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 후 부모님 손님 축의금 부모님 드리나요?

ㅇㅇ 조회수 : 11,776
작성일 : 2021-01-25 20:47:02
10년 전에 결혼했는데요.
결혼식 비용이 3천만원 정도 들었는데 축의금 중에서 부모님 손님은 부모님께서 달라고 하셔서 드렸습니다.

저희쪽 손님 축의금은 저희가 받아서 결혼식 비용에 썼구요. 사실 부모님이 저 결혼할때 금전적으로 보태 주신 게 없고 비용도 저희 신랑이 결제를 했는데 이렇게 대부분 부모님 손님이 주신 축의금은 부모님께 다 드리시나요?
IP : 223.38.xxx.9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8:48 PM (221.157.xxx.127)

    예식비 식사비 부모님이 내는경우

  • 2. 대부분
    '21.1.25 8:49 PM (175.120.xxx.219)

    밥값 결재하고 뭐 남았겠어요?

    친구들 직장동료들 많이 왔음 또 모를까
    친척이 대부분이면 부모님께 드려도 괜찮쵸.

  • 3.
    '21.1.25 8:49 PM (117.111.xxx.71)

    저희는 식장비 반 내셨고 혼수도 많이ㅇ해 주셨는데다.
    부모님 손님이 엄청 많아서요. 그게 다 갚으셔야할돈이기도하고.

  • 4. ..
    '21.1.25 8:51 PM (61.105.xxx.109)

    부모님께서 결혼에 도움을 주셨을 경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 같은데요.
    보통 부모님께서 예식 비용을 내주시고 결혼 당사자에게 들어온 축의금을 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 5. 원글
    '21.1.25 8:51 PM (223.38.xxx.99)

    저희는 다 저희가 했어요.. 당시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쪼들리실 때라 축의금 달라고 하신 것 같아요.

  • 6. 토닥토닥~
    '21.1.25 8:53 PM (175.120.xxx.219)

    결혼하시며 효도하셨네요,
    칭찬합니다^^

  • 7. ..
    '21.1.25 8:55 PM (211.248.xxx.151)

    아니요
    저희도 저희가 다했는데 달라고 하시지 않았고
    그게 맞지않나요?
    저희는 집도 다 저희 힘으로 했어요

  • 8. aa
    '21.1.25 8:56 PM (14.4.xxx.220)

    보톤 부모님 손님이 더 많지 않나요?
    부모님이 다른 결혹식가서 낸건데,
    당연 부모님 몫이라 생각했어요,,
    거기서 내 손님분만 주신다면야 모를까....
    아닌가요?

  • 9. ㅇㅇ
    '21.1.25 8:58 PM (112.161.xxx.183)

    저흰 부모님이 다 가져가시고 우린 받은게 없음

  • 10. ..
    '21.1.25 9:06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 제힘으로 하고
    부모님 손님보다 제 손님이 세배는 많았는데
    제 축의금 다 꿀꺽하고 명단만 넘기시더군요.

    그러고나서 먼 친척 결혼식있을때 저더러 갚으라는데
    저는 엄마가 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고 안냈어요.
    난 그 돈 구경도 못했다고.

  • 11. ㅇㅇ
    '21.1.25 9:09 PM (175.207.xxx.116)

    부모님 손님은 부모님이 가져가는 게 맞죠
    부모님이 그동안 여기저기 다니며 뿌렸던 결혼식 축의금
    걷워들이는 건데 왜 자식이..

  • 12.
    '21.1.25 9:09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정해진게 있나요
    집안 형편 따라 다르겠죠

  • 13. ..
    '21.1.25 9:10 PM (112.140.xxx.115)

    신랑(신부)친구 직장 부조금은 본인몫이지만
    부모님앞으로 들어온거면 부모님이 여지껏 부조한거나
    앞으로 갚아야 할거니 부모님몫 아니가요?

  • 14. ...
    '21.1.25 9:13 PM (122.35.xxx.188)

    부모님 손님 것은 당연히 부모님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거 부모님들에겐, 다른 사람들에게 이전에 베푼 것을 받은 것이거나 앞으로 베풀어야 할 빚인거잖아요.
    저와 제 남편은, 부모님이 다 가져가시고 제 친구들 것만 따로 주셔서, 신행 직후에 받았어요.
    그리고 결혼식 비용 부모님이 안 도와주었다고 부모님 손님 돈을 자식이 가져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듯 해요. 결혼식을 치를 수 있는 성인으로 자라도록 적어도 20살까지는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켜주었기에, 성인이 되어 돈벌이도 하고 결혼도 할 수 있는거잖아요.
    결혼때나 결혼 이후에 안 도와 주었다고 해서, 나를 키워준 노고가 줄어들진 않을 듯 해요. 정말 자식 키워보면 돈도 넘 많이 들고, 에너지도 ......

  • 15. 부모 몫이지만
    '21.1.25 9:14 PM (203.226.xxx.116)

    손님들 와서 식사한건 내야죠.

  • 16. ㅇㅇ
    '21.1.25 9:14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신랑(신부)친구 직장 부조금은 본인몫이지만
    부모님앞으로 들어온거면 부모님이 여지껏 부조한거나
    앞으로 갚아야 할거니 부모님몫 아닌가요?222

  • 17. ㅇ ㅇ
    '21.1.25 9:14 PM (175.207.xxx.116)

    결혼식 비용 부모님이 안 도와주었다고 부모님 손님 돈을 자식이 가져야 한다는 것은 ... 정말 신박해요

  • 18. 초..
    '21.1.25 9:15 PM (59.14.xxx.173)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모님 손님인데...이게 억울한일인가요!
    이해불능..

  • 19. 그럼
    '21.1.25 9:15 PM (223.39.xxx.114)

    님결혼식 손님들 식사 비용까지 남편이 냈다는 말인가요?
    님부모 짱~

  • 20. ㅇㅇ
    '21.1.25 9:17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결혼식 비용은 반반 해야지 왜 신랑이 내나요 보통은 부조금에서 내지 않나요

  • 21.
    '21.1.25 9:17 PM (211.206.xxx.180)

    자녀들이 벌어서 그 돈으로 혼수하고 전세 마련하고 예식비 하며 결혼했지만, 축의금은 부모님 몫이었네요.

  • 22. ...
    '21.1.25 9:18 PM (121.160.xxx.165)

    보통은 부모님이 결혼식 비용 도와주시고
    축의금 다 가지시지 않나요?
    제딸은 딸앞으로 온 축의금 봉투주면서 돈 주니까
    고마워 하더라고요

  • 23. 부모에게
    '21.1.25 9:18 PM (58.231.xxx.192)

    한푼 받은거 없는데 부모 손님 식사비는 본인들이 내야죠
    이글 친정부모가 아니라 시부모였음 욕난무했을텐데
    82는 친정부모는 뭘해도 까방권이네요

  • 24. ㅇㅇ
    '21.1.25 9:21 PM (182.214.xxx.38)

    축의금이 1억 넘게 들어왔었어요. 아빠가 식장 계산하고 제 손님 (친척 직장 친구등)은 분리해서 나중에 줬는데 친척이 들어가 있어서 천 조금 넘었던거 같아요.

  • 25. ...
    '21.1.25 9:3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그건 정답이 없어요. 저희 집 경우에는 아들은 집사주고 차사주고 비싼 곳에서 결혼하고 별거별거 다해주고 받은 축의금도 모두 주셨어요. 그런데 도와준 것 없는 제게는 제 친구의 축의금도 몽땅 가져가셨어요. 저도 그럴 줄 알았고 그렇다고해서 미리 챙기지도 않았지요. 주고 싶은 놈 따로 있는데 당연한거죠. 그럴 줄 알았고 어차피 쭉 그렇게 살아왔던차라 그냥 언급하지 않고 축의금 내역서나 달라고해서 받아다 두었습니다. 원글님께서도 어차피 부모 도움 받은 것없이 하셨는데 축의금 그냥 드리시고 잊으세요. 어쩔 수 없잖아요.

  • 26. 저흰
    '21.1.25 9:32 PM (124.80.xxx.234)

    저희도 저희가 다 준비해서 했는데
    결혼식날 식대 축의금에서 계산하고
    친정에선 남은 돈 중에 저한테 들어온거
    주셨는데
    시가는 남편한테 들어온거 안주시고.,

  • 27. ...
    '21.1.25 9:3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그런데 부모님 손님 식사비는 부모님이 내셔야죠. 남편이 내신 거에요? ㅎㅎ

  • 28. ..
    '21.1.25 9:59 PM (174.89.xxx.143)

    부모님 손님은 부모님이 가져가시는거 아닌가요?
    그동안 부모님께서 다 경조사 챙기셔서 받는건데..
    앞으로도 부모님 손님 경조사 본인들이 챙길거 아니면 드리는게 맞을텐데요.

  • 29. 저희는
    '21.1.26 2:12 AM (27.255.xxx.19)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알아서 쓰셨어요.
    저희는 10원도 안받았구요.
    당연하다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368 중요하거나 진지하게 마음 전할때 카톡과 문자메세지 중 어느쪽이 .. 4 Mosukr.. 2021/01/26 1,344
1161367 자꾸 이유없이 눈물이 나요. 4 자꾸 2021/01/26 2,027
1161366 냉장고 고민이네요(lg 디오스 보고 있어요) 10 .. 2021/01/26 1,981
1161365 TV 화면이 갑자기 줄이 생기면서 번지는데요 2 비와요 2021/01/26 1,241
1161364 남친 이름을 자꾸 틀려요 12 Darius.. 2021/01/26 3,794
1161363 제가 너무 하나요? 자식 관련 37 dd 2021/01/26 6,552
1161362 산중턱/비탈길 저렴이 소형 아파트 구입 조언부탁 4 지방 2021/01/26 2,025
1161361 자식 농사는 놀랍게도 63 2021/01/26 25,234
1161360 서울에 2주택자이신분들 19 2주택자 2021/01/26 3,739
1161359 군입대전에 보험을 들어야 겠는데요.. 14 아이 2021/01/26 2,080
1161358 애플, 이탈리아서 '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로 피소 1 뉴스 2021/01/26 1,152
1161357 검찰개혁실상에 대한 레알손의 일갈 3 앤쵸비 2021/01/26 825
1161356 집에 있는 금붙이들 금통장 만들 수 있나요? 1 ㅇㅇ 2021/01/26 1,459
1161355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가면 많이 불편할까요? 24 결정을 2021/01/26 3,756
1161354 유치원 다니면서 아이가 말이 어눌해질수 있나요??? 8 .... 2021/01/26 1,537
1161353 노원에서 전주가는법 10 ㅣㅣ 2021/01/26 1,250
1161352 이거 아침부터 피싱문자인가요 3 2021/01/26 1,476
1161351 누가 준 옷에서 돈이 나왔을때 51 이런 경우 2021/01/26 13,573
1161350 어제 대한항공 샀다는 사람입니다 ㅎㅎ 6 ㅎㅎ 2021/01/26 5,054
1161349 정말을 증말로, 어른을 으른으로 발음하는건 대체 왜? 29 ㅇㅇ 2021/01/26 3,404
1161348 '종교 관련 학교發 감염 확산' 광주·전남 밤새 10명 확진 3 뉴스 2021/01/26 1,221
1161347 장하영 아동학대살인마로 나무위키 등극했네요 1 ... 2021/01/26 1,750
1161346 36개월 아이가 악을쓰고 우는데 왜 이럴까요 11 2021/01/26 2,345
1161345 꿈쩍도 않는 남편..애들에게 미안해서요 11 방향 2021/01/26 3,730
1161344 경제적우울증 벗어나는법 16 알려주세요 2021/01/26 6,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