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랜서 디자인쪽 일하는 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21-01-24 18:50:13
이거 담당자 컨펌 피드백 기다릴때 되게 피말리는거 맞나요?
흑흑 제가 디자인쪽 접고 맘 편히 살았는데..
간만에 지인 제의로 일해보려니 힘드네요.
IP : 125.179.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1.24 7:05 PM (112.187.xxx.221)

    처음엔 엄청 긴장되고 피 말리죠.
    그리고 피드백이라는 게 잘 했다는 피드백이 아니라
    이거이거 맘에 안 드니 고치라는 피드백이라 기분도 좀 안 좋아지더라구요.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근데 2년 지나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오히려 내 작품인데 함께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게 됐어요.

  • 2. ..
    '21.1.24 7:07 PM (125.179.xxx.20)

    윗님 2년 되셔서 여유가 생기셨다니 부럽네요..

  • 3. ㅇㅇㅇ
    '21.1.24 7:09 PM (112.187.xxx.221)

    보내놓고 피드백 기다리는 시간은 여유가 생긴 거잖아요. 전 그 잠깐의 자유도 좋더라구요. ^^

  • 4. ...
    '21.1.24 7:27 PM (14.42.xxx.190)

    ^^. 당연히 걱정은 되죠.
    일단 보내놨으니 윗님처럼 마음의 여유를 잠깐 가지세요.

    작업 들어가기 전에 클라이언트의 취향과 구성등등 잘 알고 시작하시면 좀더 편해요.
    충분한 대화를 하시고 좋아하는 스타일을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1차 보내놓고 돌아오는 수정이 많다면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마음이 편해요.
    1교만 고생하면 다음 2교 3교는 쉽게 갑니다.

    저도 지금 2교 보냈어요~

    프리20년차예요^^ 글을 읽다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디자인하는게 창작하는 거라고만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요.

    디자인도 철저히 서비즈 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 5. ㅇㅇ
    '21.1.24 7:43 PM (125.179.xxx.20)

    솔직히 기한이 촉박한데 제가 할수있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일단 피드백 기다려봐야 할 것 같고
    미술하다 육아하며 접고나니 길가다 그림 디자인작품들 별 감흥 없이 신경 안쓰고 지나쳐도 돼서 좋았어요...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 6. ..
    '21.1.24 8:16 PM (125.179.xxx.20)

    질문 하나 더요
    피드백은 빨리 오는거
    천천히 오는거 어떤게 나은건가요?

  • 7. ...
    '21.1.24 8:57 PM (121.132.xxx.12)

    빨리오는건 수정이 많지 않고...디자인이 맘에 쏙 들면.
    일단 "너무 좋네요"이렇게 먼저 옵니다.

    늦게 피드백 주는 경우는...
    수정도 좀 있고. 내부에서 그걸가지고 또 조율도 하고 하니 시간이 좀 걸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대부분 저래요.

    그 기다리는 시간이 걱정되면 담당자에게 연락하세요.
    "스케줄 조정 때문에 그러니 대략 언제쯤 피드백주실 수 있나요?
    요렇게 보내보세요

  • 8. ..
    '21.1.24 10:06 PM (125.179.xxx.20)

    저번엔 별로다 좋다 피드백이 바로바로 왔는데
    이번엔 자세히 보고 연락준다고 하고 연락이 없으니 불안...그냥 기다려볼게요.

  • 9. 햇님
    '21.1.25 2:21 PM (121.138.xxx.153)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담당자가 디자인 업무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일을 동시에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밀려서 아직 충분히 확인을 못했을 수도 있어요.
    위에 써주신 댓글들 좋은 말씀 많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039 반신욕 매일 하면 해로울까요? 2 반신욕 2021/01/25 1,747
1158038 유모차를 시골에 부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3 긍금 2021/01/25 1,262
1158037 [속보]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15 ... 2021/01/25 4,082
1158036 밥따로 할때 질문이에요 3 밥따로 2021/01/25 1,147
1158035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22 뉴스 2021/01/25 3,025
1158034 정의당 어쩌나요. 6 ㄱㅂㄴㅅ 2021/01/25 1,893
1158033 씁쓰름한 김장김치 10 .... 2021/01/25 1,772
1158032 블루투스 스피커와 노트북 연결 가능한 거죠? 6 블루트스 2021/01/25 801
1158031 초등 줌수업 진짜 한심 35 하아 2021/01/25 7,387
1158030 박범계, 2000억 투자사기 행사 참석…대표와 어깨동무도 15 CC 2021/01/25 2,166
1158029 입양해서 8개월만에 학대로 죽인다는거 12 ... 2021/01/25 2,937
1158028 애기들 장난감 몬테소리 전집 이런 거 사줘야하나요? 8 Mdj 2021/01/25 1,310
1158027 보험약관대출 받으신분 이율 좀 알려주세요 9 질문 2021/01/25 1,603
1158026 살 집 없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다고?..충남형 '공짜 아파트'.. 6 뉴스 2021/01/25 2,303
1158025 아이허브에서 3 통관번호 대.. 2021/01/25 998
1158024 돌체라떼 드셔보셨어요 ? 7 미친 2021/01/25 2,878
1158023 기독교 시엄니가 했던 말 중에 니 아빠는 지옥간다 19 ㅋㅋ 2021/01/25 3,860
1158022 1가구에 청약 통장이 여러개여도 문제 없는거죠? 2 ㅇㅇ 2021/01/25 1,444
1158021 대학생 치아교정 14 대학생 2021/01/25 2,065
1158020 공소시효 대략 한달정도 남은 사건.jpg 3 김건희도이치.. 2021/01/25 1,245
1158019 일루미나티가 인구조절목적으로 코로나 퍼트린거라는 말 4 ... 2021/01/25 2,989
1158018 뭘 하려고 할 수록 후회만 남는거 같아요. 4 ... 2021/01/25 1,321
1158017 단독]민주당, 코로나 호황 업종에 ‘부담금’ 부과 추진 24 ㅇㅇㅇ 2021/01/25 2,272
1158016 뉴스프리존 경기본부, 여 기자 취재 방해 및 성추행 파문..&q.. 2 성명 2021/01/25 656
1158015 교회 일부러 저러는건가요??? 29 ........ 2021/01/25 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