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의 수학공부 고민됩니다

친한친구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21-01-24 23:29:02
예비 중3 아이는 수학을 좋아하지 않아요
현재 학원에서 중31학기 중간정도를 공부하고 있고요
-학원 보내고 있어요. 그치만 아시다시피 학원에서 후행까지는 좀 아닌거 같아서 남편이 봐주고 있어요 -

헌데 남편은 중2 1학기 함수부분이 안된다며 쎈으로 시작해서 ㅈ금은 일품울 풀게하고 있는데 .

문제는 제가 보기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니 제맘이 안좋고 ,하기 싫은티를 내니 가르치는 남편이 속상해하고...
이게 꼭 필요한지 궁금하다하니 학교 시험 난이도가 있으니 중간이라도 성적이 나오려면 심화가 필요하다네요.

사실 일반고르 가야하고 또 문과를 선택할게 뻔한 아이인데 사춘기인이때 서로 맘상해가며 공부를 시켜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너무 안일한걸까요? 아이 어느정도 끌고 가야할까요?
IP : 220.74.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4 11:33 PM (1.245.xxx.221)

    아버님이 매끄럽게 잘 이끌어주셨음 더 좋았겠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수학은 구멍을 제대로 메꿔주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계속 구멍이예요. 수학은 연결이 되어 있는 과목이잖아요. 더군다나 함수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그리고 나중에 자녀가 취업 면접에서 떨어지고 하면 마음 아프다고 취업 안 시키실거예요? 마음 아픈건 이해가 됩니다만 인생 속에서 좌절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잘 다스려주세요.

  • 2. T
    '21.1.24 11:3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일반고 문과를 가더라도 수학은 손 놓으면 안돼죠.
    괜찮은 대학을 생각하신다면 더더욱이요.
    한국 교육에서 수학은 모든 학년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과목입니다.

  • 3. 중3맘
    '21.1.24 11:52 PM (210.100.xxx.239)

    저희애랑 동갑인데
    수학이란게 배운것 외에 새로운 내용이 더해져
    계속 반복되잖아요
    그거 안하고 고등 수학을 어찌하려구요
    닥수라는말 아시죠?
    문이과 구분없이 대학가려면 수학은 꼭 해야해요
    지금 안잡으면 더이상 시간이 없답니다

  • 4. ...
    '21.1.24 11:54 PM (211.179.xxx.191)

    문과여도 수학 못하면 대입 어려워요.

    그런데 부모가 가르치는건 한계가 있어요.

    학원이나 과외하고 아빠는 모르는거 추가로 도와주는게 낫겠어요.

  • 5. 문과
    '21.1.25 12:01 AM (112.148.xxx.5)

    수학못하면 어딜가도 힘든거 아시잖아요? 저도 문과였는데..수학못하면 그냥 실업계 가는게 낫다생각해요.
    아빠가 가르치는건 서로 힘들구요. 과외를 시키세요

  • 6. ...
    '21.1.25 12:06 AM (14.63.xxx.30)

    학원이나 과외 시키세요. 아이가 혼자 공부 못 하면 남도움 받아야하고 강사들은 밥 먹고 가르치는 일만 생각하는 직업이에요. 아이들에게 적절히 동기부여하면서 잘 끌어주는 선생님 찾으세요.
    부모가 아이 가르치는 거 아무나 되는 게 아니고 효과도 부정적일 때가 많아요. 학습상황의 관계가 학습 후에도 남아서 부모자식 간에 좋지 않아요.
    문과기 때문에 수학을 더 잘해야 하는 거죠. 국어 영어의 점수차는 크지 않을 거니까요.

  • 7. 친한친구
    '21.1.25 12:18 AM (220.74.xxx.108)

    학원다니고 있는거 별개로 아이아빠가 보충하는거예요 ㅠㅠ

  • 8. ....
    '21.1.25 12:37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윗분들 댓글처럼 수학은 계속 해야하구요
    아빠랑 안하면 안될까요...
    수학도 싫어하는데, 아빠에게 혼나며 배우면 ..사춘기 아이 힘들거같아요.

  • 9. 그런데
    '21.1.25 12:49 AM (122.34.xxx.60)

    복습으로 쎈 정도 풀었으면 되는 거 아닐까요? 기초가 영 안 잡혀 있으면 모를까, 쎈 정도 했으면 3학년 거 진도 나가면서 2학년 게 이해되기도 합니다.
    기초 튼튼히 한다고 너무 진이 빠지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세하게 보충하는 진도는 인강으로 듣고, 아빠가 체크만 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10. 공신
    '21.1.25 1:35 AM (1.232.xxx.118)

    서울이신가요?

  • 11. ...
    '21.1.25 8:19 AM (175.223.xxx.44)

    그럼 너무 어려운 델 다니고 있는 거니 학원을 바꾸거나 선생님을 바꿔야죠. 아빠가 체크 안 해줘도 선생님이 관리해주는 데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801 오늘 매불쇼 역대급이네요. 이성욱 나오는 코너~ ㅇㅇ 2021/01/22 1,692
1157800 g마켓 휴대폰에서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1 2021/01/22 524
1157799 다이슨 헤어스타일러는 왜 유사상품이없을까요 9 다이슨 2021/01/22 2,689
1157798 간병인에게도 주휴수당 드리는건가요? 11 ........ 2021/01/22 3,493
1157797 정인이 묘에 어느 할머니가 남긴 편지/펌 jpg 5 눈물나네요 2021/01/22 2,967
1157796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문의 사이트 2021/01/22 407
1157795 성북구 석관동 말티 ? 말티믹스? 강아지 주인 찾아요. 2 북극곰 2021/01/22 837
1157794 소꼬리 삶으면 색깔이 어떤가요 동네 소꼬리.. 2021/01/22 477
1157793 박재훈과 박혜영씨.... 12 .... 2021/01/22 5,554
1157792 남녀 외모 말할때 개인적인 분노와 악담을 퍼붓는 사람들은 3 왜 그래요?.. 2021/01/22 1,310
1157791 김종민 박주민 나쁜 인간들이네요 27 ..... 2021/01/22 5,012
1157790 수채화 물감에 아교같은 풀 들어가나요? 4 .. 2021/01/22 699
1157789 40대 근력운동 어떻게 시작해야해요? 5 근력제로 2021/01/22 3,107
1157788 이케아 소파. 배송해주나요? 3 ㅇㅇ 2021/01/22 1,431
1157787 주식신생아 주식공부 어떻게 하는지요? 8 주식신생아 2021/01/22 2,218
1157786 정시로 지원한대학에서 오는 전화? 4 전화 2021/01/22 1,770
1157785 빠른생일 나이차 보통 어떻게 얘기하나요?^^ 5 궁금 2021/01/22 1,053
1157784 엄마가 한 식당에서 20년을 일하시고 그만두셨어요. 114 ㅇㅇ 2021/01/22 38,784
1157783 오아시스 추천인 아이디 주세요 5 오아시스 2021/01/22 1,056
1157782 브리저튼 흑인귀족, 저만 이상한가요? 29 음.. 2021/01/22 16,753
1157781 차량 유지비 4 2021/01/22 1,144
1157780 정연주 방통심의위 위원장 내정 8 앗싸 2021/01/22 1,540
1157779 주아기입니다.(어떻게 해야하죠?) 7 옥이 2021/01/22 2,246
1157778 수삼무침 냉동해도 될까요? 2 아이고 2021/01/22 521
1157777 고개 숙인 유시민 "檢 계좌 정보 열람 의혹 제기 사과.. 37 ... 2021/01/22 4,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