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른자세와 미간주름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미간주름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21-01-25 15:30:03

제가 미간 주름이 좀 심했어요.

39세인데 이십대 후반부터 미간에 실선같은게 생겼었고

몇년전부터는 진짜 거슬릴 정도로 눈에 띄었거든요.

앵그리버드의 미간주름 버전이랄까요 ㅡ.ㅡ

거울 볼때마다 앵그리버드 같아서 한숨이 푹푹 나왔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옅어졌어요.

얼마전 이곳에 승모근 내리는 스트레칭글이 올라왔는데 

미간주름 없어졌다는 댓글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도 발레스트레칭 몇달째 시간만 나면 하는 중이었고

그 스트레칭도 제가 하는 것 중 하나였어어요.

미간주름이 없어져? 의아해하며 거울을 보니 진짜 옅어져 있네요.

왜 그런걸까요 ㅎㅎ

좋긴 한데 궁금하네요.


IP : 61.74.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3:42 PM (119.149.xxx.248)

    저좀가르쳐 주세요 ㅠ

  • 2. 나나
    '21.1.25 4:02 PM (182.226.xxx.224)

    제 생각엔 근육이 연결돼서 영향을 주는 것도 있지만(혈액순환이 굳어있던 어깨 승모근 등이 풀리면서)
    일단 굳었던 부위가 풀리면서 통증이 일단 줄어요
    (저도 목디스크로 발레 수업에서 배웠던 어깨 뒤로 돌려 내리기를 하면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그러면 미간을 찌푸릴 일이 좀 줄지 않았을까요?
    목 어깨 아프면 밤애 저도 모르게 찌푸리고 자더라구요

  • 3. .....
    '21.1.25 4:07 PM (61.74.xxx.144)

    119.149님
    '승모근'으로 검색하면 아직 글 있어요.
    그 원글님이 글 아직 안지우셨고 자세히 써놓으셨으니 그대로 따라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도 하는데 미간주름 없어졌다는 댓글은 지워지고 없네요.

  • 4. .....
    '21.1.25 4:10 PM (61.74.xxx.144)

    182.226님
    이게 얼굴 스트레칭은 아니지만
    척추 세우고 어깨 내리고 날개뼈 내리면서
    얼굴의 힘도 같이 빠지는 느낌이 나긴 했어요.
    미간의 힘이 저도 모르게 들어가 있었으니 주름이 일찌감치 생겼을텐데
    그 원인도 있나 봅니다.

  • 5. .....
    '21.1.25 4:21 PM (61.74.xxx.144)

    119.149님
    발레리나가 유툽에 올린 영상 보고 제가 따라하는 동작이 하나 있는데요
    그 발레리나가 발레리나는 목이 긴게 아니라 어깨가 내려가 있는 거라면서
    어깨 내린 자세를 항상 하고 있으라고 했었어요.
    척추 쭉 펴고(저는 빨대 주름을 펴는 느낌으로 합니다.)
    어깨 내린 자세를 잠 잘때 빼고 유지중인데(여기에 시간 날때마다 어깨 돌려서 아래로 내리기도 추가)
    그 자세에 집중하다보면 얼굴도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445 잠도 못 자고 주식때문에 8 저기 2021/02/04 4,683
1161444 요가수련 4일차~ 9 ~~ 2021/02/04 1,319
1161443 주식 왕 초보 책 추천부탁드려요 3 2021/02/04 1,358
1161442 하영이 슈돌 출연분을 봤는데요 7 ㅎㅎ 2021/02/04 6,131
1161441 오세훈 페북 성지순례 박제 4 ㅇㅇㅇ 2021/02/04 2,206
1161440 혼자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 음악 5 ㅇㅇ 2021/02/04 2,962
1161439 모니카 벨루치 근황이래요 55 흠... 2021/02/04 31,013
1161438 해저터널? 국짐당 대놓고 매국하네요 11 미쳤나 2021/02/04 1,215
1161437 목욕탕 가고 싶어요. 9 ........ 2021/02/04 2,558
1161436 눈사람 2개 만듵고 몸살날것 같애요 4 눈사람 2021/02/04 2,376
1161435 요즘 학업은 엄마와 아이의 레이스 경주 같아요 7 2021/02/04 2,605
1161434 코로나 확진자와 같은식당에서 밥을 먹었다고해요 5 산으로 2021/02/04 7,443
1161433 중학생딸이 저를 어려워하네요 19 .. 2021/02/04 5,791
1161432 고등 여자아이가 사용할 순한 기초화장품 추천해주세요. 5 2021/02/04 1,897
1161431 혹시 윤스테이 볼보도 협찬일까요? 15 볼보 2021/02/04 5,775
1161430 이슬람들 비겁한게 7 .. 2021/02/04 2,551
1161429 2005년생 아이들이 유독 적다는데 5 .. 2021/02/04 4,828
1161428 변이 바이러스 집단 감염 어째요 3 ... 2021/02/04 3,898
1161427 리쌍과 분위기 비슷한 남자 가수 이름 좀 찿아 주세요 19 누군가의 벨.. 2021/02/04 2,211
1161426 나중에 마스크 벗고 다니려면 적응기간 한참 필요할것 같아요 21 .... 2021/02/04 4,986
1161425 친정같은82 부산호텔 추천받아 와 있어요 6 nnn 2021/02/04 4,121
1161424 친아버지가 딸을 15년간이나 33 mmm 2021/02/04 16,701
1161423 설날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앉아서 먹을수 있나요?벌금도요 2 휴게소 2021/02/04 1,847
1161422 땅콩버터 용량 작은 건 어디서 팔까요? 9 나나 2021/02/04 2,170
1161421 둘째가 잘 안생겨요 4 재재 2021/02/04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