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버럭버럭할때 어떻케대응하나요

상큼이 조회수 : 4,201
작성일 : 2021-01-24 23:10:24
재활용품 버릴려고  거실에  내어놓았어요
운동갔다  돌아온 남편이  보더니  재활용품 제대로버리라고
고래고래  눈에쌍심지 켜고서딱지떼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작하는 사람이 좀하면 어떠냐고  요청했어요
저보고  자기릏 핍박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는 피박하면 당신의 이행동은 무엇이냐고  물었어요
 항상이런식이예요 사
30년 결혼생활동안  이버럭때문에  무척힘들었네요
 버럭하는 남편과사시는 분들들  어떻케 하시나요


IP : 211.59.xxx.1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무서워
    '21.1.24 11:15 PM (110.12.xxx.4)

    무서워 그러지마 무섭단 말이야
    심장이 내려 앉는거 같아~
    그러면 좀 누구러질까요
    30년 살았는데 잘 버무려서 데리고 사세요.
    받아칠 시기는 한참 지나서 뭐라

  • 2. 그냥
    '21.1.24 11:16 PM (221.143.xxx.37)

    무시해요.

  • 3. //
    '21.1.24 11:18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쫓아내세요

  • 4. ㅇㅇ
    '21.1.24 11:18 PM (211.193.xxx.134)

    제일 강력한 것이 우는 거죠

  • 5. ..
    '21.1.24 11:2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분노조절은 항상 상대를 봐가며 선택적으로 분노를 조절해요
    서열위가 되어야 답이 나옴

  • 6. 우리
    '21.1.24 11:21 PM (111.118.xxx.150)

    아빠 보니까 80쯤 되니

  • 7. ㅇㅇ
    '21.1.24 11:25 PM (61.76.xxx.244)

    윗님 버럭질 하는 사람에게는 눈물이 안통해요.
    그냥 딴생각 하게되네요.
    미친 개가 짖는다 해요

  • 8. 상큼이
    '21.1.24 11:26 PM (211.59.xxx.116)

    첫번째 댓글님 감사해요
    그렇케 이야기할께요 부부갈등으로 법원에2번이나갔어요
    지혜롭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배우고싶어요

  • 9. 20년차
    '21.1.24 11:29 PM (110.13.xxx.139)

    울남편도 다짜고짜 버럭이인데 예전에는 버럭하면
    맞대응시 큰싸움날까 일단듣고 나중에 얘기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저도 잘 안참아져서 같이
    짜증내면서 실갱이하다 또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말하고 그러네요 에효 버럭질 너무 싫지만
    다른거는 참을만하니 같이살아요.

  • 10.
    '21.1.24 11:47 PM (223.39.xxx.186)

    부부상담을 받아보시지요...

  • 11. ..
    '21.1.24 11:5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혼구녕을 내줘야죠. 다시는 못까불게

  • 12. ..
    '21.1.25 12:18 AM (175.211.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냉전 중이에요 ㅠㅠ

    자기가 뭘 잘못하면 그냥 아, 내가 실수/착각했어, 미안! 이렇게 넘어가면 될 것을
    막무가내로 자기가 옳다고 우기면서 네 꼬라지를 알라느니 하고 시작해서 별의별 욕을 다 해요.
    한마디로 마구 짓밟는 거죠. 평소 그렇게 나를 형편없이 여긴다면 도대체 왜 나랑 사는 거지 싶을 정도로요.
    그래 놓고 이튿날은 멀쩡한 얼굴로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돌아와주기를 요구하는데 정말 상대하기 싫네요.

    한번씩 그 구정물을 뒤집어쓸 때마다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그냥 어디로 잠적해버리고 싶어요.

  • 13. ,,,
    '21.1.25 12:21 AM (223.62.xxx.177)

    윗분 얘기가 내 얘기인줄 진짜
    답이 없네요

  • 14. 저라면
    '21.1.25 12:29 AM (222.101.xxx.249)

    어따대고 소리지르냐고 하겠어요.
    나가 놀다오는동안 나는 집에서 잠자고 있었는줄 아냐고!
    운동다녀올 여력도 있으니 이거 버리고 오라고 해버리시지.

  • 15. 지적
    '21.1.25 12:51 AM (125.182.xxx.27)

    합니다 바로‥그리고 아주 불편해지면 침묵하면 알아서 또 비위를맞춰주더군요 ‥남자‥아니 남편한테는 잘해주면 안되요 만만하게봐서요

  • 16. 님이
    '21.1.25 12:56 AM (112.154.xxx.91)

    무서운 사람이란걸 보여주는 수 밖에요.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는데 할아버지가 되셔야 아주 조금씩 나아져요. 반대로 엄마의 목소리는 커지고요. 그렇게 남편이 버럭하면 그 자리에서 자동차 키와 폰 지갑만 들고 집을 나가버리세요.

    혹시 운전 못히시면 꼭 연수 받으세요.

  • 17. 그런가, 자네
    '21.1.25 7:39 AM (217.81.xxx.74)

    버럭쟁이 남편한테 같이 버럭 했었는데,
    요즘은 그것마저 귀찮아지고, 어차피 고치지도 못 하는 고질병이라, 요즘은 그냥 끝까지 들어주고 인정해 줍니다.
    아, 그랬구나, 내가 잘 못해구만. 그래, 다음엔 주의해볼께.
    이러고 또 내 맘대로.
    그도 못 고치는 버럭질. 나도 날 못 고친다우.

  • 18. ..
    '21.1.25 8:36 AM (180.67.xxx.130)

    그런성격이신분은 그 기저에는 상대방에대한
    만만함이 숨어있는거..
    상대방이 성갹이 강하면 그렇게못해요
    거리를 두고살아야하죠
    각각의 방에서살던지..
    어쨌든 저는 한귀로흘리던지..
    아님 시간지나 문자나 카톡으로 이야기합니다
    크게변하진않지만 늙으면 조금 적어진다는거..
    님남편은 어느정도인지모르겠지만
    선택적분노조절장애이신분들은
    별로안변하더라구요
    뭐 내가 엄청 잘나지거나 성격이 강해진다면
    좀 조심할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608 !!!!!치료약으로 야즈정 호르몬처방 받고있는데, 살이 팍팍 쪄.. 5 살찌는 소리.. 2021/01/26 4,779
1158607 파리크라상 8 궁금 2021/01/26 2,448
1158606 코로나 이후 무섭게 세 확산.."미어터져요, 미어터져&.. 7 뉴스 2021/01/26 6,146
1158605 부엌칼 하나 사려는데요 7 ... 2021/01/26 2,377
1158604 냉동실 냄새 밴 들깨가루 아까비 2021/01/26 1,098
1158603 삼성, 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기술 중국에 넘겨 5 ㅁㅈㅁ 2021/01/26 2,852
1158602 재수하게된 울아이ㅠㅠ 23 bb 2021/01/26 6,792
1158601 골든 리트리버 안 자랐으면 좋겠어요 19 크하하하 2021/01/26 6,520
1158600 김치찌개에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중에 뭘 넣을까요 9 ..... 2021/01/26 2,429
1158599 (조선족근황)北서 또 南 신형 군복 포착… 알려진 유출경로 보니.. 3 ... 2021/01/26 1,386
1158598 전 다시 태어나면 이렇게 살거예요 25 주제파악 2021/01/26 7,508
1158597 프라다 여성향수중 꽃냄새 말고 비온뒤 나는 냄새같은것 2 ..... 2021/01/26 2,862
1158596 누가 이재명을 좀 좋게말하면, 저는 44 ㅇㅇ 2021/01/26 2,827
1158595 5배나 비싸게 주고 산 시장표 청국장 4 .. 2021/01/26 3,052
1158594 고양이 장점은 다들 아시니까 단점을 얘기해 봐요. 15 냥냥이 2021/01/26 4,436
1158593 제사때 남은 생선 냥이줘두 되나요? 6 생선 2021/01/26 1,479
1158592 바닐라라떼를 차에 두고 왔어요 7 ... 2021/01/26 2,906
1158591 모대권주자 부인이 전화 돌린대요. 19 되나 2021/01/26 5,356
1158590 통일교랑 문선명아들 문형진이랑 다른거예요? 3 나무 2021/01/26 1,818
1158589 선교사도 학생도 방역 무시.. TCS국제학교, 마스크 벗고 파티.. 6 ㅇㅇㅇ 2021/01/26 1,967
1158588 시판 가래떡 칼로리요. 1 .. 2021/01/26 2,415
1158587 저녁이 부실한데 5 ㅡㅡ 2021/01/26 1,854
1158586 조정석 마스크 어떤가요? 5 새부리 2021/01/26 3,169
1158585 우리강아지는 군옥수수 냄새가 나요 6 .. 2021/01/26 1,815
1158584 손목 아픈이..냄비밥 어디다 해먹을까요 7 ㅇㅇ 2021/01/26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