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아들 공부를 어디서 어찌 해야 하나요? 도움 절실해요

고3 아들 조회수 : 3,816
작성일 : 2021-01-25 20:29:40
안녕하세요..
아들이 예비고3입니다....

근데 공부를 정말 안합니다.
지금까지 거의 공부를 안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등급도 등급이랄것도 없는 수준입니다.ㅠㅠ

학원도 안다닙니다. 
공부를 해도 해도 저리 안할줄은 몰랐네요. 잠자는 시간외에는 폰을 본다고 보심 됩니다.
과외는 본인이 안한다고 하고 또 아이에게 맞는 좋은 선생님을 구하기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인강한번 듣게 해보려고 합니다.
이건 해본다고 하네요..
사실 공부를 어찌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일겁니다. 그동안 스스로 하겠거니 방치한 
탓도 있지만 이렇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ㅠㅠ

고3을 거치신 맘님들 도움 절실히 필요합니다..
애들아빠는 주위직원 추천으로  메가스터디 인강 등록하라고 하는데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ㅠㅠ
우리 아들같은 성적의 애들도 인강으로 따라가 질까요?
그리고 인강난이도도 선택할수 있나요?

그리고 결재도 과목당인지 종합인지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49.xxx.2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8:31 PM (221.157.xxx.127)

    인강은 본인의지가 정말 중요해서...아이와 얘기를 해보세요 들을생각있는지

  • 2. ..
    '21.1.25 8:37 PM (58.121.xxx.201)

    등급 가늠 할 수도 없다고 표현하셨는데 그러면 인상 힘들어요
    기초 수준의 인강도 있지만 개념 훑는 정도라 기초 전혀 없는 학생은 힘들 것 같아요

  • 3.
    '21.1.25 8:38 PM (210.99.xxx.244)

    공부안하는 아이 인강 의미없어요

  • 4. ㅇㅇ
    '21.1.25 8:39 PM (39.7.xxx.190) - 삭제된댓글

    독학관리학원 알아보세요. 관리형 독서실의 변형 버전인데
    인강 강좌도 많잖아요. 아이 성적에 맞는 인강 수업 콕 찍어서 커리 짜주는 곳 있을거예요.
    선생님들이 상주해서 출결 관리 해줘요

  • 5. ...
    '21.1.25 8:40 PM (61.253.xxx.182)

    아이의 의지가 중요하나
    화내지 말고 편하게 권해 보세요.
    절대 강요 금물

    스타강사라 애들이 좋아해요.
    정승제에 관심 갖도록 먼저 유튜브로 찾아보고 같이 보며 용기가지게 도와주세요.
    이건 엄마랑 같이 듣는 게 최고라 생각해요.
    애가 어떻건 뭘하건 무조건 창찬할 각오로 임하세요.
    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창찬
    1분만 들어도 칭찬
    명심하시고요.
    아이와 같은 편 되어야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26584&page=1&searchType=sear...

  • 6. 관리학원
    '21.1.25 8:43 PM (112.154.xxx.39)

    인강은 전혀 도움 안될거구요
    독학관리학원 추천해요
    에듀플럭스인가 지점별로 있던데 자기주도에 부족부분 개별 수업해주는 형식
    스케줄 짜주고 전과목 다 문제풀이 확인하고 그날그날 공부양 확인하더라구요
    부족부분은 신청해 과외식 수업 따로 받고요
    뭘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되는지 모르는 학생들 스케줄관리부터 공부양까지 정해주고 매일 확인하니 몇달정도 다니면 어느정도 감이 오지 않을까요?

  • 7. ...
    '21.1.25 8:45 PM (1.249.xxx.204)

    감사합니다... 지방이라 유명한 학원이 많지 않아서 더 고민이에요...
    독학관리원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더 적극적으로 알아봐야 겠어요..
    댓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8. 먼저
    '21.1.25 8:48 PM (125.177.xxx.11)

    중3 수학 문제집 (쎈수학 또는 일품수학) 한번 풀어보라고 줘보세요
    중3 진도부터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

  • 9. .........
    '21.1.25 8:52 PM (175.117.xxx.77)

    스마트폰부터 반납시키세요. 저희애는 반톡 확인할 때 빼고는 수능때까지 저한테 맡겼어요. 투지폰은 하나 만들어줬고요.
    하루종일 폰만 쥐고 있던 아이가 스스로 인강힘들겁니다.
    저도 기숙학원같은 곳에 입소가 가능하다면 추천합니다. 가서 다른 애들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충격을 좀 받아야변합니다.
    애들이 스스로 할거다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폰의 유혹 절대 못 뿌리칩니다. 저희 애는 저 바로 코 앞에 앉혀두고도 인강보는 척하면서 웹툽봤는데 전 몇년간 눈치못챘어요. 상위권 여학생인데도 그래요. 폰 반납하고 기숙학원 한번 다녀오고 정신차립디다.

  • 10. 흠ㄱ
    '21.1.25 9:00 PM (59.10.xxx.57)

    공부 의지 없는 거 같은데
    죄송하지만 그럼 수학은 그냥 포기
    국어 영어 한국사 등급 받아서 최저 맞춰 어디든 넣는게 나아요
    국어 기초 없다 생각하고 그냥 매삼비 예비 (중3이 푸는 거)부터 시작해서 고1 모의고사 고2 고3 순으로 1년 커리 잡아 매일 한회씩 풀고 아빠가 채점하게 하세요. 부모가 다 관심있다는 걸 보여주늨 것도 중요하니깐
    영어도 중3 수준의 문법 독해부터 과외 시키시고요 마찬가지로 마더텅 같은 걸로 고1 2,3 으로 모고 풀리며 준비
    이정도만 해도 얼추 오를 거고 수학은 솔직히 본인이 미쳐 중3부터 수상하 수1,2 처음부터 다시 하기 전까지는 힘들고
    문과면 이지영 사탐 백번 반복
    이런 아이에게 인강은 진짜 비추인데 국영 모고 고2 정도까지 갔을 때 시켜보심이

  • 11. 와우
    '21.1.25 9:15 PM (220.94.xxx.57)

    흠ㄱ님

    아주 잘 알려주시네요
    그럼 저도 질문좀 해도될까요?

    저희집에 기초 영 없는 중3은
    영어 국어 수학 뭐부터해야되나요?

    공부할때 집중을 잘 못해요
    의지도 없구요.

  • 12. ..
    '21.1.25 9:39 P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오히려 이런 학생이 과외로 가장 좋은 효과를 내는 학생입니다. 정말 의지가 있지 않고서는 인강은 힘들어요. 학원수업도 따라가기 힘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802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허리통증이 시작됐어요 5 나야나 2021/02/04 2,071
1161801 집수리) 타일비가 300만원 나왔는데요 7 2021/02/04 2,502
1161800 잇몸이나 치아 유전인가요? 6 강아지 2021/02/04 1,465
1161799 집주인의 세금 체납으로 집 압류 되면 어찌되나요? 2 카카카 2021/02/04 1,510
1161798 몸에 제일 안좋은 음식이 10 ㅇㅇ 2021/02/04 4,728
1161797 싱크대에 내놓고 쓸 양념통세트 추천바랍니다. 8 .. 2021/02/04 1,327
1161796 스켑슐트 그라탕팬 5 ㅇㅇ 2021/02/04 1,140
1161795 아이에게 화를 안내는법.. 24 .... 2021/02/04 3,370
1161794 우리나라 건조기랑 미국건조기 다른가봐요 14 ..... 2021/02/04 3,155
1161793 좋은 몸이란 게 어떤건가요?(여자) 5 ?? 2021/02/04 2,135
1161792 전진이 욕먹은거 붐 때문 맞나요? 19 붐 붐 2021/02/04 6,077
1161791 아파트 꼭대기층인데 층간소음 7 .. 2021/02/04 3,187
1161790 어휴!! 사고뭉치 댕댕이들 6 골든이 2021/02/04 1,496
1161789 인스턴트팟 쿠쿠스피드팟 차이 크나요 2 .. 2021/02/04 2,938
1161788 오늘 세차 어때요? 6 냥냥 2021/02/04 851
1161787 속보 나오네요 김명수 발언 녹취(펌) 22 도찐개찐 2021/02/04 4,885
1161786 알바비의 추억.. 4 벌써 30년.. 2021/02/04 1,159
1161785 드디어 핸드폰 최신기종으로 교체했습니다. ㅠㅠㅠ 12 음.. 2021/02/04 2,376
1161784 세명 아이중 첫아이 국가장학금 2 국가장학금 2021/02/04 1,936
1161783 내용 펑할께요! 11 uuuu 2021/02/04 2,712
1161782 시골 농지 가격 9 ??? 2021/02/04 2,314
1161781 코로나 숨기고 독감인 척..베네수엘라서 일가족 모두 숨져 3 뉴스 2021/02/04 2,386
1161780 옷장 1칸을 아예 입은옷 걸어두기 해도 될까요? 3 2021/02/04 2,020
1161779 배달라이더와 고객의 대화 10 ... 2021/02/04 2,306
1161778 소득없는 대학생자녀 연말정산 7 ... 2021/02/04 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