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혜영 "나를 잃지 않으려 성추행 밝혀..끝까지 싸울 것"

... 조회수 : 6,175
작성일 : 2021-01-25 10:59:55

[장혜영 정의당 의원 입장문]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여러분. 정의당 국회의원 장혜영입니다.

조금 전, 정의당 지도부는 김종철 정의당 당대표가 저지른 성추행에 대하여 성폭력에 대한 무관용 원칙에 의거하여 당기위 제소 및 직위해제를 의결하였습니다. 가해자는 모든 가해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 글을 통해 제가 이번 사건의 피해자임을 밝힙니다.

함께 젠더폭력근절을 외쳐왔던 정치적 동지이자 마음 깊이 신뢰하던 우리 당의 대표로부터 저의 평등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훼손당하는 충격과 고통은 실로 컸습니다. 또한 훼손당한 인간적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저는 다른 여러 공포와 불안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고 공개적인 책임을 묻기로 마음먹은 것은 이것이 저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자, 제가 깊이 사랑하며 몸담고 있는 정의당과 우리 사회를 위하는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령 가해자가 당대표라 할지라도, 아니 오히려 당대표이기에 더더욱 정의당이 단호한 무관용의 태도로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21대 국회의 국회의원입니다. 저의 일상은 정치의 최전선입니다. 성폭력에 단호히 맞서고 성평등을 소리높여 외치는 것은 저의 정치적 소명입니다.

정치는 자신의 진실한 경험에 비추어 시민들과 가치를 소통하는 일입니다. 피해사실을 공개함으로써 저에게 닥쳐올 부당한 2차가해가 참으로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두려운 것은 저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입니다. 만일 피해자인 저와 국회의원인 저를 분리해 피해자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영원히 피해사실을 감추고 살아간다면, 저는 거꾸로 이 사건에 영원히 갇혀버릴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제가 겪은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 문제로부터 진정 자유로워지고자 합니다. 그렇게 정치라는 저의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며 깊이 깨달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지만 다시금 깊이 알게 된 것들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다움’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여성이라도 성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은 결코 제가 피해자가 될 수 없음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성폭력을 저지르는 가해자들이 어디에나 존재하는 한, 누구라도 성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어떤 모습으로나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건 발생 당시부터 지금까지 마치 ‘아무 일도 없는 사람’처럼 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속으로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고, 토론회에 참석하고,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사람들은 저의 피해를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피해자의 정해진 모습은 없습니다. 그저 수많은 ‘피해’가 있을 뿐입니다. 피해자는 여러분 곁에 평범하게 존재하는 모든 여성일 수 있습니다.

일상을 회복하는 방법에도 ‘피해자다움’은 없습니다. 수많은 피해자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일상을 회복합니다. 누군가는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다른 누군가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일상을 회복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그 어떤 피해자다움도 강요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가해자다움’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현재 일어나는 성범죄의 98%가 남성들로부터 저질러지며 그 피해자의 93%는 여성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누구라도 동료 시민을 동등하게 존엄한 존재로 대하는 데 실패하는 순간, 성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이전까지 훌륭한 삶을 살아오거나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예외는 없습니다.

미투 이후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앞에 놓인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토록 그럴듯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남성들조차 왜 번번이 눈앞의 여성을 자신과 동등하게 존엄한 존재로 대하는 것에 이토록 처참히 실패하는가. 성폭력을 저지르는 남성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여성들이 자신과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마땅한 존재라는 점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이 질문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가해자의 사실인정과 진정성 있는 사죄, 그리고 책임을 지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해자 스스로가 이를 거부한다면 사회가 적극 나서서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수많은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존엄을 심각하게 훼손하고도 잘못을 뉘우치고 그 회복을 돕기보다는 피해자와 사실을 두고 다투거나, 진실이 드러난 뒤에도 오직 자기 안위를 챙기기에 급급하거나, 책임있게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사죄하는 대신 죽음으로까지 도피하며 피해자를 더 큰 고통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저의 경우, 가해자가 보여준 모습은 조금 달랐습니다. 가해자는 저에게 피해를 입히는 과정에서 저를 동등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았지만, 제가 존엄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나마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하며 저를 인간으로 존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분노하기보다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자신의 잘못을 직면하고 책임지는 도덕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책임지는 태도는 인간다움의 가장 중요한 척도입니다. 잘못을 저지른 이후,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적극적으로 책임을 지는 태도는 앞으로 모든 가해자들이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태도여야 합니다. 그러나 가해자들이 마지막까지 타인과 스스로의 존엄을 해치는 길을 간다면 우리 사회의 법과 제도는 공동체를 파괴하는 그런 폭력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청소년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오며 무수한 성폭력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제대로 문제를 제기하지는 못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고, 문제를 제기한다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만 다쳐.” 수많은 피해자들의 입을 다물게 하는 그 말을 저도 지겹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저의 피해사실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용기내어 말해온 여성들의 존재 덕분입니다. 지금도 존엄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동료 시민들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기를 내어 정의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계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어떤 폭력 앞에서도 목소리 내며 맞서기를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집요하게 이어져온 성폭력의 굴레를 기어이 끊어내고 다음 사람은 이보다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피해자들은 여전히 자신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처절히 싸우고 있습니다. 모든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함께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모든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주십시오. 우리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동료 시민들의 훼손된 존엄을 지키는 길에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25일
정의당 국회의원 장혜영 드림
https://news.v.daum.net/v/20210125104248103

IP : 121.147.xxx.13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1.1.25 11:01 AM (39.7.xxx.95) - 삭제된댓글

    지지합니다.

  • 2. 내용은
    '21.1.25 11:03 AM (61.253.xxx.184)

    잘 모르겠지만(성추행 내용은)
    나를 잃지 않으려......의 말에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여성치고 정말 성추행.성희롱 안당해본 여자 거의 없으니.....

    여자라는 이유로 이미
    약자인 경우가 너무 많았어서..

  • 3. 주씨에
    '21.1.25 11:03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정의당에서 논평있었나요?

    상대 기자소속 언론사에서는 입장 밝힌걸로 아는데?

    [입장문] 여야 · 시민단체, '여기자 성추행 의혹에 침묵'..."미투는 거짓인가" - 뉴스프리존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748

  • 4. ㅇㅇ
    '21.1.25 11:04 AM (211.219.xxx.63)

    선택적 논평인가?

  • 5. 아마
    '21.1.25 11:04 AM (210.178.xxx.52) - 삭제된댓글

    그대의 선택적인 정의에 매번 놀라지만, 피해자라니 위로를 보내고 싶다.
    길게 써내려간 입장문에서 보여준 대로...
    거대 야당의 원내대표에게 피해입은 작은 언론사 기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도 같은 편이 되어주길 바란다.

  • 6. 아마
    '21.1.25 11:05 AM (210.178.xxx.52)

    그대의 선택적인 정의에 매번 놀라지만, 피해자라니 위로를 보내겠다.
    길게 써내려간 입장문에서 보여준 대로...
    거대 야당의 원내대표에게 피해입은 작은 언론사 기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같은 편이 되어주길 바란다.

  • 7. 정의당
    '21.1.25 11:09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의원 입장문은 잘 읽었고

    정의당에서 국민의힘 아래 건에 대한 논평 있었나요?
    /

    [입장문] 여야 · 시민단체, '여기자 성추행 의혹에 침묵'..."미투는 거짓인가" - 뉴스프리존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748

    주호영 원내대표는 제1 야당인 공당의 대표로 뉴스프리존 여기자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당당히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정당하게 언론취재를 하고 있는 여기자를 엘리베이터에서 밀치는등 불미스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촉구한다.

  • 8. 종철아 너도 당해
    '21.1.25 11:10 AM (121.131.xxx.26)

    봐라
    고소하다

  • 9. ...
    '21.1.25 11:10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거대 야당의 원내대표에게 피해입은 작은 언론사 기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같은 편이 되어주길 바란다.22222

  • 10. 정의당
    '21.1.25 11:11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의원 입장문은 잘 읽었고
    정의당에서 국민의힘 아래 건에 대한 논평 있었나요?

    /
    [입장문] 여야 · 시민단체, '여기자 성추행 의혹에 침묵'..."미투는 거짓인가" - 뉴스프리존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748

    주호영 원내대표는 제1 야당인 공당의 대표로 뉴스프리존 여기자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당당히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정당하게 언론취재를 하고 있는 여기자를 엘리베이터에서 밀치는등 불미스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촉구한다.

  • 11. ㅇㅇ
    '21.1.25 11:16 AM (110.11.xxx.242)

    선택적 논평이네

  • 12. **
    '21.1.25 11:25 AM (182.228.xxx.147)

    뭘 어쨌다는 말은 없고 참~길게도 썼다.

  • 13. 뭘했는데?
    '21.1.25 11:35 AM (211.177.xxx.54)

    구체적으로 밝혀야지,뭘 어쨌다는건지, 식당에서 나오면서 뭘할수 있지?

  • 14.
    '21.1.25 11:38 AM (223.38.xxx.216)

    이제 미친 대깨문들 때문에
    미투도 못하겠어요.

    가해자가 국짐당 일때 빼고요.

  • 15. 223 돌았나
    '21.1.25 11:41 AM (49.174.xxx.41)

    여기서 대깨문이 왜 나와
    아주 꼴깝을 한다

  • 16. 솔잎향기
    '21.1.25 11:50 AM (191.97.xxx.143)

    김종철 너도 당해 봐라...이런 말에도 동감할 지경이네요. 에고.

  • 17. 신천지환장
    '21.1.25 11:56 AM (123.214.xxx.100)

    문제는 정의당 민주당 같이 싸잡죠 이럴때만

  • 18. 하..
    '21.1.25 11:57 AM (175.119.xxx.150)

    김종철.. 어찌 이럴수가..ㅜㅜ

  • 19. ..
    '21.1.25 12:04 PM (112.144.xxx.220)

    이렇게 공감 안가는 미투는 또 처음일쎄. 김종철이 미치지 않고서야....

  • 20. ...
    '21.1.25 12:06 PM (125.191.xxx.148)

    선택적 논평.
    그들이 누굴 찍어서 공격하든 이제 비웃음이나 당할겁니다.

  • 21. ....
    '21.1.25 12:13 PM (98.31.xxx.183)

    종철아 너도 당해

    '21.1.25 11:10 AM (121.131.xxx.26)

    봐라
    고소하다




    솔잎향기

    '21.1.25 11:50 AM (191.97.xxx.143)

    김종철 너도 당해 봐라...이런 말에도 동감할 지경이네요. 에고.

    ㅡㅡㅡㅡ
    대깨문 클라스

    적어도 김종철은 사과문 올렷고
    피해자도 가해자가 바로 인정하고 수습에 동참했다 써있음

    멀 당하라는 건지


    같은 여자로서도 불쾌하고
    정치적인 면에서는 웃기지도 않고.
    박원순 배출한 문주당 지지자가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

  • 22. ..
    '21.1.25 12:13 PM (175.192.xxx.129)

    성추행의 구체적 행위가 왜 궁금한가요.
    그 내용과 '정도'에 따라 아니다, 맞다를 구분하실건가요?
    성폭력 개념은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상대의 의사에 '반하는' 모든 성적인 행위가 성폭력이고 그 안에 성추행도 들어갑니다.
    성폭력 사건에 타인이 공감을 하고 안하고는 없습니다.

  • 23. ..
    '21.1.25 12:47 PM (58.234.xxx.38)

    사퇴한 정의당 대표!
    자살한 정치인들 보다는
    훨 책임감 있네 뭐.

  • 24. ..
    '21.1.25 12:50 PM (211.246.xxx.130)

    성추행의 구체적 행위가 왜 궁금한가요.
    그 내용과 '정도'에 따라 아니다, 맞다를 구분하실건가요?
    성폭력 개념은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상대의 의사에 '반하는' 모든 성적인 행위가 성폭력이고 그 안에 성추행도 들어갑니다.
    성폭력 사건에 타인이 공감을 하고 안하고는 없습니다.222

  • 25. 좀 의아하네요
    '21.1.25 12:59 PM (14.5.xxx.38)

    식사를 하고, 차량대기중에 공개된 장소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던데
    이게 맞다면, 당대표가 공개된 자리에서 국회의원을 성추행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저로선 잘 납득이 안되네요.
    그리고 그 이유는 그동안의 일부미투가 정치행위로 변질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뭔일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그냥 조용히 지켜볼래요.
    시간이 지나면 판단이 가능해지겠죠.

  • 26. ........
    '21.1.25 2:56 PM (175.117.xxx.77)

    대깨문들이 점점 소름끼친다.

  • 27. ㅇㅇㅇㅇㅇ
    '21.1.25 3:11 PM (218.39.xxx.62)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주장하면 그게 뭐였든 그냥 성추행이 되버리는 미투
    안 믿어요.

  • 28. ㅡㅡ
    '21.1.25 3:20 PM (14.0.xxx.213) - 삭제된댓글

    강제로 접촉했겠죠 성적인 신체부위를
    뭐가 그리 궁금하세요?
    저 최고대학나오고 미국에서도 최고대학 나왔는데
    같은 학교 스펙같은 한국 선배가 정말 사람많은 길 한가운데서 기습 키스하려고 하더라구요 맥락도 뭐도 없이!!
    정말 황당하죠? 저 글에서처럼 가해자다움 피해자다움 강요좀 하지 말라고요!!
    그 선배는 지금 서울 모 여대 교수입니다. 권력까지 생겼으니 뭘 못할까요?
    댁의 자녀들도 충분히 겪을수 있는 일이라구요.

  • 29. ㅡㅡ
    '21.1.25 3:22 PM (14.0.xxx.213)

    강제로 접촉했겠죠 성적인 신체부위를
    뭐가 그리 궁금하세요?
    저 최고대학나오고 미국에서도 최고대학 나왔는데
    같은 학교 스펙같은 한국 선배가 정말 사람많은 길 한가운데서 기습 키스하려고 하더라구요 맥락도 뭐도 없이!! 좋아하던 사이도 아니고 고백한 사이도 아니고 관련 분야사람들과 일 관련행사갔다가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며 일 얘기만하고 집으로 가던 길이었어요.
    정말 황당하죠? 저 글에서처럼 가해자다움 피해자다움 강요좀 하지 말라고요!!
    그 선배는 지금 서울 모 여대 교수입니다. 권력까지 생겼으니 뭘 못할까요?
    댁의 자녀들도 충분히 겪을수 있는 일이라구요.

  • 30. ....
    '21.1.26 12:18 AM (125.191.xxx.148)

    꼴페미들.... 뭐라할지 궁금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864 부자집 망해도 3대는 간다더니... 6 일본은..... 2021/01/24 5,731
1157863 크로와상 생지 -> 크로와상 반죽 11 우리말 사랑.. 2021/01/24 2,687
1157862 사위 밥먹으러 오면 설거지 왜 안 시키세요? 34 이상하네 2021/01/24 8,139
1157861 포슬포슬한 찐감자 말고요 3 퓨러티 2021/01/24 1,217
1157860 뭉찬시작했어요 3 싸커 2021/01/24 1,428
1157859 요즘 사람들이 예전보다 젊어보이는 이유 8 ㅇㅇㅇ 2021/01/24 5,395
1157858 왜 화를 참지못할까요. 5 ㄴㆍㄷㅅㄱ 2021/01/24 1,945
1157857 아이 영양제 인터넷으로 사는거괜찮을까요? 7 궁금이 2021/01/24 1,165
1157856 Ebs 운명은 타고 나는가? 재미있네요^^ 12 .. 2021/01/24 6,173
1157855 이재명지사가 허경영 수제자? 4 내참 2021/01/24 1,065
1157854 친구가 인셀덤을 시작해서 사줘야하는데 9 화장품 2021/01/24 4,020
1157853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졌어요 12 역류성 2021/01/24 4,131
1157852 미 시민권자가 탈세하면 어찌되나요? 6 음... 2021/01/24 1,341
1157851 아침키 저녁키가 2cm 차이가 나는데 어떤키가 진짜 본인키죠? 2 ... 2021/01/24 4,492
1157850 검사들 마지막 발악인가요? 7 진짜 2021/01/24 1,640
1157849 노력해서 여유가 생겼어요. 2 ... 2021/01/24 2,440
1157848 출퇴근용 가방 뭐 드십니까? 5 새술새부대 2021/01/24 2,161
1157847 넷플릭스 초보예요ㅜㅡ 7 ㅡㅡ 2021/01/24 2,763
1157846 주식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2- 47 아넷사 2021/01/24 7,653
1157845 프리랜서 디자인쪽 일하는 분 계신가요 9 ㅇㅇ 2021/01/24 1,199
1157844 대전 유능한 수학과외샘 어찌 구하지요? 11 2021/01/24 1,884
1157843 작년에 화장품 거의 안샀네요 5 .... 2021/01/24 2,370
1157842 할머니라는 호칭 11 ㆍㆍ 2021/01/24 2,776
1157841 외할머니의 사랑 3 .. 2021/01/24 2,259
1157840 현빈 대상 수상소감 너무 멋지네요 예진씨라니 21 ㅇㅇ 2021/01/24 2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