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보는 시집 식구들
작성일 : 2021-01-26 13:12:39
3157565
시누가 저에게 뭔가 부당한걸 요구하고 (남편통해서) 저에게 말한다던 남편이 암말도 없으니. (제가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물으니 남편도 그제서야 현타가 왔어요.)어머니가 우리부부 싸웠나 어쨌나 싶어 남편에게 둘이 문제 없냐고 묻고.
어머니 사주에 의한 전화하는 시누.
떠볼려고 전화해서 다짜고짜 물어보는데 그게 왜요? 라고 물으니 황당해하네요.
전화받자마자 그걸 물어서요. 했더니 그게 아니라 다른일 때문에 전화했다고 합니다.
여태껏 떠볼려는지 몰랐고 요즘 제가 현타가 와서 옛생각에 치가 떨릴때가 있습니다.
남편에게도 톡 했어요. 받자마자 물어본다고.
IP : 112.158.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6 1:13 PM
(175.207.xxx.116)
요구 사항이 궁금^^
2. ...
'21.1.26 1:17 PM
(220.75.xxx.108)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네요.
다 보이는데 지들만 그걸 모르는...
3. 두 가지
'21.1.26 1:31 PM
(203.130.xxx.165)
대답으로 다 무찌르세요.
"왜요?" "뭐요?"
4. ...
'21.1.26 1:53 PM
(112.158.xxx.88)
-
삭제된댓글
주변에 제 이간질 작렬. 이제 알고나니 불안하고 두렵진 않네요. 상대를 알아야 승리한다는데 승리가 문제가 아니라 피하는게 답이예요.
예전에 얘가 알고 당하나 모르고 당하나 궁금해서 떠보는 질문도 많이 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항상 함구하라 했구요.
5. ...
'21.1.26 2:04 PM
(112.158.xxx.88)
요구사항은요 너무 기가차서 말도 안나와요.
누가 들어도 황당할 일입니다.
예전 저 미스때 알던 결혼한 지인왈. 항상 자신 남푠 사업안돼 불쌍한 얘기해서 제가 태우고 다니고 시녀짓했는데.
나중에는
우리집 마당에 흙을 퍼오래요~자기 옥상에 작은 텃밭 만든다고.
마당에 흙을 어찌 퍼오니 했더니 뒷산가서 퍼오면 안되냐고. 제가 어이가 없어 가만 있었더니
나중에 자기가 동네 공터에서 흙을 퍼왔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제탓을 하네요.ㅡㅡ
그만큼 어이없는 요구사항 입니다.
6. ㅇㅇ
'21.1.26 2:28 PM
(175.207.xxx.116)
헐..
82댓글에서 봤는데
어느 대학 교수가 우리나라에서 노비가 없어지면서
그 자리를 며느리로 메꿨다고 하더니
진짜 그러네요
며느리가 노비로 알지 않는 한 어떻게 저런 요구를?
7. 저런시누밉상
'21.1.26 9:13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시모 입 대신하는 시누은 진짜 밉상이죠. 저런 여자때문에 부부싸움 크게하고 저는 꼴도 안봐요. 자기가 안시킨척 하는 시모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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