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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외모에 집착하는 여자들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여요

어이없다 조회수 : 5,905
작성일 : 2021-01-25 21:29:02
제 친구도 그런 스타일인데 계속 성형하고 뼈와 가죽만 남게 다이어트를 해요. 하도 걷기운동을 해서 무릎도 상했구요. 말려도 듣지 않더라구요. 결국 운동화만 신게 됐는데 억울해하는 거에요. 친구 모임에 나가도 얘가 거슬려서 짜증이 나는게 돈 아니면 외모 얘기인데 돈도 별로 없는 애고 성형해도 안 이쁜 비주얼이거든요. 친구는 그렇다치고 주변에서도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전 이해가 안 가는게 서비스직이거나 젊어서 취업을 해야하니 신경쓰는 정도가 아니고 매일 체중 재고 음식 같이 먹으면 다 남기고 (그럼 시키질 말든가) 살찐 사람 보면 혐오하고 죽일듯이 달려들어서 관리하라고 성질 부리고 그러는데 솔직히 웃겨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 더해요. 본인의 가치관이 뚜렷해서 그런 주장하는게 아니라 예쁜 사람을 부러워하고 연예인 따라한다고 비슷해지는 거 아니잖아요. 운동도 적당히, 성형도 적당히 하면 얼마나 좋아요. 결국 몸 상해서 보양식 먹고 살쪘다고 또 빼고의 반복이에요. 주제에 맞게 살라고 하면 좀 그런가요?? 나이 40 넘어서 배우할 것도 아닌데 유난떠는 동네엄마 보면 참 씁쓸합니다. 그러면서 애 성적 떨어졌다고 왜 그렇게 쥐어패는건지. 애 두들겨팰 시간에 인격수양하라고 외치고 싶어요. 결국 경찰 출동하고 난리났었어요. 암튼 그렇다구요.
IP : 118.235.xxx.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는
    '21.1.25 9:37 PM (118.235.xxx.30)

    골다공증도 생겼을 정도에요. 그만 빼라고 했는데 말 안듣고 커피하고 술로 배 채우는 이상한 식성. 성형은 망했는데 또 할거래요. 그냥 놔두고 암말 안하게 되더군요.

  • 2. ㅇㅇ
    '21.1.25 9:38 PM (117.111.xxx.71)

    근데 충분히 사랑받으면 조금 치유되지 않나요?
    저도 외모 뛰어난 집단에서만 있어서
    외모 강박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쿨해요.

  • 3. IIllIIllll
    '21.1.25 9:39 PM (122.42.xxx.113)

    그 친구분 참 많이 안됐네요...

  • 4. 집착은
    '21.1.25 9:39 PM (124.50.xxx.74)

    뭐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져 외모든 돈이든

  • 5. 가지가지
    '21.1.25 9:46 PM (39.118.xxx.105)

    제 가족중 하나는 다이어트 절대 없이 체중 늘어난대로 옷을 끊임없이 사들이네요. 저도 그렇고, 작년 한해 지나면서 옷 사는거조차 의욕 상실했다는 주변사람들 많던데 참 신기하죠... 누가 더 마음이 아픈걸까요.

  • 6. 외모집착
    '21.1.25 9:48 PM (118.223.xxx.33)

    이라기보단
    그냥 좀 아프신분같아요

  • 7. 동네엄마
    '21.1.25 9:48 PM (175.194.xxx.63)

    딸 초등학교때 팬티만 입혀서 내쫓았었어요. 공부 안한다고 ㅜㅜ 그때 귀를 의심했다니까요. 그런 면만 빼면 호탕하고 좋은 성격인데 안타까워요.

  • 8. 저런건
    '21.1.25 9:50 PM (112.161.xxx.15)

    정신병이라고 하잖아요?
    정신적으로 공허해서 삶의 가치를 그런걸로 찾는데
    현실적으로 그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지요.
    그러니 히스테리가 극에 달하고 아이 성적을 핑계로
    자신속의 분노를 어떻게든 분출하는거겠죠.
    쇼핑 중독도 그렇구요.

  • 9. ㅇㅇㅇ
    '21.1.25 9:52 PM (14.37.xxx.14)

    그 외모 업그레이드를 위해 돈도 열심히 벌고 의욕을 불싸지르면 그것도 어쩌보면 긍정적인 결과로 볼수있는데
    다 떠나서 왜 예뻐지려는지 목적이 있어야죠
    자기만족 ?
    그럼 무인도에 혼자 떨어뜨려놔도 그렇게 굶고 성형하고 화장하고 살거는 아닐텐데 말이죠

    그냥 그거 자체가 목적인지 수단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제일 비참한거 같아요

    사랑받기 위한 목적이면
    이쁜거 포함 다른 요소가 많은데
    그걸 계속 간과 하는거구요
    자기가 믿고 싶은거만 믿는거구요
    성격으로 인기많은 사람이 있으면 그것도 인정 안하고 깎아내리려고 하죠

  • 10. 동네엄마2
    '21.1.25 9:55 PM (175.194.xxx.63)

    결국 건강이 상해서 대수술을 2번이나 받았어요. 그런데 문병 가보니 살찐다고 병원밥도 거의 안 먹고 내놓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내가 본 여자들 중에 최고 이쁘고 날씬하니까 내가 사온 케익이라도 먹으라고 했죠. 그러니까 롤케익 한 조각은 먹더라구요. 내 친동생이면 진짜 아우~~~;;;

  • 11. 이상
    '21.1.25 9:56 PM (125.182.xxx.27)

    하고좀모자라보여요

  • 12. ㅇㅇ
    '21.1.25 9:59 PM (117.111.xxx.71)

    비분강개 구한말 신여성 나셨네요,ㅎㅎ

    82는 늘 계몽의 대상,
    이 원글님이 그렇다는건가요,핀트도 못 맞추고 흥분은.

  • 13. ㅇㅇㅇ
    '21.1.25 10:09 PM (14.37.xxx.14)

    71님은 화나거나 조롱 하는 말투로
    여기저기 많이도 댓글 남기셨ㄴㅔ요
    트집잡고 빈정대는 댓글은
    하나같이 같은 아이디여서 보게 된건데
    동일 하신분 맞지요?
    안좋은 일 있으셔도 여기에 화풀이 하시진 마세요
    보기 불편 합니다

  • 14. ㅇㅇㅇ
    '21.1.25 10:12 PM (222.109.xxx.44)

    근데 님같은 친구 더 별로에요. 원글님 친구는 그래도 예쁘고 원글님은 뚱뚱하고 못생겼을 듯 ㅋㅋㅋ
    오히려 자격지심 있어 보여요. 친구라면 위로해주고 감싸 안아줘야지 뭘 친구욕을 이런곳에 써요?ㅋㅋㅋ

  • 15. 가방줄녀님
    '21.1.25 10:22 PM (117.111.xxx.71)

    적어도 님처럼 거짓으로 소설 지어내서
    회원간 싸움 부추기는
    주작녀는 아니랍니다.

    본인 시모에대한 증오심으로
    아들가진 엄마들 욕먹이려고
    매일 82 도배도 안하구요.

    신여성이라고만 했는데,
    찔리세요?

  • 16. 222님
    '21.1.25 10:25 PM (175.194.xxx.63)

    제 친구 안 이쁘구요, 저도 평범합니다. 논지가 그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다음에 또 무슨 성형을 하고 나올까봐 심호흡하고 만나야됩니다. 얼굴 반만한 선글라스 쓰고 나타나는 날은 빼박이더군요.

  • 17. ...
    '21.1.25 10:28 PM (125.187.xxx.25)

    그거 거식증같아요. 원래 거식증이 진짜 안 고쳐지는 정신적 질병이에요.

  • 18. 가방줄녀님
    '21.1.25 10:37 PM (117.111.xxx.71)

    전 주로 선플을 답니다.
    그이유는
    타이핑하는 글자가
    내 뇌로 먼저 들어가기때문이죠.


    주작, 여론 조작하는
    가방줄녀
    글 빼고는요.
    도배 좀 그만.

  • 19. ----
    '21.1.26 12:23 AM (121.133.xxx.99)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죠..
    지인이 피부과 의사인데,,,피부과에 오는 환자들...20% 정도만이 정말 피부시술이 필요한 사람이고
    나머지 80%는 정신과에 보내고 싶다고 하네요..

  • 20. ...
    '21.1.26 9:12 AM (125.240.xxx.21)

    전나이40되니 책을더읽게되던데.. 20대엔참외모에관심이많았었죠..

  • 21. 블루그린
    '21.1.26 10:38 AM (118.39.xxx.161)

    외모이형성집착? 무슨 병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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