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은품으로 준다는 냄비세트 포기할까요?

모모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21-01-25 18:10:18
10월에 집근처 하이마트에서
식세기 인덕션 정수기 75인치 티비
이렇게 천만원남짓하게 구매하였어요
제휴카드쓰고 청구할인하고 이것저것
공제해서 870 만원정도 겔제했어요

근데 인덕션 설치하는데
집에온 기사님이
가장자리 스텐 프레임대금 십만윈을
고객이 부담해야된다고했어요
제가 바로 매장 담당 직원한테
전화해보니
그대금은 매장에서 지불하니
먼저 고객님이 지불하면
바로 입금하겠다하네요
그래서 지불하고 문제없이
모든 제품이 다들어왔어요
근데준다는 십만원을 거의 두달동안
이리저리 미루고 전화하면
바로 입금해준다고 미안하다고하고는
또 감감무소식이고해서 싫은소리 좀했더니
그제야 입금해주더군요
거의 두달이 걸렸습니다
십만원 많은돈도 아닌데
저같으면 고객과의 약속이라
제가 손해보는일이 있어도
빠리 입금해줄거같은데
젊은 사람의 그런 행동이
너무 뜻밖이라 놀랬어요
일진행중에 담당직원 일처리가 너무
맘에 안들어 다시는 그직원하곤
상대안하리라 다짐했죠
근데 구매할때 실리트 냄비세트를
사은품으로 준다면서 두달정도
지나면 배송될거라 했거든요
인덕션이라 사용할수 있는 냄비를
선물로준다길래 실리트 냄비라
전 기대하고있었는데요
머칠전 냄비세트는 언제나 배송되냐고
문자를 보내보니 읽고는 답이 없네요
남편은 그직원 하는 태도가 믿음이 없으니
그냥 잊어라 하는데 저는 괘씸해서
끝까지 받고 싶거든요
한번 갊아보려고 생각 합니다
제가 그냥 포기할까요?
아님매장에 찾아가더라도
끝까지 받아낼까요?
IP : 58.127.xxx.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이
    '21.1.25 6:12 PM (218.234.xxx.226)

    직원이 좀 어리바리한가보네요. 냄비달라고 하세요. 그 직원 상대하기 싫으시면 지점장한테 말하면 처리해줍니다

  • 2. 저는
    '21.1.25 6:12 PM (61.253.xxx.184)

    그럴경우, 내가 완전히 필요없는거더라도
    끝까지 받아냅니다.
    전화하든 문자하든 찾아가든
    끝까지.

    그렇게 영업하는 사람들 되게 많아요.....

  • 3. ...
    '21.1.25 6:15 PM (112.146.xxx.207)

    그 직원 말고 하이마트 본사나 지점장에게 연락해야죠.
    자초지종 다 말씀하세요.
    연락 전에
    몇 월 며칠 몇 시 매장 방문, 구매 뭐뭐
    몇 월 며칠 몇 시, 무슨 내용으로 통화
    이런 내역을 종이 한 장에 정리해서 준비해 가지고 연락하면 의사소통과 내 입장 설명에 더 좋을 거예요.

  • 4. 실리트면
    '21.1.25 6:15 PM (211.110.xxx.60)

    꽤나 고가인듯한데..받으세요.

    허접한 elo이런냄비도 아니고..

  • 5. 그럼요
    '21.1.25 6:16 PM (1.230.xxx.106)

    말도 안꺼낸 교자상 준다고 먼저 그래놓곤 안보내줘요
    전화해서 끝까지 받아냈어요 사람 면전에서는 준다고 기분좋게 해놓고
    여러번 전화해야 마지못해 겨우 보내주고
    그까짓것 안받는다 전화안하면 말로 생색낸걸로 끝
    장사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다 그렇죠 머

  • 6.
    '21.1.25 6:19 PM (58.228.xxx.186)

    저도 그런 경험 있었어요..
    저는 상품권.. 거의 4달 뒤엔가 받았네요..ㅠ.ㅠ
    사은품 냄비는 빨리 주던데..

    (소근소근) 근데 그 실리트 냄비 별로라 전 버릴려구요..
    몇번 쓰지도 않았는데..망삘.. 싸구리 냄비인가..

  • 7. ㅡㅡㅡㅡ
    '21.1.25 6:35 PM (122.45.xxx.20)

    꼭 받아내세요. 통화하고 문자로 기록 남기고요.

  • 8. 저도
    '21.1.25 6:37 PM (39.118.xxx.86)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꼭 사은품 준다해놓고 안줘서 전화하고 . 전화해도 말만 알았다하고 . 살때랑 사고나서 너무 태도가 다른게 괘씸해서 직접 찾아가서 받았네요. 진짜 사람이 신용이 있어야지 ..

  • 9. 직접가서
    '21.1.25 6:40 PM (124.54.xxx.37)

    지점장만나 달라고하시고 그 직원의 태도도 말하세요

  • 10. 순진하게
    '21.1.25 6:42 PM (1.230.xxx.106)

    기다리는 사람 바보 만드는 일이죠

  • 11. ..
    '21.1.25 7:16 PM (39.119.xxx.170)

    꼭 받아내시길 바래요
    손님들에게 장난치는건 꼭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죠.
    손님들이 안주면 안주는대로 그냥 넘어간 분들도 많을 것 샅아요

  • 12. 저같아도
    '21.1.25 7:22 PM (116.36.xxx.231)

    끝까지 받아내겠어요.
    그 직원보다는 윗사람이나 고객센터로 연락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 13.
    '21.1.25 10:23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냄비를 포기할까 생각하는 원글님 심정 이해됩니다 독촉하는 입장이 참 불편해요
    예전 정수기 관리사원이 모델을 바꾸면 5만원
    현금준다고 넘 급하다고 해서 사인을 했는데
    몇달을 미루다가 나중엔 매트리스 청소로 대신 해준다더니 이것도 차일피일
    어느날 정수기 청소끝난후 요술행주 몇개를 주더니 예전약속 대신이다 본인은 회사를 그만둔다 하며 떠났어요
    처음부터 기대를 말았어야 하는데 5만원가지고
    1년을 끌다가 허무하게 끝났어요
    뭐 준다고 하는게 받기가 참 어렵구나싶네요

  • 14. 푸른
    '21.1.26 12:10 AM (116.37.xxx.19)

    저도 최근에 하이마트에서 lg 인덕션이랑 공기청정기 구입하고 사은품 받았습니다

    거의 3달 뒤에 사은품 냄비 받았고요

    일괄적으로 보내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알아보세요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942 기부하고싶은데 정직하게 비리없는곳 있을까요 21 ㅇㅇ 2021/02/01 3,837
1160941 카톡 프로필에 쓸 좋은 문구 추천해주세요^^ 26 문구 2021/02/01 6,455
1160940 대구 칠곡에 시장 있나요? 4 묵밥때문 2021/02/01 1,261
1160939 ocn 드라마 추천!!! 9 ocn 2021/02/01 3,670
1160938 같이 삽시다에 나오는 집ᆢ 3 2021/02/01 3,127
1160937 일진출신 연예인은 뭘 믿고 방송에 나오는거죠? 22 ,ㅡ 2021/02/01 6,662
1160936 고용보험 관련 잘 아시는 분~ 5 고용보험 2021/02/01 1,177
1160935 마음에 병이 든 것 같은데요.. 11 봄봄 2021/02/01 4,567
1160934 12년 가사도우미, 문자로 해고 통보 76 ㄴㄴ 2021/02/01 31,422
1160933 배달원들 화물엘레베이터 타라고 하는 아파트 10 ㅇㅇ 2021/02/01 2,758
1160932 어젯밤 가출한 햄찌 돌아왔나요? 5 가출 2021/02/01 2,280
1160931 명절 진짜 각자 원가족과 지냈음 좋겠어요 7 ... 2021/02/01 2,439
1160930 리스가 여자탓이면 바람펴도 된다고 28 ..... 2021/02/01 5,967
1160929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의과대학 인가요? 3 병원 2021/02/01 1,685
1160928 나가면 꼭 뭘사게 되네요 19 2021/02/01 4,957
1160927 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14 ... 2021/02/01 3,914
1160926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게임이란? 3 sunny 2021/02/01 1,088
1160925 신고가에 판 아파트 한달뒤 거래취소..가격왜곡 불렀다 13 ... 2021/02/01 5,169
1160924 여태껏 엎고 쏟은것 중 최악은 뭐였나요~~ 75 ㅋㅋ 2021/02/01 8,157
1160923 코다리 전문점에서 먹었던 코다리조림이 먹고싶어서요. 5 ㅇㅇ 2021/02/01 2,799
1160922 외국인은 표창장 어찌 생각하는지 17 넘오래끄네 2021/02/01 1,249
1160921 대학병원서 수술받으신 분 19 최근에 2021/02/01 3,088
1160920 코로나 방역하지 말고 감기처럼 생각하고 그냥 살아라 그럼 안되.. 49 코로나종식 2021/02/01 5,462
1160919 트러플오일 소비방법좀요 12 2021/02/01 2,456
1160918 재능이라는것도 완벽하게 신비한것도 아닌것같아요. 8 ㅇㅇ 2021/02/01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