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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에서 나온 양념을 그냥 버리기가 아까운데

이투원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21-01-25 12:55:26


김치 속 양념 말고요
김장 김치는 그냥 일반 김치 담을 때보다 속을 여러 가지 갖춰서 넣다보니
김치 꺼내 썰어서 한 포기 다 먹다보면 양념은 떨어져 나온 것들이 있는데
이것도 그냥 접시 씻고 통 씻을 때 다 버리시나요?
너무 아깝다 싶어서 이것만 따로 모아서 혹시 찌개할 때 써도 될까요?
그래 보신 분 있나요? 
IP : 222.110.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12:58 PM (14.32.xxx.91)

    저는 양념 모아놨다가 찌개할때나 볶음밥에 써요!

  • 2. ...
    '21.1.25 12:59 PM (119.64.xxx.182)

    밥 먹으면서 양념도 다 먹어요.

  • 3. 그거
    '21.1.25 1:04 PM (124.80.xxx.234)

    볶음밥이나 비빔국수 혹은
    밀가루 넣어 부침개해요 ㅎㅎ

  • 4.
    '21.1.25 1:05 PM (211.206.xxx.52)

    모아뒀다 요리조리 씁니다.

  • 5. 55
    '21.1.25 1:0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김치 반포기에 속 왕창 넣고 돼지김치찜이나 닭도리탕 해서 드세요

  • 6. ㄱㄴㄷㄹ
    '21.1.25 1:08 PM (122.36.xxx.160)

    청국장 좋아하시면 김치 양념과 국물을 청국장과 섞어 주물러 덩어리로 만들어 두면 청국장에 양념이 배서 청국장찌개가 더 맛있어요. 요즘 김치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잖아요? 국물도 버릴게 없더라구요~

  • 7. ...
    '21.1.25 1:10 PM (220.116.xxx.156)

    찌개같은데 써도 되는데 좀 지저분하기는 합니다

  • 8. ...
    '21.1.25 1:13 PM (112.214.xxx.223)

    전 그럴때
    싹 모아넣고 부침개해요ㅎ

  • 9. 저희집은
    '21.1.25 1:26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저 포함 온 가족들이 그것을 안 먹어서
    그냥 버려요.
    찌개나 매운탕에 넣어봤는데
    지저분하다고 싫어하네요.
    내년부턴 갓은 안 넣고
    무는 갈아서 김장해봐야겠어요..

  • 10. ㅇㅇㅇ
    '21.1.25 1:32 PM (125.177.xxx.232)

    김찌찌개 끓일때 일부러 한국자 넣어요. 김치 배추 부분도 물론 넣지만 양념속을 더 추가하면 깊은 맛이 나요.
    김치전 할때도 김치 배추부분만 썰어 부치는 것보다 양념을 한국자 추가해서 부쳐야 더 맛나요.
    순두두찌개나 비지찌개는 그냥 김치속만 넣어요. 배추부분 안넣어도 돼요.

  • 11. 부침개
    '21.1.25 1:36 PM (175.197.xxx.193)

    저도 부침개에 이용합니다. 찌개끓일때, 김치라면끓일때도 넣고요. 비빔국수해먹을 때 넣어요.

  • 12. 김치
    '21.1.25 1:54 PM (14.32.xxx.135)

    저는 김치통에 김치 다 한두쪽 남을때쯤이면
    이런식으로 정리해요~
    1)한두쪽 남은김치를 좀 살짝털고 김칫국물을
    살짝짜서 작은김치통에 썰어두고 큰통김치를
    떨이하고
    2)큰통에있는 무채,파,갓등건더기는 손가락으로
    대충건져서 한두번 살짝 씻은후 양파채나
    자투리야채추가해서 부침게 하구요
    3)큰통에 마지막남은 국물을 고은스텐체에 걸러서
    깔끔한 김칫국물만 걸러 반컵씩 냉동시킵니다.
    4)김치찌게가 맛없을때 ,콩나물국에도넣고,
    부침게할때도 넣고 여러가지로 쓰임이더라구요.

    깔끔하게 걸러서 냉동해보세요.
    반컵정도씩이나 1/4컵씩이 좋아요~^^

  • 13. 저도 처치곤란
    '21.1.25 2:18 PM (61.82.xxx.223)

    속없이 담그는게 좋겠다 생각했는데요
    버리자니 아깝고 모아두니 정신사납고^^;
    어제 큰맘 먹고 속이랑 국물에 밀가루(부침가루 넣으면 짤까봐)넣엇 한장 부쳤는데요
    짜서 반만 먹고 반은 음쓰로 버렸어요
    오늘 퇴근후 큰맘 먹고 다 버릴생각입니다 --아까워요 ㅠ

  • 14. ... .
    '21.1.25 2:32 PM (125.132.xxx.105)

    전에 넣었더니 배추만 넣은거보다 맛 없다하고
    찌개에 넣으면 지저분해서 며칠 먹다 다시 올린 거처럼 보이고해서
    꼭 짜서 얼려놨다가 다져서 김치 볶음밥할 때 넣어요.
    너무 많으면 버리고요.

  • 15. ....
    '21.1.25 2:32 PM (211.181.xxx.253)

    부침개 추천합니다.
    우리집 김치는 김치속에 무채가 많이 들어가는데 김치썰어두면 잘 안팔리는 무채가 부침개 안에 들어가면
    아작아작 하니 식감이 꽤 괜찮아요
    김치 한포기 꺼낼때마다 대충 속을 털어서 김치통 한구석에 모아뒀다가 김치부침개 해요

    김치찌개에 넣으시려면 국물과 양념은 채에 넣고 흔들어서 건더기는 안쓰시는게 깔끔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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