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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이쁘면 확실히 연애할때 덜 차이나요?

........ 조회수 : 10,655
작성일 : 2021-01-26 08:10:17
일단 저는 얼굴은 이쁜편인데 몸매가 꽝이에요.
통통한 편인데, 통통해도 탄력있으면 좋은데 탄력은 없어요.
뱃살 옆구리 허벅지안쪽 팔안쪽에 군살이 많구요
소아비만이었다가 많이 뺀적이 있어 허벅지 안쪽, 팔 안쪽은 탄력이 없고 흐물거려요.

얼굴 보고 남자들이 대시했다가,
잠자리 후에는 시큰둥 해지는 느낌을 한두번 받아본게 아니에요.

사귀다가 싸우거나 정체기가 생겨도
이 여자와의 잠자리가 좋으면
남자들은 단순하고, 여자에 비해 잠자리에 민감해서 
헤어지지 못하고, 잠자리때문이라도 못헤어진다고 들었어요

물론, 저를 잠자리 용도로만 생각하는 남자라면 관계 지속을 하면 안되겠지만,
남자라는 동물 특성도 이해를 해야하자나요. 여자와 많이 다르다는것을..

몸매 이쁜 분들한테 묻고 싶어요.
내 몸매가 이뻐서 남자와의 관계에 위기가 오더라도
내 몸매? 때문에 관계가 지속되는 느낌을 받아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잠자리 한번 하면 남자랑 오래 가지를 않아요
1번하고 차인경우도 있고, 10번 미만 하고 싸워서 헤어진 적도 많구요.
나쁜 남자들만 꼬인다고는 생각안해요.
그중 나쁜남자도 있었겠지만, 나름 얼굴하고 성격보고 저를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는 남자도 있었는데
잠자리 후 시큰둥 해진적도 몇번 있구요.

더이상은 이런 느낌 받고 싶지않은데,,,
이쁘지 않은 몸매를 어쩌라구요... 아..ㅠㅠ



IP : 221.139.xxx.4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8:12 AM (14.50.xxx.31)

    저기요....좋은 남자 만나세요.
    남자의 특성에 맞추려고 마시고
    내 특성에 남자가 맞게 하세요....

  • 2. 우렵
    '21.1.26 8:19 AM (1.233.xxx.68)

    내 특성에 남자가 맞게 하세요....

    ㄴ 이런 댓글 너무 어려워요.
    남자가 맞추다가 관계 후 떠나는 케이스일 수 있고
    그 방법좀 알려줘요

  • 3. ㄷㄷㄷ
    '21.1.26 8:23 AM (221.149.xxx.124)

    상대에게 확실한 '가치' , '이점' 을 주는 사람이면 왠만하면 차이지 않고 연애에서 결혼으로 죽 갑니다.
    그 가치라는 건 받아들이는, 보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돈 외모 성격부터 시작해서 다양할 수 있죠...
    본인 원래 타고난 모습, 잘하는 부분을 장점으로 가치로 봐 주는 상대를 만나는 게 쉽고 편하게 연애하는 지름길이고요...

  • 4. ㄷㄷㄷ
    '21.1.26 8:25 AM (221.149.xxx.124)

    몸매 때문에 남자들에게 차인다면..
    그 몸매의 단점을 상쇄할 만한 다른 매력, 장점이 부족하기 때문...
    얼굴이 그걸 상쇄할 정도로 뛰어나게 이쁘지 못해서
    성격이 그걸 상쇄할 정도로 좋은 게 아니라서
    능력, 재력이 그걸 상쇄할 정도로 뛰어난 게 아니라서 등등... 이유야 다양하겠죠.

  • 5. ...
    '21.1.26 8:26 AM (131.243.xxx.229)

    연애는 몸매로 하는게 아니고 머리로 하는거임.

  • 6. 에구
    '21.1.26 8:27 AM (61.100.xxx.37)

    아침부터...이런글을
    그래도 답글달자면

    /저는 잠자리 한번 하면 남자랑
    오래 가지를 않아요/
    이 상황이면 남자가 ㅆㄹㄱ
    주작임?

  • 7. 영악
    '21.1.26 8:28 AM (211.244.xxx.88)

    몸매 얼굴로 처음 어필은 되지만
    요즘은 사람들도 많이 똑똑해져서 성격과 능력이 중요해요

  • 8. ㅇㅇ
    '21.1.26 8:31 AM (125.180.xxx.185)

    잠자리 이후에 시큰둥해진다면 몸매가 문제 맞는거죠. 뼈대는 어쩔 수 없고 다이어트와 운동 열심히 하세요. 남자 단순해요. 시각에 약한 동물

  • 9. ㅁㅁ
    '21.1.26 8:38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문제가 되긴하죠
    몸매라기보단 느낌?
    살아본봐 가장 그리운사람이 살맞대고 있을때 세상편했던 사람이거든요
    (ㅎㅎ그게 먼길 간 남편이란게 함정 ㅠㅠ)

  • 10. 본인이
    '21.1.26 8:40 AM (59.18.xxx.56)

    그렇게 느낀다면 노력해서 몸매 관리를 해봐야죠..남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 자존감을 위해서 다이어트 하고 가꿔보세요.몸은 정직합니다.노력한만큼 결과가 있을거에요

  • 11. ㅇㅇ
    '21.1.26 8:53 AM (223.62.xxx.37)

    누가보면 미스코리아만 결혼하는 줄 알겠네 ㅋ

  • 12. 몸매 타령
    '21.1.26 8:58 AM (119.71.xxx.160)

    마시고 자신의 매력을 키우세요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하고

    주눅들어 있는 여자가 가장 매력이 없어요.

  • 13. ....
    '21.1.26 9:04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안예쁘고 몸매도 별로인 사람이 더 많은게 이세상
    그래도 사랑하고 결혼하고 사랑받고 지지고 볶고 살아요

  • 14. ....
    '21.1.26 9:11 AM (222.236.xxx.104)

    진짜 윗님말씀대로 누가 보면 미스코리아들만 결혼하는줄 알겠네요 ...동네에서 기혼자들 몸매 한번 보세요 .... 몸매 기가 막히네... 하는 사람 몇명이나 있는지.. 물론 부유층 동네에는 많긴 하겠죠 ... 워낙에 관리하는 사람들 많을테니까.. 근데 걍 못사는 동네도 아닌 걍 평범한 동네에서는 그런 사람 근데 몸매 눈에 확 들어오는 기혼자 찾기가 더 힘들걸요 . 그래도 윗님말씀대로 다들 사랑하는 사랑과 결혼해서 사랑받고 주고 하면서 지지고 볶고 살아요

  • 15. ㅎㅎ
    '21.1.26 9:18 AM (121.162.xxx.240)

    잠자리 잠자리 그놈의 잠자리 ㅎ

  • 16. ..
    '21.1.26 9:33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너무 뚱뚱하고 심한 비만 아니라면 몸매 몸뚱아리문제가 아님 을 ..
    안예뻐도 적당히 피둥거려도 다 결혼해요 지나가는 여자들보세요;;;

  • 17. ㅇㅇ
    '21.1.26 9:43 AM (110.11.xxx.242)

    그런걸로 어필되는 남자면
    때려치세요

  • 18. ......
    '21.1.26 9:56 AM (222.106.xxx.12)

    동네에서 기혼자들 몸매 한번 보세요 ...2222

  • 19. 굳이
    '21.1.26 10:0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굳이 그 부분에 치중해서 말한다면
    저는 가슴이 없는데
    잠자리 한번 하면 남자들이 놓아주질 않아요.
    얼굴하고 허리 골반 덕이고.

    더 정확하게는 똑똑하고 말도 통하는데 섹스까지 최고다... 였네요.

  • 20. 몸매가
    '21.1.26 10:09 AM (211.36.xxx.185)

    아니고
    이런 사고방식의 여자라면
    매력없을 듯

  • 21. aaa
    '21.1.26 10:22 AM (1.127.xxx.241)

    별로 어렵지도 않으니 운동하세요
    섹스가 괜찮으니 다른 거 덮고 가는 경우는 있어요
    다른 것도 다 중상이상은 되고요

  • 22. ...
    '21.1.26 10:30 AM (61.77.xxx.96) - 삭제된댓글

    댓글 무슨 좋은 남자를 만나라는 건지...

    운동하세요 운동
    원글님 뚱뚱하고 배나온 탈모있는 남자 싫으시죠?
    남자는 시각에 예민해요.
    이런 글 쓸 시간에 좀 하세요.
    그리고 필라테스 요가 집중적으로 하시구요.
    잠자리 잠자리 타령 하지마시구요.

  • 23. 어이쿠
    '21.1.26 11:03 AM (210.178.xxx.116)

    얼굴이 안이쁘면 성형 외에 방법이 없지만
    몸매가 문제라면 운동과 다이어트로 이쁘게 만들면 돼죠.
    뭐가 걱정인가요?

    저는 애 둘에 사십 중반인데
    우연한 계기로 제 몸매에 충격받고
    독하게 다이어트랑 운동해서 10킬로 뺐더니
    자존감과 체력이 엄청 향상되었어요.

    운동과 식이로 몸매 이쁘게 만드시되
    그걸 남자 때문에 하지 마시고
    원글님의 자존감 향상, 체력 향상 등을 위해 해보세요!
    그리고는 시시한 남자는 원글님이 먼저 뻥~ 차버리세요! ㅎㅎ

    지금은 귀에 안들어오시겠지만
    운동하고 살 빼시면 활력이 생기면서 삶의 질이 달라져요~

  • 24. ㅎㅎ
    '21.1.26 11:05 AM (180.230.xxx.44)

    네 차여본적없고 다들매달리는데 제가다차거나 연락끊었어요
    날씬합니다. 얼굴작고 이목구미괜찮아요

  • 25.
    '21.1.26 12:24 PM (112.148.xxx.25)

    뭐든게 다 최고다라며 찬양하더니 다른여자한테도 그러는지 완전 쓰레기였어요 그래도 나름 섹스는 최고였던든
    근데 그건 남자하기 나름이에요 내 몸매가.아니라

  • 26. ...
    '21.1.26 1:35 PM (221.161.xxx.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몸매 때문에 실망하는게 있을거에요
    얼굴이 예쁘면 평범녀보다 기대감이 높아지잖아요
    그런데 몸매 보고나서 갭 차이 느껴지면서 좀 깬다고 해야하나...
    원글님 느낀게 맞을거에요
    저도 그런 느낌 받은적 1~2번 있는거 같아요
    진짜 양아치 같은 새끼들은 잠자리 한번 후 노골적으로 태도 바뀌구요
    맘에 안드는 부분 대놓고 말하기도 해요
    저는 바로 제가 찼지만요... 상처 받았어요 ~
    그런데 그거때문에 살빼려고 노력은 안해요
    제 만족을 위해서 예쁜 옷 입고 싶어서 살빼는거지 남자한테 선택받을려고 살빼진 않아요
    혼자면 뭐 어떠나요 ~ 요즘 세상에 ㅎㅎ

  • 27. ...
    '21.1.26 1:38 PM (221.161.xxx.3) - 삭제된댓글

    그리고 기혼자들 몸매 좀 보라고 하시는 분들

    그 기혼자들도 미혼때는 좀 날씬했을거에요
    결혼하고 애놓고 관리안하다 보니 살이찐거지 ~

    제가 지금까지 겪은 바
    얼굴이 이쁘면
    몸매는 뛰어나진 않더라고 보기 싫을 정도로 살 찌진 않아야
    남자들이 붙더라구요
    남자들 거의다 몸매 본다고 생각해요
    오죽했으면 박재범 몸매라는 노래까지 있을까 ㅋㅋㅋㅋ

  • 28. 친구보니까
    '21.1.26 2:06 PM (110.44.xxx.71)

    몸매 안좋아도 잘만 사귀던데
    근데 같이 살빼자 한다더라구요ㅋ
    여러가지로 만날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속궁합이 잘 맞는지 오래 사귀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집에 돈이 좀 있어서 그런건지ㅡㅡ
    여자도 경제력 있으면 남자 붙지 않나요?

  • 29. ..
    '21.1.26 3:10 PM (119.193.xxx.174)

    저도 아주 이쁘진 않지만 몸매는 더 안좋은;;
    근데 뚱하지는 않았고요
    한번도 채여본적이 없어요
    물론 님처럼 잠자리까지 간적이 거의 없긴하지요;;

  • 30. 바보같은질문
    '21.1.26 6:55 PM (62.44.xxx.60)

    좀 하지 마요.
    사람마다 상대마다 성격, 인성, 환경 등등등 변수가 오조오억개는 될 일을 갖고 뜬금 몸매어쩌고...
    그런 단순한 논리면 헐리웃 여배우들 남편들은 왜 바람 나고 헤어질까요. 에휴.

  • 31. ...
    '21.1.28 10:46 AM (39.7.xxx.253) - 삭제된댓글

    정확히는 몸매가 아니라
    잠자리에서의 매력과 케미에요.
    (몸매가 중요할 수도 있고 아닌 경우도 많아요.
    반드시 정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거)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가 매력있다고 느끼는게 중요하긴 하겠죠.
    기죽지 않는거, 케미가 있다고 느끼게 하는거, 이런 면에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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