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둘째 낳으란 시어머니 짜증나네요

.. 조회수 : 4,986
작성일 : 2021-01-25 11:45:37
울 애한테도 자꾸 저 없을때 “엄마한테 동생 낳아달라해”이런 말이나 하고..
아니 저 올해40이고 자기아들도 늙은건 생각도 안하는지.
거기다 애 한번 봐준적 없으면서 ..

그리고 얼마나 인색하신지 말도못해요 ㅡㅡㅋㅋ
손주한테 쓰는 돈도 아까워죽는분이 ..
남편은 IT쪽이라 회사 생활 길게 할거같지도 않은데 무슨 생각으로 맨날 저러는지 알수가 없네요.
IP : 223.62.xxx.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11:47 AM (121.165.xxx.30)

    어차피 안낳을거 그냥 흘리세요...

    생각하면 저만 스트레스받더라구요..

  • 2. 그런말하심
    '21.1.25 11:47 AM (118.235.xxx.152)

    바로 돈달라하세요 어머니가 돈주시면 낳을거니까 돈마련되면 말하시라하세요

  • 3. 그냥
    '21.1.25 11:47 AM (61.253.xxx.184)

    능력안돼(아들능력..경제적.+ 아무도 봐주지않는 애기) 못합니다! 라고
    말하세요.

    자꾸 그런말 듣는건
    님이 갈등하는걸 남들이 눈치채서 그런거예요.

    능력안됩니다!........그리고 아무말 마세요.
    무한박복 하시고요

  • 4.
    '21.1.25 11:49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야
    아님 남편분이
    뭐라해야

  • 5. 대체
    '21.1.25 11:49 AM (182.228.xxx.105)

    애가 둘이어야 한다는 건 어느 나라 법인지
    듣기 싫어 죽겠어요

  • 6. 할마씨
    '21.1.25 11:50 AM (106.248.xxx.21)

    인생이 편하신가보네.
    요즘 할머니들은 오히려 둘째낳을까봐 겁내하시던데.

  • 7. ㅇㅇ
    '21.1.25 11:50 AM (117.111.xxx.17)

    한 10억 주세요 해요

  • 8. ..
    '21.1.25 11:52 AM (223.62.xxx.231)

    아 진짜 시어머니말엔 대꾸도 하기 싫어요 ㅜㅜ 저랑 남편이 알뜰하기도 하지만 친정에서 큰 도움줘서 새아파트 이사할수 있었는데 그런건 아는지 모르는지 ..알아도 모른척하는듯. 돈돈거리지 말래요 참나 ㅋㅋ

  • 9. ..
    '21.1.25 11:53 AM (221.159.xxx.134)

    제 시어머니도 그러셨어요.지독히 가난한 살림에 5남매 키워서 경제적 핑계는 이유가 안되고요.
    그냥 병원다님서 노력하는데 안생기네요.하고 마는게 최고예요.인공수정도 자꾸 실패했다하면 포기하실거예요.

  • 10. ㅇㅇ
    '21.1.25 11:54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키워달라 하세요.
    양가에서 돌아가며
    손자돌보는데 둘째 낳을까 봐 겁나요.

  • 11. ...
    '21.1.25 11:55 AM (112.154.xxx.185)

    공장 문닫아버리세요

  • 12. 로즈
    '21.1.25 11:56 A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

    그냥 신경 쓰지마세요
    아들만 둘 있는 저
    딸이 좋다. 딸이 좋다....
    주위사람들한테 수도 없이 들었고
    딸 하나 더 낳아라 라는 소리도 수도 없이
    들었지만 아! 네~~~
    하고 그냥 흘려 버렸어요
    정말 내가 딸 낳고 싶은데 여러가지 이유로
    못 낳을 경우에는 정말로
    딸 낳으라는 소리가 스트레스 될 것 같네요

  • 13. ㅎㅎ
    '21.1.25 11:56 AM (223.33.xxx.203) - 삭제된댓글

    아들이 군대갔는데
    시어머니가 그새를 못참고
    그래서 애를 하나 더 낳았어야 해~
    맥락없는 한마디를 기어이 하더군요ㅎㅎ
    시어머니 앞에서는 군대보내고 섭섭한 티도 안냈는데
    어이없어 속으로 웃고 말았어요

  • 14. ㅎㅎ
    '21.1.25 11:57 AM (211.206.xxx.52)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은 무시하세요
    이 간단한 규칙을 정하고 나서 인생이 편해졌어요

  • 15. 돈돈거리지
    '21.1.25 12:00 PM (118.235.xxx.152)

    말라니..애키우는게 다 돈이고 그 돈벌려고 나가일하는데 애는 누가봐주나요 어머니가 한 이십년 애키우시던가요

  • 16. ,
    '21.1.25 12:01 PM (124.54.xxx.115) - 삭제된댓글

    네 네 네 ~
    대답만 하시고, 내 갈길 가면 됩니다.
    어쩌고 저쩌고 변명하면 말 길어지고,
    원글님만 피곤해 집니다.

    만약, 원글님이 면피하려고 키워달라고하면
    진짜 키워줄게.. 하고 시부모님이 답하시면
    어찌할래요?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를수 있다는거 명심하시고)

  • 17. ㅇㅇ
    '21.1.25 12:03 PM (125.182.xxx.58)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은 무시하세요
    이 간단한 규칙을 정하고 나서 인생이 편해졌어요22222

  • 18. ㅎㅎㅎㅎㅎ
    '21.1.25 12:07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아들이 군대갔는데도 둘째 낳으라 했다는거 넘 웃기네요.

    울시어머니는 치매인데도 나만보면 넌 왜 둘째를 안낳냐고해요. 50살넘은 며느리한테...ㅎㅎㅎ
    그냥 갑질하고싶은 망상이 뿌리깊은가보다 하고 말아요.ㅎㅎㅎㅎ

  • 19. ..
    '21.1.25 12:09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별꼴이네요

  • 20. ..
    '21.1.25 12:12 PM (223.62.xxx.132)

    어우 진짜 왜들 그러죠, ㅋㅋ 군대갔는데도 기어이 그런말 하는 심보가 뭐냐구요 ㅋㅋㅋ 치매시어머닌 또 뭐구요 ㅋㅋㅋㅋ 울애는 외동이라 친구 좋아하지만 또 혼자도 잘 놀아요 근데 맨날 혼자라 얼마나 외롭냐고 ....애한테 그런말 하라고 시키는게 젤 열받네요 ㅜㅜ

  • 21. 낳지
    '21.1.25 12:12 PM (220.94.xxx.57)

    마세요

    40에 뭘 낳아요

    나좋아서 낳아도 애가 클때
    태어난 아이가 더 힘들어요

    전 다신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 22.
    '21.1.25 12:16 PM (117.111.xxx.190)

    우리 딸은 하나 기르는것도 괜찮다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작년에 둘째 낳았어요ㅜ 자기가 나중에 외로울까봐 낳는다더군요^^ 사람마다 이렇게 생각이 다르네요

  • 23. 간단함
    '21.1.25 12:24 PM (203.81.xxx.82)

    남편이 수술했다고 하면 끝

  • 24. ㅇ__ㅇ
    '21.1.25 1:25 PM (112.187.xxx.221)

    남편한테 시키세요. "엄마 나 자르는 수술 했어. 이제 못 낳아."

  • 25. 다 나와
    '21.1.25 3:51 PM (165.225.xxx.86) - 삭제된댓글

    이건 제가 짱 먹을수 있어요. 저 올해 48 되는 사람입니다.. ㅋㅋ 48 이요.!!!
    저희 시어머니 얼마전에 저한테 기어이 말하더군요. 옛날에는 쉰둥이도 많이 낳았다구요... ㅋㅋㅋ
    첫애를 힘들게 오랫동안 노력해서 정말 늦게 하나 낳았거든요. 근데 아직도 포기를 못하셨다니..
    저 그순간 너무 웃겨서 푸하하하 웃었어요. 정말요.. 시어머니 제 반응에 아랑곳 안하고 진짜라고.. 그런 사람들 있다고.. 진짜라고.. .. 와..

  • 26. ..
    '21.1.25 4:20 PM (180.71.xxx.240)

    저 마흔여덟됐어요.
    작년에도 들은 소리에요.
    하도 기가막혀서 남편한테 말씀하시라고 했지요.
    아픈분이다 환자다 생각하고 대하고있어요.

  • 27. 아 진짜
    '21.1.25 4:29 PM (118.235.xxx.160)

    미친 소리
    저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시어머니라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애가 뭐라고
    낳지마세요 낳지 마세요
    아이들 독립 다 시킨 아짐입니다
    지금 소원은
    제 아들들이 오직 자신들만 위해서 사는겁니다
    하고 싶은거 하고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거먹고
    부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아이를 절대 낳지 않기를

  • 28. jipol
    '21.1.26 12:19 AM (172.58.xxx.30)

    자기몸이야 안상하고 종족번식 더 할수있으니 그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290 김치찌개 고수님 23 저기요 2021/02/02 5,133
1161289 만능 다지기를 샀는데요 1 ㅇㅇ 2021/02/02 1,688
1161288 이재명 "보도블럭 교체 대신 재난지원금 준다.. 이게 .. 22 뭐라고요. 2021/02/02 2,484
1161287 나경원 딸 성적 D에서 A+로 변경 12 .. 2021/02/02 2,144
1161286 한국사3급 따려고 하는데요 .. 5 한국사 2021/02/02 1,341
1161285 혹시 법무사님 계실까요? 5 겨울바람 2021/02/02 1,315
1161284 영화 기생충 포스터 눈 가린 거요...... 8 .... 2021/02/02 4,974
1161283 주식수다방 7 ㅠㅠ 2021/02/02 2,746
1161282 양승조 "대통령도 탄핵했는데.. 법관 못할 이유 없다&.. 8 뉴스 2021/02/02 1,279
1161281 30호 이승윤 때문에 방탄 소우주를 찾아들었어요 4 넘좋다 2021/02/02 3,361
1161280 재혼하는거 팔자고친다 하잖아요 11 ... 2021/02/02 7,792
1161279 열없는 몸살끼 3 중3아이 2021/02/02 1,659
1161278 밍크코트 가죽이 찢어지는데 수선할수있을까요? 9 완소윤 2021/02/02 1,985
1161277 컴활능력셤 무료로 배울곳없나요? 10 2021/02/02 1,839
1161276 한화솔루션 갖고 계신 분 10 ... 2021/02/02 2,724
1161275 감사 인사 드려요 .. 8 aneski.. 2021/02/02 1,571
1161274 일상생활 무난하게 들고 다닐 명품가방요 26 가방 2021/02/02 7,973
1161273 어디까지 1 세대난감 2021/02/02 643
1161272 82에 소설 쓰는 사람들 많아졌어요 22 ........ 2021/02/02 2,993
1161271 긴 방학에 너무 지치네요..... 아들맘 힘들어요. 8 ㅜㅜ 2021/02/02 3,845
1161270 싸이월드 다시 열린다는데요 25 도토리 2021/02/02 4,920
1161269 채널A) 애로부부 남편이 5년 전에 집 못사게 해서 난리가 난 .. 11 집문제 2021/02/02 6,224
1161268 요즘 글삭튀가 많아진 것 같아요 7 ... 2021/02/02 837
1161267 40초반 카페알바~ 10 ㅇㅇ 2021/02/02 3,198
1161266 표고버섯이 방사능을 가장 잘 흡수하나요 7 v궁금 2021/02/02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