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한테 너무 짜증을 내게 되네요

ㅇㅇ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21-01-26 07:50:20
코로나로 저도 재택근무 애는 초저학년 . 하루 종일 일이 바쁜데 애도 너무 힘들게 해요 원래는 친정엄마 도와주셨었는데 남편도 재택이라 안오세요 . 애밥은 챙기는데 맛없다 하고 먹기 싫다하고 나중엔 남편하고 패스트푸드 . 먹는것도 안먹어 밤에 자지도 않아 내버려눴더니 또 7시도 안되서 깨고 . 주말도 똑같아요 . 코로나로 모두 지지고볶고 하는건 알지만 제 일이 엄청바빠요 . 남편도 집안일 같이 하지만 애말안듣는건 어찌해야할지몰라 짜증도 나고 화도 나네요 ㅠㅠㅠㅠㅠ
IP : 58.236.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8:02 A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에고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 2. --
    '21.1.26 8:06 AM (108.82.xxx.161)

    저도 애랑 같이 있는거 싫어요. 답답하고 머리가 아픔
    쫓아다니면서 아이패드 그만하라고 닥달하는것도 싫고

  • 3. 에휴
    '21.1.26 8:15 AM (119.67.xxx.192)

    진짜 미치죠. 애랑 같이 있는 재택근무는 정말 지옥입니다.ㅜㅜ

  • 4.
    '21.1.26 8:32 AM (119.70.xxx.238)

    님만이 아니고 다들 그래요 ㅠ 전 정신과 약 먹으며 버텨요
    개독들 다 일본으로 갔다버렸으면 좋겠네요

  • 5. ...
    '21.1.26 9:31 AM (121.153.xxx.202)

    고생많으시네요 하루이틀에 끝날것도 아니고...

  • 6. ㅇㅇ
    '21.1.26 9:41 AM (58.236.xxx.106)

    저만 화나고 짜증나나 싶어서 매일 반성하면서도 하소연 글을 적었어요 ㅠ 예전엔 주말하루는 꼭나갔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집에서 쉬려고 해도 못쉬네요 ㅠㅠ 위로 감사해요

  • 7. 아이만
    '21.1.26 9:44 AM (1.127.xxx.241)

    아이만 할머니네 맡기고 ...

  • 8. 내 일기??
    '21.1.26 11:10 AM (124.199.xxx.253)

    예비초3 아이, 집에 있는 남편, 저랑 같으시네요
    전 다만 풀 타임이 아니라 집에서 알바 형식으로 일을 조금만 하고 있는데도 힘들어요..
    화나고 짜증나는 거 당연합니다요.

    전 동네 반찬가게도 많이 이용하고, 배달해주는 반찬집도 가끔 이용하고요.
    짜파게티가 젤 맛있다고 아이가 해서 그것도 가끔 끓여주고요.
    마음을 좀 내려놨어요. 원래도 잘 해먹이던건 아니지만요;

    돈으로 내가 좀 덜 힘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 활용하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저희는 레고...) 잔뜩 사서 아이도 좀 혼자 놀수 있게 해주시고요.

    참 저희 아이도 주말에 더 일찍 일어나요.
    제가 일어날때까지 TV 볼 수 있거든요 ㅍㅎㅎ;;;

    주말에 어디 아무도 없는 데라도 가서 바람 쐬고 오시고요.
    저희는 지나가다가 논밭 같은데도 가끔 가요.
    마스크 내리고 산책이라도 하면 기분이 좀 낫거든요.

    남편한테 아이랑 둘이 나가서 집 앞 산이라도 다녀오라고 하셔도 좋고요.

  • 9. ㅇㅇ
    '21.1.26 12:24 PM (58.236.xxx.106)

    반찬은 이미 사먹어요 ㅠㅠㅠ 근데 안먹어요 홈쇼핑갈비탕 주문해놨어요 코로나라 동네 도는게 다이고 남편은 잠만자요...월급은 제가 더 많..ㅠ 장난감은 넘치게 많고 논밭.. 좋은의견이네요 하지만 혼자 가고싶어요 ㅋ 정성스런 글 감사해요 또 성조숙증 있는 아이라 아무거나 못먹여서 ㅠㅠ 똑같군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939 터지게찌? 터질꼬얌 9 진짜 2021/02/16 3,212
1165938 설거지 안하고 있어요 12 456 2021/02/16 3,480
1165937 드라마 추노 넷플릭스에 팔렸으면 좋겠어요 6 ... 2021/02/16 2,702
1165936 발끝치기 질문드려요~근력운동 되나요? 5 궁금 2021/02/16 2,611
1165935 전적대학 자퇴 절차 3 추합 2021/02/16 2,152
1165934 무쇠냄비와 압력솥 맛차이 4 미나리 2021/02/16 2,218
1165933 시어머니가 당황하셨던 대답 50 ..... 2021/02/16 25,026
1165932 고양이 소리 신경쓰여요 2 ..... 2021/02/16 1,255
1165931 닭곱창?과 잘 어울리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5 코코 2021/02/16 718
1165930 당근마켓에서 물건 사 간 사람이 비싸게 되팔아요 14 .. 2021/02/16 5,688
1165929 與, 5인미만 업체 '근로기준법' 적용 추진 10 ... 2021/02/16 1,608
1165928 50초반 밤에 잘 주무시나요? 37 2021/02/16 5,511
1165927 코로나 걸려도 치료제 투여못받는거 아셨나요??? 10 황당한 2021/02/16 3,296
1165926 사랑의 불시착 비슷한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15 로맨스코메디.. 2021/02/16 3,257
1165925 밥 줄여도 살 빠질까요 12 .. 2021/02/16 2,817
1165924 커피를 마시면 안되는 체질 ..ㅜㅜ 7 ㅇㅇ 2021/02/16 3,636
1165923 요즘은 티브 벽걸이로 마니 하나요?! 35 Nccx 2021/02/16 5,116
1165922 오디오잡지 월말김어준 창간호 무료듣기(3시간)가 있어요~ 10 신과함께도재.. 2021/02/16 2,404
1165921 쇼파 추천 좀 해주세요 23 쇼파 2021/02/16 4,202
1165920 아래 어금니 치료중인데 통증이 너무너무 심해요. 8 아픔 2021/02/16 1,989
1165919 [속보]문대통령, 집값 안정에 국토부 명운 걸라 55 ㅇㅇ 2021/02/16 5,124
1165918 우리집은 엄청 소식한다는분요 7 .. 2021/02/16 4,022
1165917 요즘택시 카드 다되나요 11 ㄱㄴ 2021/02/16 1,859
1165916 이삿날 차에 따로 실어놔야 하는 물건들 좀 알려주세요 7 2021/02/16 1,476
1165915 그 쌍둥이 터트릴꼬얌 터졌나요? 10 구배구팬 2021/02/16 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