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한테 너무 짜증을 내게 되네요

ㅇㅇ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21-01-26 07:50:20
코로나로 저도 재택근무 애는 초저학년 . 하루 종일 일이 바쁜데 애도 너무 힘들게 해요 원래는 친정엄마 도와주셨었는데 남편도 재택이라 안오세요 . 애밥은 챙기는데 맛없다 하고 먹기 싫다하고 나중엔 남편하고 패스트푸드 . 먹는것도 안먹어 밤에 자지도 않아 내버려눴더니 또 7시도 안되서 깨고 . 주말도 똑같아요 . 코로나로 모두 지지고볶고 하는건 알지만 제 일이 엄청바빠요 . 남편도 집안일 같이 하지만 애말안듣는건 어찌해야할지몰라 짜증도 나고 화도 나네요 ㅠㅠㅠㅠㅠ
IP : 58.236.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8:02 A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에고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 2. --
    '21.1.26 8:06 AM (108.82.xxx.161)

    저도 애랑 같이 있는거 싫어요. 답답하고 머리가 아픔
    쫓아다니면서 아이패드 그만하라고 닥달하는것도 싫고

  • 3. 에휴
    '21.1.26 8:15 AM (119.67.xxx.192)

    진짜 미치죠. 애랑 같이 있는 재택근무는 정말 지옥입니다.ㅜㅜ

  • 4.
    '21.1.26 8:32 AM (119.70.xxx.238)

    님만이 아니고 다들 그래요 ㅠ 전 정신과 약 먹으며 버텨요
    개독들 다 일본으로 갔다버렸으면 좋겠네요

  • 5. ...
    '21.1.26 9:31 AM (121.153.xxx.202)

    고생많으시네요 하루이틀에 끝날것도 아니고...

  • 6. ㅇㅇ
    '21.1.26 9:41 AM (58.236.xxx.106)

    저만 화나고 짜증나나 싶어서 매일 반성하면서도 하소연 글을 적었어요 ㅠ 예전엔 주말하루는 꼭나갔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집에서 쉬려고 해도 못쉬네요 ㅠㅠ 위로 감사해요

  • 7. 아이만
    '21.1.26 9:44 AM (1.127.xxx.241)

    아이만 할머니네 맡기고 ...

  • 8. 내 일기??
    '21.1.26 11:10 AM (124.199.xxx.253)

    예비초3 아이, 집에 있는 남편, 저랑 같으시네요
    전 다만 풀 타임이 아니라 집에서 알바 형식으로 일을 조금만 하고 있는데도 힘들어요..
    화나고 짜증나는 거 당연합니다요.

    전 동네 반찬가게도 많이 이용하고, 배달해주는 반찬집도 가끔 이용하고요.
    짜파게티가 젤 맛있다고 아이가 해서 그것도 가끔 끓여주고요.
    마음을 좀 내려놨어요. 원래도 잘 해먹이던건 아니지만요;

    돈으로 내가 좀 덜 힘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 활용하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저희는 레고...) 잔뜩 사서 아이도 좀 혼자 놀수 있게 해주시고요.

    참 저희 아이도 주말에 더 일찍 일어나요.
    제가 일어날때까지 TV 볼 수 있거든요 ㅍㅎㅎ;;;

    주말에 어디 아무도 없는 데라도 가서 바람 쐬고 오시고요.
    저희는 지나가다가 논밭 같은데도 가끔 가요.
    마스크 내리고 산책이라도 하면 기분이 좀 낫거든요.

    남편한테 아이랑 둘이 나가서 집 앞 산이라도 다녀오라고 하셔도 좋고요.

  • 9. ㅇㅇ
    '21.1.26 12:24 PM (58.236.xxx.106)

    반찬은 이미 사먹어요 ㅠㅠㅠ 근데 안먹어요 홈쇼핑갈비탕 주문해놨어요 코로나라 동네 도는게 다이고 남편은 잠만자요...월급은 제가 더 많..ㅠ 장난감은 넘치게 많고 논밭.. 좋은의견이네요 하지만 혼자 가고싶어요 ㅋ 정성스런 글 감사해요 또 성조숙증 있는 아이라 아무거나 못먹여서 ㅠㅠ 똑같군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196 연말정산 물어봐서.. 1 ㅁㅁㅁㅁ 2021/01/23 927
1158195 과천 살기 어떤가요? 19 피렌체 2021/01/23 5,714
1158194 요즘도 업장에 블랙 많습니까? 2 요즘도 2021/01/23 1,612
1158193 코로나 이후에도 마스크는 10 ㅇㅇ 2021/01/23 2,143
1158192 가족이 돌아가실때마다 꼭 꿈을 꿔요 5 00 2021/01/23 2,856
1158191 수도권 임시검사소 익명검사 73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30.. 4 ㅇㅇㅇ 2021/01/23 1,634
1158190 어린이집 보조교사 2달째 ㅠ 26 어린이집 초.. 2021/01/23 7,384
1158189 고모가 만기전이라고 전세금을 안빼줄때 7 질문 2021/01/23 2,443
1158188 정부, 모더나와 mRNA 백신 기술협력 본격화.."백신.. 5 뉴스 2021/01/23 1,104
1158187 (도움절실) 80년대 여자 가수 좀 찾아주세요 6 나 미챠 2021/01/23 1,490
1158186 식당용 중국산김치 사 보신분.. 37 ㅡㅡㅡ 2021/01/23 4,480
1158185 갱년기 핫플래쉬 더 심해져요 1 보조식품 2021/01/23 1,771
1158184 삼성물산 어떻게 보세요? 8 과연 2021/01/23 2,383
1158183 책 5권 보내야 하는데 가장 저렴한 곳은 어디인가요? 3 2021/01/23 979
1158182 꼴찌가 금메달딴 브래드 버리 호주선수아세요 3 2021/01/23 1,317
1158181 6명 식사한 교회 신도 집단확진 계속..부산 게릴라식 감염 증가.. 2 뉴스 2021/01/23 1,905
1158180 연애하고 싶어라 5 ㅇㅇ 2021/01/23 2,013
1158179 스벅에 잔 가져갈수 있어 좋네요 7 이야 2021/01/23 3,811
1158178 조성진 피아노 라이브 후기인데요 5 ㅇㅇ 2021/01/23 3,744
1158177 가스 압력밭솥에 밥해서 전기밥솥에 보관 15 가스 2021/01/23 1,987
1158176 불펜에 팝송 질문이 이거였는데 여러분은 맞추실려나 4 .. 2021/01/23 821
1158175 도도솔솔 라라솔 9 456 2021/01/23 1,791
1158174 부동산 문제는 자신있다던 문재인.jpg 4 ㅁㅁ 2021/01/23 1,360
1158173 고3 졸업식 대부분 온라인으로 하는 거지요? 3 .. 2021/01/23 1,220
1158172 비타민 D가 여드름에 효과가 있나요 ?? 14 궁금 2021/01/23 7,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