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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버럭버럭할때 어떻케대응하나요

상큼이 조회수 : 4,203
작성일 : 2021-01-24 23:10:24
재활용품 버릴려고  거실에  내어놓았어요
운동갔다  돌아온 남편이  보더니  재활용품 제대로버리라고
고래고래  눈에쌍심지 켜고서딱지떼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작하는 사람이 좀하면 어떠냐고  요청했어요
저보고  자기릏 핍박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는 피박하면 당신의 이행동은 무엇이냐고  물었어요
 항상이런식이예요 사
30년 결혼생활동안  이버럭때문에  무척힘들었네요
 버럭하는 남편과사시는 분들들  어떻케 하시나요


IP : 211.59.xxx.1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무서워
    '21.1.24 11:15 PM (110.12.xxx.4)

    무서워 그러지마 무섭단 말이야
    심장이 내려 앉는거 같아~
    그러면 좀 누구러질까요
    30년 살았는데 잘 버무려서 데리고 사세요.
    받아칠 시기는 한참 지나서 뭐라

  • 2. 그냥
    '21.1.24 11:16 PM (221.143.xxx.37)

    무시해요.

  • 3. //
    '21.1.24 11:18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쫓아내세요

  • 4. ㅇㅇ
    '21.1.24 11:18 PM (211.193.xxx.134)

    제일 강력한 것이 우는 거죠

  • 5. ..
    '21.1.24 11:2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분노조절은 항상 상대를 봐가며 선택적으로 분노를 조절해요
    서열위가 되어야 답이 나옴

  • 6. 우리
    '21.1.24 11:21 PM (111.118.xxx.150)

    아빠 보니까 80쯤 되니

  • 7. ㅇㅇ
    '21.1.24 11:25 PM (61.76.xxx.244)

    윗님 버럭질 하는 사람에게는 눈물이 안통해요.
    그냥 딴생각 하게되네요.
    미친 개가 짖는다 해요

  • 8. 상큼이
    '21.1.24 11:26 PM (211.59.xxx.116)

    첫번째 댓글님 감사해요
    그렇케 이야기할께요 부부갈등으로 법원에2번이나갔어요
    지혜롭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배우고싶어요

  • 9. 20년차
    '21.1.24 11:29 PM (110.13.xxx.139)

    울남편도 다짜고짜 버럭이인데 예전에는 버럭하면
    맞대응시 큰싸움날까 일단듣고 나중에 얘기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저도 잘 안참아져서 같이
    짜증내면서 실갱이하다 또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말하고 그러네요 에효 버럭질 너무 싫지만
    다른거는 참을만하니 같이살아요.

  • 10.
    '21.1.24 11:47 PM (223.39.xxx.186)

    부부상담을 받아보시지요...

  • 11. ..
    '21.1.24 11:5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혼구녕을 내줘야죠. 다시는 못까불게

  • 12. ..
    '21.1.25 12:18 AM (175.211.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냉전 중이에요 ㅠㅠ

    자기가 뭘 잘못하면 그냥 아, 내가 실수/착각했어, 미안! 이렇게 넘어가면 될 것을
    막무가내로 자기가 옳다고 우기면서 네 꼬라지를 알라느니 하고 시작해서 별의별 욕을 다 해요.
    한마디로 마구 짓밟는 거죠. 평소 그렇게 나를 형편없이 여긴다면 도대체 왜 나랑 사는 거지 싶을 정도로요.
    그래 놓고 이튿날은 멀쩡한 얼굴로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돌아와주기를 요구하는데 정말 상대하기 싫네요.

    한번씩 그 구정물을 뒤집어쓸 때마다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그냥 어디로 잠적해버리고 싶어요.

  • 13. ,,,
    '21.1.25 12:21 AM (223.62.xxx.177)

    윗분 얘기가 내 얘기인줄 진짜
    답이 없네요

  • 14. 저라면
    '21.1.25 12:29 AM (222.101.xxx.249)

    어따대고 소리지르냐고 하겠어요.
    나가 놀다오는동안 나는 집에서 잠자고 있었는줄 아냐고!
    운동다녀올 여력도 있으니 이거 버리고 오라고 해버리시지.

  • 15. 지적
    '21.1.25 12:51 AM (125.182.xxx.27)

    합니다 바로‥그리고 아주 불편해지면 침묵하면 알아서 또 비위를맞춰주더군요 ‥남자‥아니 남편한테는 잘해주면 안되요 만만하게봐서요

  • 16. 님이
    '21.1.25 12:56 AM (112.154.xxx.91)

    무서운 사람이란걸 보여주는 수 밖에요.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는데 할아버지가 되셔야 아주 조금씩 나아져요. 반대로 엄마의 목소리는 커지고요. 그렇게 남편이 버럭하면 그 자리에서 자동차 키와 폰 지갑만 들고 집을 나가버리세요.

    혹시 운전 못히시면 꼭 연수 받으세요.

  • 17. 그런가, 자네
    '21.1.25 7:39 AM (217.81.xxx.74)

    버럭쟁이 남편한테 같이 버럭 했었는데,
    요즘은 그것마저 귀찮아지고, 어차피 고치지도 못 하는 고질병이라, 요즘은 그냥 끝까지 들어주고 인정해 줍니다.
    아, 그랬구나, 내가 잘 못해구만. 그래, 다음엔 주의해볼께.
    이러고 또 내 맘대로.
    그도 못 고치는 버럭질. 나도 날 못 고친다우.

  • 18. ..
    '21.1.25 8:36 AM (180.67.xxx.130)

    그런성격이신분은 그 기저에는 상대방에대한
    만만함이 숨어있는거..
    상대방이 성갹이 강하면 그렇게못해요
    거리를 두고살아야하죠
    각각의 방에서살던지..
    어쨌든 저는 한귀로흘리던지..
    아님 시간지나 문자나 카톡으로 이야기합니다
    크게변하진않지만 늙으면 조금 적어진다는거..
    님남편은 어느정도인지모르겠지만
    선택적분노조절장애이신분들은
    별로안변하더라구요
    뭐 내가 엄청 잘나지거나 성격이 강해진다면
    좀 조심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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