26 7:50 PM (39.117.xxx.195)

    가위로 잘라도 그릇에 예쁘게 담을수 있어요
    왼손엔 집게나 비닐장갑 끼구요
    가능하면 도마 안써요.

  • 28. ㅎㅎ
    '21.1.26 7:52 PM (59.20.xxx.176)

    그냥 플라스틱 얇은 김치ㅣ 전용도마 하나로. 울 집 김치는 포기가 커서 가위로는 힘들어요. 한 포기 썰어놓으면 한참을 먹어서 ㅎㅎ

  • 29. 이렇게 저렇게
    '21.1.26 9:59 PM (125.139.xxx.194)

    가위 칼
    다 해봤습니다만...
    아무리 가위로 예쁘게 썬다해도
    칼로써는것 보다는 안깔끔해요
    도마에 김치놓고 칼로 썰고 가지런히
    접시에 담고 그 김치위에 김치국물 자박자박
    담아놓으면 얌전얌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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