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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증여받았는데 청약저축 필요없겠죠?

...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1-01-25 22:16:36

39세 비혼인데 주택청약저축 넣은지 3,4년 된 것 같아요
그냥 주변에서 권하길래 막연하게 한달에 5만원씩만 넣었는데요
이번에 부동산 법이 바뀌면서 부모님이 1가구 2주택이라
저한테 집을 증여하셨어요
솔직히 진짜 주시는 건 아니고 세금때문에 명의만 갖다 쓰신거에요
어쨌든 저는 그럼 이제 주택 보유자니까
청약저축은 쓸모없게 된 거죠?
갑자기 화가 나네요 ㅡㅡ


IP : 39.7.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10:17 PM (175.192.xxx.178)

    왜 화가 나세요?
    이유 궁금해요

  • 2. 궁금하다
    '21.1.25 10:17 PM (121.175.xxx.13)

    아뇨 유주택자도 청약되요 그리고 그집 팔게될수도 잇잖아요

  • 3. ...
    '21.1.25 10:26 PM (39.7.xxx.120)

    아.. 주택 당첨되려면 점수가 높을 수록 좋은 걸로 아는데 비혼에다 무주택 기간도 짧으면 당첨 확률이 희박할 것 같아서요. 유주택자도 되기는 하는군요.. 물론 가능성은 떨어지겠죠?
    화나는 이유는 정말 재산을 받은 것도 아닌데 집 보유로 인한 여러 가지 부담만 늘어나는 것 같아서에요.

  • 4. --
    '21.1.25 10:32 PM (211.43.xxx.140) - 삭제된댓글

    그집 이제 님 꺼예요.
    명의빌려주는게 어디있어요? 그냥 님꺼 하세요 부모님은 따로 집 있다면서요ㅜ

  • 5. ...
    '21.1.25 10:41 PM (221.145.xxx.167)

    집값이 싸면 안받는게 나아요 청약기회 저금리대출등 여러 혜택 없어집니다

  • 6. ,,,
    '21.1.25 10:42 PM (116.44.xxx.201)

    같은 입장이었는데 손해가 많죠
    저는 그렇게 10년동안 제 이름으로 되어 있던 집 팔아서 삼남매가 일원한푼 틀림없이 똑 같이 나누었어요
    고맙다는 소리 한마디 없더군요

  • 7. 음.
    '21.1.25 10:51 PM (125.176.xxx.139)

    저도 막 취직해서 세상물정 모를때... 부모님이 제 이름으로 집을 구입하셨어요. 부모님이 1가구 2주택하면 세금 많이 낸다고요. 그러다가 제가 결혼할때 명의를 남동생으로 바꿨고, 쭉 부모님이 관리하시다가 남동생이 결혼할때 남동생에게 완전히(?) 주셨어요.
    제겐 고맙다는 소리 한마디 없더군요. 참... 기분 안 좋아요.

  • 8. 뭐였더라
    '21.1.25 11:31 PM (211.178.xxx.171)

    명의를 빌려줘서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신혼 특공, 첫 전세대출 등등 더 할 수 없는게 좀 있더라구요.
    그런 특혜 받을 수 있는 걸 포기하고 명의를 빌려주는 건데 거기에 대한 보상이 없으면 곤란하죠.
    부모 자식간에도 명의 함부로 빌려주면 안 된다 생각해요.
    진짜 주는 것도 아니고 명의만 빌리자니..
    대놓고 물어보세요.
    명의 빌려줘서 내가 이런 이런 걸 포기해야 하는데 그건 어떻게 하면 되냐구요.

    자식한테 도움 되지는 못할망정 피해를 주면 안 되죠.
    성인인 자식이 있다보니 내 자식의 기회를 내가 없애면 안 되겠다 싶고
    조그만 도움이라도 더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네요.

    울 아들이 결혼 전에 있던 집은 결혼 전에 처분하면 결혼하고 무주택 카운트 새로 한다고 하던데
    좀 이상하다 싶지만 그래도 자기한테 필요한 정보니 알아보고 말해준 거겠죠.

    형제가 더 있으면 확실하게 선 긋고 명확히 하시고.
    외동이면 그냥 기다리세요

  • 9. 명의빌려주고
    '21.1.25 11:41 PM (124.54.xxx.37)

    형제들과 나누는데 형제들은 그사이 청약해서 분양받아 돈벌고..열받죠.님몫을 좀 더 달라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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