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원래 선잠자나요

ㄴㄴㄴㄴ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21-01-25 12:50:55
얼마전 데려온 한살된 강아지
예민한 성격인듯
소리 안내고 조용히 있는데도 
뭔가 움직임만 포착되면 눈을 떠요
낮이나 밤이나 모두요
낮에도 잠을 잘 안자요

그 전에 있던 강아지는 낮에 늘 잤거든요

숙면하는 강아지도 있나요?
IP : 175.114.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12:52 PM (112.214.xxx.223)

    새로운 환경에 익숙치 않아서 그래요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잘때 절대 안 건드리고
    시간지나면 숙면합니다

    시간이 필요해요

  • 2. ...
    '21.1.25 12:53 PM (117.111.xxx.231)

    우리강아지 8살인데 평생을 선잠자던데요
    밤에는 거의 선잠자고 다들 집에서 나가서 혼자있으면 그제서야 좀 깊게 자는듯요.
    그래도 누가 살짝이라도 건드리면 금방 일어나요.

  • 3. 한밤중에도
    '21.1.25 12:56 PM (118.235.xxx.200)

    내가 움직이면 깨긴 깨요 다만 그때는 제가 움직이는것만 지켜볼때도 있어요 넘 졸려서 ㅎ

  • 4. 아메리카노
    '21.1.25 12:57 PM (183.107.xxx.233) - 삭제된댓글

    산책 다녀와서 피곤할때는 깊게 자고
    그렇지않으면 눈감고 있어도 아주 작은 움직임이나 소리에도
    눈을 번쩍!!

  • 5. ㅎㅎㅎ아아
    '21.1.25 1:00 PM (175.114.xxx.77)

    애들이 이쁘다고 자는데 자꾸 다가가 들여다보고 만지려고해서
    그거 말리느라 죽겠습니다...
    요녀석 이쁘면서도,
    예민하고 까칠한게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짠한 녀석

  • 6. ...
    '21.1.25 1:02 PM (112.214.xxx.223)

    자꾸 건드리면 예민하고 까칠해니까
    애들 조심시키세요
    소심할수록 방어본능이 강해요

    잘때는 안심하고 자게끔
    건드리면 안된다고 해주세요
    친해지기전에는 개가 무서워한다구요

  • 7. rosa7090
    '21.1.25 1:06 PM (219.255.xxx.180)

    우리 강아지 개망나니 였는데도 좀 철들고 하네요..
    지금도 우리를 자기가 혼내요.
    그럼에도 아주 식구들이 이뻐 죽네요.
    얘도 선잠자서 짠해요.

  • 8. 아메리카노
    '21.1.25 1:07 PM (183.107.xxx.233)

    강형욱 세나개 에서 본적있어요
    자는데 그집 딸이 다리 막 당겨서 안고
    쉬고있는데 맘대로 막 끌어당기고
    강형욱이 그러대요
    물리는게 당연하다고 자거나 쉬고있는데 왜 건드리냐고

  • 9. ㅁㅁㅁㅁ
    '21.1.25 1:13 PM (119.70.xxx.213)

    다 그래요 본능이죠
    위험을 경계하는

  • 10. ... ..
    '21.1.25 2:14 PM (125.132.xxx.105)

    성격적인 면이 클 거 같고요.
    우리 강아지는 샵에서 사온 아이인데, 모견 뱃속에서부터 공포속에 살았을 거란 느낌이 전해와요.
    처음와서는 얼마나 예민하고 사납고 겁에 질려 떨던지 ㅠ
    10년 된 지금 곯아 떨어져 "쳐자고" 있을 때 발로 죽 밀어서 구석으로 보내도 잘 자요.
    늙어서 대충 둔해진 것도 있고, 저랑 등 맞대고 잠잔지 5년 정도 되가는데
    같이 잠자고 1년 정도 지나니까 긴장, 예민함이 많이 누그러지더라고요.

  • 11. ㅇㅇㅇ
    '21.1.25 3:34 PM (175.114.xxx.77)

    저도 데리고 자고 싶은데
    남편이 침대위 올리는거 싫어하고(개가 자꾸 얼굴을 핥..)
    또 하나는
    분리불안 생겨서
    혼자뒀을때 잠못자고 힘들어할까봐요..

  • 12. ...
    '21.1.25 7:29 PM (125.177.xxx.217)

    저희 강아지는 자기 매트위에서 침흘리고 자요

    침자국이 여러군데...

    글서 자주 빨아줘야 돼요 ㅋㅋㅋ

  • 13. ...
    '21.1.25 9:09 PM (223.33.xxx.112)

    10년 된 지금 곯아 떨어져 "쳐자고" 있을 때 발로 죽 밀어서 구석으로 보내도 잘 자요.

    ㅡㅡ
    꼭 이렇게 표현해야 하나요

  • 14. 윗분
    '21.1.25 10: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왜요?
    저는 개키워서 윗분유머로 들려요
    그냥자는거와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870 포슬포슬한 찐감자 말고요 3 퓨러티 2021/01/24 1,218
1157869 뭉찬시작했어요 3 싸커 2021/01/24 1,428
1157868 요즘 사람들이 예전보다 젊어보이는 이유 8 ㅇㅇㅇ 2021/01/24 5,395
1157867 왜 화를 참지못할까요. 5 ㄴㆍㄷㅅㄱ 2021/01/24 1,945
1157866 아이 영양제 인터넷으로 사는거괜찮을까요? 7 궁금이 2021/01/24 1,165
1157865 Ebs 운명은 타고 나는가? 재미있네요^^ 12 .. 2021/01/24 6,173
1157864 이재명지사가 허경영 수제자? 4 내참 2021/01/24 1,065
1157863 친구가 인셀덤을 시작해서 사줘야하는데 9 화장품 2021/01/24 4,020
1157862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졌어요 12 역류성 2021/01/24 4,131
1157861 미 시민권자가 탈세하면 어찌되나요? 6 음... 2021/01/24 1,341
1157860 아침키 저녁키가 2cm 차이가 나는데 어떤키가 진짜 본인키죠? 2 ... 2021/01/24 4,492
1157859 검사들 마지막 발악인가요? 7 진짜 2021/01/24 1,640
1157858 노력해서 여유가 생겼어요. 2 ... 2021/01/24 2,440
1157857 출퇴근용 가방 뭐 드십니까? 5 새술새부대 2021/01/24 2,161
1157856 넷플릭스 초보예요ㅜㅡ 7 ㅡㅡ 2021/01/24 2,763
1157855 주식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2- 47 아넷사 2021/01/24 7,653
1157854 프리랜서 디자인쪽 일하는 분 계신가요 9 ㅇㅇ 2021/01/24 1,199
1157853 대전 유능한 수학과외샘 어찌 구하지요? 11 2021/01/24 1,884
1157852 작년에 화장품 거의 안샀네요 5 .... 2021/01/24 2,370
1157851 할머니라는 호칭 11 ㆍㆍ 2021/01/24 2,776
1157850 외할머니의 사랑 3 .. 2021/01/24 2,259
1157849 현빈 대상 수상소감 너무 멋지네요 예진씨라니 21 ㅇㅇ 2021/01/24 21,714
1157848 납부한 일시적2주택 취득세8%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1년이내 2021/01/24 1,162
1157847 싱글분들 주말에 뭐하세요? 12 ㅡㅡ 2021/01/24 4,004
1157846 지인의 고민 들어주는데 넌덜머리가 나요 14 suagag.. 2021/01/24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