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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일 안하는 부잣집 사모님들 백수 맞죠?

.. 조회수 : 8,694
작성일 : 2021-01-24 13:51:39
드라마 보면 부잣집 딸이 남편은 사업하고 사람 부리던데 사모님으로 포장한거지 사실상 백수죠? 직업란에 주부라 쓰기도 뭐한..
IP : 39.7.xxx.8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4 1:54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백수[白手]뜻

    한푼도 없는 처지에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2. ...
    '21.1.24 1:55 PM (219.255.xxx.153)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들은 일하지 않는게 사회에 도움돼요.
    다같이 박터지게 일하려고 하면 스펙 좋은 사람들 차지.

  • 3. ..
    '21.1.24 1:55 PM (116.88.xxx.163)

    첫댓님 ㅎㅎㅎ

  • 4.
    '21.1.24 1:57 PM (210.99.xxx.244)

    부잣집사모도 본인 능력이예요

  • 5. ㅁㅁㅁㅁ
    '21.1.24 1:57 PM (119.70.xxx.213)

    부자는 백수 아니군요

  • 6.
    '21.1.24 1:58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돈 많은 사모들은 집안일안하고
    도우미 고용해서 고용창출에 힘을 쏟아야죠.

  • 7.
    '21.1.24 1:58 PM (124.54.xxx.37)

    백수가 그런뜻이군요..부잣집사모님은 그냥 부잣집사모님인거네요 ㅎ

  • 8. ㅇㅇ
    '21.1.24 1:58 PM (222.114.xxx.110)

    그냥 부잣집 사모님이죠.

  • 9. 근데
    '21.1.24 1:58 PM (14.52.xxx.225)

    친정이 부자면 괜찮구요
    친정은 가난한데 남편 돈으로 그러고 살면 솔직히 무임승차죠.

  • 10. ...
    '21.1.24 1:59 PM (121.6.xxx.221)

    그런분들은 많이 소비해주는게 나라위하는 길 아닌가요?
    왜 풍족한데 근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 11. ...
    '21.1.24 2:00 PM (218.48.xxx.16)

    첫댓글님 한켜에 정리해주시네요 ㅎㅎ

  • 12. 국어실력이
    '21.1.24 2:00 PM (61.253.xxx.184)

    대단들 하시다
    국어사전 끌어놨어도

    그럼 저게 백수란 말이냐? 아니냐? 고민하고 있던차에

    한푼도 없는 처지.....라는 핵심을 짚어내신분들이 있고...대박 ㅋㅋㅋㅋ

  • 13. ㅎㅎ
    '21.1.24 2:02 PM (223.39.xxx.164)

    주변에 부잣집 사모님 없죠?

    그분들 얼마나 바쁜 줄 모르시는구나...

    돈 없는 백수나 시간이 남아돌지... 돈 많은 사모님은 할일이 무척 많습니다

  • 14.
    '21.1.24 2:03 PM (182.216.xxx.215)

    한푼도 없는 처지~~언니로 가까이 지내고싶어요

  • 15. ㅎㅎㅎㅎ
    '21.1.24 2:03 PM (106.101.xxx.174)

    저도 싸모님입니다. 할 일 많습니다. 도우미 감독, 애들 과외 선생님 감독, 재테크하느라 바쁘다구욧

  • 16. ..
    '21.1.24 2:03 PM (116.125.xxx.9) - 삭제된댓글

    얼마나 부러우면..

  • 17. 白手
    '21.1.24 2:04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저도 백수.
    손이 하얗거든요.ㅋ

  • 18.
    '21.1.24 2:05 PM (1.252.xxx.104)

    백수의 정의는 첫댓님이 이해쉽도록 똭적어주셨네요. 한푼도 없는 처지...

    저는 때때로 직업쓰는란이 있으면 무직이라 적어요.
    5년넘게 돈이 안되는 길을 걷고있습니다만..
    무.직. 이죠

  • 19. 국어실력이
    '21.1.24 2:05 PM (61.253.xxx.184)

    돈많은 싸모들은 뭔일들로 바쁠까요?
    골프, 성형시술, 손톱젤, 맛사지? 이런거 말고 또 있나요

  • 20. 작은 딸 희망
    '21.1.24 2:06 PM (221.149.xxx.179)

    돈많은 백수라고 그게 그 주부인듯

  • 21.
    '21.1.24 2:07 PM (112.161.xxx.166)

    백수가 과로사한다면,
    부잣집 사모님 지칭하는걸꺼요.
    단지 직업이 없을뿐,
    돈 쓰느라 겁나 바쁘고,
    또 능력되시는 분들은 재테크도 엄청 열심히 합니다.
    나름 여럿 먹여살리죠.
    백화점 매니저,
    피부과 실장님,
    도우미 이모들,
    기사...
    수도 없이 많죠.

  • 22. ...
    '21.1.24 2:07 PM (222.236.xxx.104)

    그사람들까지 사회에 나올 필요는 없죠 ...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들은 일하지 않는게 사회에 도움돼요.
    다같이 박터지게 일하려고 하면 스펙 좋은 사람들 차지.222222

  • 23. ㅇㅇ
    '21.1.24 2:07 P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돈많으면 남자도 조기은퇴합니다. 돈많아서 일안하는 주부 부러우시죠? 그럼 얼른 돈 버세요. 꼬부랑 할머니되서도 일하러 다니기 싫으면요.

  • 24. ....
    '21.1.24 2:10 PM (98.31.xxx.183)

    재태크 열심인데요? ㅋㅋㅋ 주변에 부자 없어요?

  • 25. ㅁㅁ
    '21.1.24 2:1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 인물은 재주도 좋아
    띡 한줄짜리 질문 물어오는 선수
    분명 이 댓글들 어디 이용할건데

  • 26. 오글오글
    '21.1.24 2:10 P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돈많으면 남자도 조기은퇴합니다. 이런글 쓰는거보니 돈많아서 일안하는 주부 부러운가봐요? 그럼 얼른 돈 버세요. 꼬부랑 할머니되서도 일하러 다니기 싫으면요.

  • 27. ㅎㅎㅎㅎ
    '21.1.24 2:11 P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돈많으면 남자도 조기은퇴합니다. 이런글 쓰는거보니 돈많아서 일안하는 주부 부러운가봐요? 그럼 얼른 돈 버세요. 꼬부랑 할머니되서도 일하러 다니기 싫으면요.

  • 28. 남편들
    '21.1.24 2:12 PM (112.187.xxx.213)

    그사람들 백수라고 비하할필요까지 있나요?
    그정도되면 암껏도 안하는건 아니죠

  • 29. 짜파게티
    '21.1.24 2:14 PM (218.55.xxx.252)

    부잣집사모님마저 일하면 님이 일할데가 없어요

  • 30. ㅎㅎ
    '21.1.24 2:16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홍라희 졸지에 백수됨 ㅋㅋ

  • 31. 아이고
    '21.1.24 2:17 PM (106.101.xxx.28)

    돈많으면 남자도 조기은퇴합니다. 이런글 쓰는거보니 돈많아서 일안하는 주부 부러운가봐요? 그럼 얼른 돈 버세요. 꼬부랑 할머니되서도 일하러 다니기 싫으면요.

  • 32.
    '21.1.24 2:18 PM (182.216.xxx.215)

    미쎄스 문~~드라마에서 장미희가 외치는게 어찌나 부러운지

  • 33. 친구
    '21.1.24 2:23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부자집 사모인 내친구 바뻐요
    골프 동네모임 가서
    재테크정보얻어서
    가진재산 굴리고지키느라
    바쁩니다

    진짜백수는 티비보며 뭐시켜먹을까 고민하죠

    부자집사모는 새벽6시에 골프가서 친분쌓고
    그정보로 가진재산 지키느라 바뻐요
    이번에 빌딩도 샀던데

    아파트나 동네부동산가서 사지
    강남대로빌딩은
    인맥없으면 딱사기당하기쉬워요

    관리하는사람폽아서 원헤보고받는것도힘들고
    세테크위해서 농지사서 집짓는것도
    그들만의리그는 책이나학원으로
    못배워요

  • 34. ...
    '21.1.24 2:3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주변에 부자가 없어서 모르시나본데
    그런 사람들 아주 바빠요
    투자해서 돈도벌지만
    돈 쓰느라고 더 바쁘죠
    그런 사람도 있어야 경제가 굴러가는거구요

  • 35. .....
    '21.1.24 2:46 PM (221.157.xxx.127)

    아니던데 엄청바쁘던데

  • 36.
    '21.1.24 2:58 PM (223.62.xxx.99)

    그런 사람들이 돈 팍팍 써야 나라가 굴러가죠

  • 37. ㅇㅇㅇ
    '21.1.24 3:05 PM (218.39.xxx.62)

    어디 미술관 관장님, 위원회 회장, 재단 이사장
    이런 거 하는 게 부잣집 사모님이죠.

  • 38. 가을여행
    '21.1.24 3:06 PM (122.36.xxx.75)

    그런 사모님들 바빠요ㅡ,
    애 교육에 열심이더니 이번에 기어이 아들 의대 합격시켰더군요
    타고난 외모도 예쁜데 얼굴에 점하나만 생겨도 피부과 달려가더군요,,
    부러워요,,그렇게 활동적으로 매사 열심히 사는거 보면,,

  • 39. 첫댓글님감사~
    '21.1.24 3:17 PM (175.208.xxx.235)

    전 제가 여즉 백수인줄 알았는데.
    백수는 아니란것에 위로가 되네요.
    돈 팍팍은 못 써도 소소하게 열심히 쓰겠습니당!
    ㅎㅎㅎㅎㅎㅎㅎ

  • 40. 부자집
    '21.1.24 3:19 PM (211.36.xxx.8)

    사모가 아무나 되는줄 아나봐요?글고 그 사람들 애 키우면서 바빠요...

  • 41. ....
    '21.1.24 3:28 PM (223.62.xxx.199)

    도우미관리,
    아이 과외선생들, 학원관리,
    갤러리 모임관리,
    남편 지인 사모들 모임,
    미용실, 피부과, 에스테틱, 명상원, 골프, 요가,
    기타 취미수업,
    친한 샵마들 프라이빗 쇼에 얼굴내밀고 물건 사주기,
    어머님댁 도우미관리,
    별장마다 상태 체크하기,
    진짜 바빠요.

  • 42. ..
    '21.1.24 3:37 PM (219.255.xxx.8)

    한 푼도 없는 처지에 ....
    ........
    너무 핵심 콕이라 웃프네요 ㅎㅎㅎㅠㅠㅠ

  • 43. ..
    '21.1.24 4:32 PM (125.186.xxx.181)

    부잣집 사모라도 본인의 노력 없이(꼭 생산이 아니라도 아무 일도 안 하는 경우) 남의 노력으로만 먹고 살면 백수인거죠.

  • 44. ...
    '21.1.24 4:53 PM (203.243.xxx.180)

    제언니친구가 부자인데 언니하고 반지사러가자고해서 따라갔더니 몇억짜리 반지를 그자리에서 사면서 언니에게 좀 신경써서 울언니가 그언니에게 너가 이런걸사야 수십명 일자리가 는다고했더니 좋아하더래요 남돈많아서 놀던말던 신경쓰지말고 자기밥그릇이나 신경쓰고사세요

  • 45. ...
    '21.1.24 5:49 PM (211.36.xxx.88)

    대통령 부인도 백수인가요?
    저도 애들 다 키우고 재테크로 재산 불려서
    집에서 노는데 가끔 지루해 알바라도 할까싶다가도
    혹시 일 꼭 해야하는 사람들 일자리 뺏을까봐 안해요. 백수라기엔 돈이 좀 있네요.

  • 46. 좀 살만한
    '21.1.24 5:57 PM (118.46.xxx.45)

    사람들까지 악착같이 일하려고 달려들면 어찌되나요.
    그 일자리 누군가는 너무너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부잣집사모님까지 백수란 이름을 달게하면 누가 좋은데요..?
    그냥 냅둬요.

  • 47. ㅋㅋㅋ
    '21.1.25 12:03 AM (1.225.xxx.204) - 삭제된댓글

    한 푼도 없는 처지에..ㅋㅋㅋ
    아 진짜 빵 터졌네요.

    부자집 사모님은 일단 백수 아닌걸로 판정났고
    그 분들의 할 일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있는 돈을 펑펑 써주시는 겁니다.
    그게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 모든 사람이 일을 해야하나요? 돈을 써 주는 사람도 있어야죠~~
    집도 많이 사서 인테리어도 하고, 그림도 사고, 조각도 사고, 보석도 사고, 디자이너옷도 사고, 부잣집 사모님 따님들은 미술 가르쳐서 갤러리도 짓고, 대학도 세우고.. 극장도 짓고, 음악시키고 음악회장도 만들고...
    암튼 평범한 소시민들이 한달벌어 한달먹고 사느라 못하는 것들을 그렇게 활성화시키고 돈도 팍팍 써야죠!! 할일 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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